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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8, 2020

<제462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7월 8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팰팍 시의원 선거 승패 아직 오리무중 뉴저지 예비선거 종료… 우편투표 탓 개표에 시간 걸려 흐림

7월 8일(수) 최고 86도 최저 73도

흐림

7월 9일(목) 최고 89도 최저 74도

7월 10일(금) 최고 83도 최저 74도

한때비

7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96.60

박재관 후보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시의원 후보 2명을 뽑는데 한인 2명과 현역 시의원 2명 등 모두 4명(박재관·신디 페레라 후보와 스테파니 장·프랭크 도나휴 후보)이 출마, 격전을 벌여 누가 이기는지 관심의 초점이 되었었다. 이 4명 중 다득표순으 로 1등과 2등, 2명이 11월 본선거에 진출 자격을 확보하게 된다. 사진은 7일 오전 양 진영의 응원전.

스테파니 장 후보

2020 뉴저지 예비선거가 7일 오후 8시에 종료됐다. 이번 뉴저

지에서의 예비선거는 필 머피 뉴 저지 주지사의 명령으로 우편투 표로 진행이 되었는데, 우편투표 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7일 하 루 투표장에 나가 투표했다. 유권자들은 이미 우편투표를 마친 탓인지 7일 투표장은 아주 한산했다. 팰팍 린드버그 초등학 교 투표소에는 7일 오전 80명 정 도,, 팰팍 공립도서관 투표소에는 오전에 65명 정도가 투표했다.

투표결과 앤디 김 하원의원(뉴 저지 제3선거구)을 포함한 버겐 카운티의 많은 한인 후보들이 경 쟁자가 없어 자동 본선에 진출하 게 되었다. 그러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시의 원 후보 2명을 뽑는데 한인 2명과 현역 시의원 2명 등 모두 4명(박 재관·신디 페레라 후보와 스테 파니 장·프랭크 도나휴 후보)이

출마, 격전을 벌여 누가 이기는지 관심의 초점이 되었었다. 이 4명 중 다득표순으로 1등과 2등, 2명 이 11월 본선거에 진출 자격을 확 보하게된다. 포트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 마한 3선에 도전하는 폴 윤 시 의 원, 잉글우드클립스의 민주당 예 비선거에 출마한 스티븐 김 후보 와 공화당 예비선거에 나간 박명 근 전 시 의원은 모두 당내 경쟁

1,217.54

1,175.66

1,208.30

1,184.90

1,210.95

1,184.23

3,083,479 423,365

43,287 504

133,779 32,288

177,053

310

15,344

<7월 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자가 없었던 관계로 자동으로 11 월 본 선거행이 확정 됐다. 노우드 지역에서는 김봉준 변 호사가 노우드 시의원 공화당 예 비선거 출마했고, 역시 당내 경쟁 자 없이 본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 다. 김 후보는 11월 본선에서 민주 당 후보와 대결하게 된다. 2020 뉴저지 예비선거는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본선거에 나설 각 정당별 후보를 뽑는 선거로,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로 인해 이번 예비선거는 7 일 까지 우편으로 발송하면 투표 가 인정되는 선거였다. 한편, 우편투표 중심으로 치러 졌던 이번 선거는 투표를 이미 한 유권자에게 또 다른 투표용지가 배송이 되는 경우와 같은 약간의 혼선이 있었고, 100%의 우편투표 의 특성상 신속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현재도 개표 중에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전동욱 기자>

美 유학 한국학생들“이게 무슨 날벼락”… 충격·분통 온라인 수업 유학생‘비자 취소’조치에“서럽다”한숨 트럼프 대선 전략·대면 수업 재개 압박용 해석 내놓기도 미국 정부가 6일 온라인 수업 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비 자를 취소하고 신규 발급도 중단 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하자 미 대학에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 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 다. [뉴욕일보 7월 7일자 A1면-‘온 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 은 비자 취소·발급 중단,‘완전 온라인 수업’의 경우“미국 떠나 야”…한국인 유학생들도 영향 예 상’제하 기사 참조] ▶ 해설 A3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 단속국(ICE)은 이날‘학생 및 교 환방문자 프로그램’ (SEVP) 규정 개정에 관한 성명에서 가을 학기 부터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 는 외국인 학생에 대해선 미국 체

류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 다. 한국 유학생들은 이 소식을 온 라인 카페와 소셜미디어에 실시 간에 올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 야 하느냐며 걱정을 토로했다. ‘K**’아이디의 한 유학생은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며“이런 충격 적인 발표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 했다” 고 한숨을 쉬었다. ‘강**’ 이라는 닉네임의 한 회 원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으로 미국에서 불안 한 유학 생활을 해왔는데 비자마 저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유 학생 생활이 서럽기만 하다” 고호 소했다. 가을 학기 수업을 앞두고 미국

입국을 준비 중인 한 유학생은 소 셜미디어에 글을 올려“일방적 갑 질” 이라고 분통을 터트렸고, 미국 에 체류 중인 다른 유학생은“짐 도 여기 그대로 있는데 다 싸서 돌아가야 하느냐” 고 말했다. 이번 조치를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대선 전략과 연관 지어 해 석하는 유학생들도 있었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학(UCLA)의 한 유학생은 연합 뉴스와 통화에서“트럼프 대통령 이 불리한 대선 여론을 만회하고 외국인을 싫어하는 지지층을 의 식해 이러한 조처를 내린 것 아니 냐” 고 주장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트럼프 대통 령이 이날“학교는 반드시 가을에 문을 열어야 한다” 는 트위터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 이 미 대학의 대면 수업 정상화를 압박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 기도 했다. 미 대학들이 재정