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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8, 2026

<제633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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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 수요일

美기업 이익마진 15%… 1940년대 후 최고‘과잉이익’논란 재점화 성장·이익 호조이지만 물가 자극…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작년 동월 대비 4.6% 상승

미국 기업의 이익 마진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80여년 전 해리 트루먼 행정부가 경고했던‘과잉이익’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사진은 로스앤 젤레스 항의 컨테이너선’

미국 기업의 이익 마진이 제2 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최고 수준 으로 치솟으면서 80여년 전 해리 트루먼 행정부가 경고했던‘과잉 이익’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상무부 경제 분석국(BEA)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非)금융기업의 세후이익 을 비금융기업의 총부가가치로 나 눈 이익 마진(연간 기준)이 현재 약 15%로, 1940년대 후반 이후 가 장 높다고 6월 25일 보도했다. 이 는 1950년대 초 트루먼 시대의 13 ∼14%, 2010년대 10∼11%를 훌쩍

넘어선 수준이다. 이 지표는 한 나라의 기업들이 경제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몫 가 운데 실제로 이익을 얼마나 가져 가는지를 보여주는 구조적 수익성 지표다. 이 같은 분석은 상무부가 같은 날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확정치와 맞물려 주목된다. 1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2.1%(전기 대비 연율)로 잠정치 (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 정됐다. 1분기 민간부문의 기업이익은

미국 비금융기업의 이익 마진 추이 [도표 출처=블룸버그 화면 캡처]

전분기 대비 744억달러 증가했다. 잠정치보다 340억달러 상향 조정 된 수치다. 민간부문의 기업이익 은‘이익 마진’ 과는 다른 개념이 지만 기업이익 팽창이 현재 진행 형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한다. 블룸버그는‘1948년 대통령 경 제보고서’에서 민간부문 국민소 득 대비 기업이익 비율이 9.4%에 달한 것을 두고“대공황 직전인 1929년의 위험 수준(10.2%)에 위 험하게 근접했다” 고 경고했던 사

실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이익 마 진은 그 수준마저 이미 뛰어넘었 다고 진단했다. 실제 마이크론이 전날 발표한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에서 매출총이익률 84.9%를 기록하며 엔비디아(75%), 메타플랫폼 (81.9%)을 넘어서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이익 호조의 이면 에 도사린 물가 압력이다.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작년 동월 대비 4.6% 상승 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맑음

7월 8일(수) 최고 84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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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 연방 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 (2%)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성장과 이익은 호조이지만 물 가는 잡히지 않는 구도로, 케빈 워 시 신임 연준 의장의 통화 정책 딜

6월~8월 연방의회로 의원들 찾아가‘한반도평화’요구

7월26일 링컨기념관 광장서‘정전에서 평화로’집회

민권센터는 또 7월 26일(일) 오후 5시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광장에서‘한국전쟁,정 전에서 평화로’집회를 갖는다.

민권센터는 6월~8월 연방의회로 의원들을 찾아가‘한반도평화’ 를 요구하는 대화를 갖 는다. [포스터 제공=민권센터]

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한반도 평 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지지를 촉 구한다. 올해 옹호 활동에는 한반도 평 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지지 활동 외에

도, 미국의 과도한 군사비 지출을 반대하고, 군사 성폭력 피해자들 을 위한 정의 실현 활동도 펼친 다.” 며 많은 젊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https://actionnetwork.org/forms /register-for-2026-koreapeace-advocacy-day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민권센터는 또 7월 26일(일) 오 후 5시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광장에서‘한국전쟁,정전에서 평 화로’집회를 갖는다. 민권센터는“올해는, 미국과 북한이 한국전쟁을 일시 중단했지 만 공식 종전을 하지 못한 채 정전 협정에 서명한 지 73주년이 되는 해이다. 끝나지 않은 전쟁은 수많

오후비

7월 10일(금) 최고 88도 최저 72도

7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민권센터,‘코리아 평화’활동 펼친다 이민자들의 권익신장운동 단 체인 민권센터는 6일 올 여름 미주 한인평화재단(KAPF)이 참여하 는 주요 코리아 평화 활동을 발표 했다. 민권센터는 이날“민권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코리아 평화 옹 호 여름 캠페인(Korea Peace Advocacy Summer)을 온라인과 연방의회 대면 방문을 통해 펼친 다” 고 발표했다. 민권센터는 해마다 코리아 평 화 옹호 여름 캠페인 활동을 펼친 다. 미 전국 각지에서 수백여 사람 들이 모여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 들과 함께 조직하고, 선출직 공직 자들에게 한반도 평화 법안 지지 를 촉구하는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연방의회 의원들 과 온라인 또는 대면 회의에 참여

7월 9일(목) 최고 84도 최저 73도

은 가족을 이산의 아픔 속에 남겨 두었으며, 한반도 긴장의 근본 원 인이 되고 있다.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 집회에 참여하여 한국전쟁 종전을 촉구하 는 목소리에 동참해 주세요! 누구 나 환영한다.” 고 말하고 동참을 촉 구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https://docs.google.com/forms/ d/e/1FAIpQLScOnvuH5mz84q G9Z5ufxLMZUozPJADzYLB6j D2bEzmaQ8Cp7A/viewfor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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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를 깊게 하고 있다. 블룸버그 는 1940년대 후반에도 극단적 이 익 수준이 기록됐지만 대공황 같 은 파국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면 서도 당시 트루먼 행정부 보좌관 들이 느꼈던 불안감은 오늘날에도 되새길 만하다고 지적했다.

통해 하면 된다. 이 활동들은 코리아평화네트 워크(Korea Peace Network, KPN)가 공동 주최한다. KPN은 코리아의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활동하는 미국 내 시민 사회 단체들의 연합이다. 참여 단 체는 △메노나이트 센트럴 커미티 (Mennonite Central Committee) △메리놀 글로벌 사무소 (Maryknoll Office for Global Concerns) △미국친우봉사회 (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 △미주한인평화재단 (Korean American Peace Fund) △연합감리교 세계 선교국 일반 이사회(United Methodist 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연합감리교 일반 교 회/사회 이사회(United Methodist Church General Board of Church & Society) △ 우먼크로스DMZ(Women Cross DMZ) △코리안 피스 나우 풀뿌 리 네트워크(Korea Peace Now Grass Root Network) 등 이다. △문의: KAPF (201)54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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