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8, 2021
<제49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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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목요일
8월부터 서류미비 노동자에게도 실업수당 준다 뉴욕주, 소셜번호 없어도 가능… 민권센터, 신청 대행 등 도울 준비 뉴욕주 노동국은 최근 소셜 번 호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어려움에 처 하고도 실업수당이나 기타 구호 혜택에서 소외됐던 서류미비자를 포함하는 소외 노동자 재정 지원 (EWF)을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고 발표했다. 소외 노동자 재정 지원은 2020 년 3월 27일 이전부터 계속 뉴욕 주에 거주했고 실업수당과 코로 나19 구호나 특정 연방 혜택을 받 을 자격이 없으며 2021년 4월 이 전 12개월 동안 소득이 2만6,208 달러 미만이고 동일 기간에 실직 또는 코로나19로 인한 근로 불가 상황에 처한 노동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소셜 번호가 없어도 1점부터 4점까지 부여된 뉴욕주 신분증이나 IDNYC 및 기타 증 빙서로 4점 이상을 만들어 신원을 증명하고 기타 뉴욕주 거주와 소 득 증명에 필요한 서류를 신청서 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뉴욕주 노동국은 부처 웹사이 트에 한국어도 포함된 프로그램 에 관한 기본 안내서를 비치했으 며 공식 신청 양식과 절차는 시행 직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자들의 권익신장에 진력 해온 민권센터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생활 유지가 어려운 소 외계층 한인들을 돕기 위하여 현
뉴욕주 노동국은 최근 소셜 번호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어 려움에 처하고도 실업수당이나 기타 구호 혜택에서 소외됐던 서류미비자를 포함하는 소외 노동자 재정 지원(EWF)을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제공=민권센 터]
금 지원, 실업수당과 체납 렌트비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 경감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대행 아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 서비스로 구성된 특별 프로젝트 다. 신청 대행을 빌미로 신청비를 를 집중 실시해왔는데, 8월부터 요구하거나 개인 정보 수집을 시 서류미비자를 포함하는 소외 노 도하는 단체나 개인에겐 절대 응 동자 재정 지원(EWF)을 시작한 대하지 말고 검찰총장실이나 핫 다는 방침이 화정되자 노동자 재 라인(800-788-9898)으로 신고할 정 지원 관련 활동도 본격 시작한 것을 당부한다. 다. 뉴욕주 노동국의 발표를 근거 민권센터는“벌써부터 한인과 로 신청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사 조선족 커뮤니티에 사전 서비스 항들을 안내하며 자격요건을 판 예약 명목으로 선금을 받고 실업 별하는 사전 상담을 실시한다. 또 수당 신청이 승인되면 수백 달러 한 향후 신청 절차와 양식에 따라 에 달하는 별도의 수수료를 받는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동 다는 브로커가 출현한 징후도 포 포들의 신청 대행 예약도 미리 접 착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 수한다. 다. 노동국은 프로그램 안내서에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서 소외 노동자 재정 지원은 공식 “작년부터 실업수당 상담을 5,000 웹사이트에서만 신청하고 신뢰할 여 건 수행하고 신청 대행 서비스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떠는 지구촌 전문가들“백신, 델타에도 큰 효과”… 접종 강조 코로나19 사태로부터 한숨 돌 리려던 지구촌이 더욱 강력한 델 타 변이의 확산으로 공포에 떨고 있다. 일본 도쿄는 긴급사태 재선포 방침으로‘무관중 올림픽’ 을치 를 가능성이 커졌고, 미국은 최근 2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 케이 스의 절반 이상이 델타 변이로 확 인됐다. 브라질에서는 리우데자 네이루에서 4명의 델타 변이 감염 자가 보고됐다. 이런 가운데 화이자-바이오엔 테크 백신의 예방 효능이 94.3% 에서 델타 변이 유행 후 64%로 크 게 낮아졌다는 이스라엘 보건부 의 5일 발표가 이러한 우려를 증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5월 영국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이 유증상 델타 변 이 감염을 막는데 88%의 예방 효과를, 6 월 스코틀랜드에서는 79%의 예방 효과 를, 지난 3일 캐나다 연구진은 87%에 달 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폭시켰다. 그러나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
적으로 볼 때 화이자를 비롯한 코 로나19 백신들이 델타 변이에도 효과적이라고 뉴욕타임스(NYT) 는 7일 보도했다. 지난 5월 영국 연구진은 화이 자 백신이 유증상 델타 변이 감염 을 막는 데 88%의 예방 효과를 보 였다고 밝혔고, 6월 스코틀랜드에 서는 화이자 백신이 델타 변이에 79%의 예방 효과를 발휘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어 지난 3일 캐 나다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의 델 타 변이 예방률이 87%에 달했다 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스라엘 통계만 보면 백신의 예방 효과가 상당폭 떨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연구
도 제공한 민권센터는 긴급 구호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가장 소외 된 계층을 돕는 뉴욕주의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 며“악덕 브로커 들의 허위 신청이나 부실하고 무 책임한 행태로 인하여 동포들이 사법처리 같은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고 적절하게 도움을 받도 록 관련 서비스 실무진도 보강했 다.” 고 밝혔다. 민권센터 상담 문의와 예약은 전화(718-460-5600)나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 은 카톡에서‘민권센터 채널’ 로 검색하거나 채널 사이트 (http://pf.kakao.com/_dEJxc K)로 접속하면 된다.
한때 비
7월 8일(목) 최고 84도 최저 72도
비
7월 9일(금) 최고 84도 최저 69도
흐림
7월 10일(토) 최고 85도 최저 68도
N/A
1,132.18
7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44.00
1,164.02
1,123.98
1,155.20
1,132.80
< 미국 COVID-19 집계 : 7월 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4,643,902 2,176,123
16,429 601
621,873 54,065
1,024,748
283
26,490
그레이스 맹 의원이 지지 선언한 뉴욕시의원 후보 3명“승리” 6월 22일 실시된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그레리스 맹 연방하원의원(D-퀸즈)이 지지한 후보들이 대거 승리했다. 그레이스 맹 의원은 7일 플러싱의 머레이 힐 롱아일랜드 철도역 앞 광장에서 자신이 지지를 표면한 가운데 에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린다 이(23선거구), 산드라 웅(20선거구), 린 슐만(29 선거구)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그FP이스 맹 의원 은 이 자리에서“이 3명의 뛰어난 역동적인 후보들은 모두 수년 동안 지역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오랜 지지자들이다. 이들 이 시의회 의원으로 계속 뉴욕시의 향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믿는다” 며,“이들의 승리는 역사적인 일이다. 그들은 우리 동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빨리 그들과 함께 퀸즈와 뉴욕시가 직면한 많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일하고 싶다.” 고 말했다. [사진 제공=그레이스 맹 의원 사무실]
결과도 많았던 셈이다. 다소 헷갈리는‘숫자’ 들에 대 해 백신 전문가들은 하나의 연구 만으로는 백신의 예방 효과를 정 확하게 짚어낼 수 없다고 지적한 다. 미 에모리대의 생물통계학자 내털리 딘은 NYT에“모든 숫자 를 퍼즐의 작은 조각들로 합쳐서 봐야지 어느 한 숫자에만 지나치 게 무게를 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수천명의 참가자를 백신 접종 자와 플라시보(가짜 약) 투여자로 나눠 백신의 효과를 비교해 측정 하는 임상시험과 달리 실제 환경 에서 투여된 백신의 예방 효과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은 매우 어 려운 일이다. 연구진이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서 백신 접종 여부 외 에 감염률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 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보건부의 연 구 결과는 다른 변수를 배제하고
백신 자체의 예방 효과를 산출하 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 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비판했다. 또 이스라엘이 비슷한 연구를 한 다른 나라들과 달리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 대해 증상 유 무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의무 화한다는 점도‘돌파 감염’ 이많 이 나온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다. 영국, 캐나다 등 서구권 국가 들은 증상이 있는 환자들이 주로 검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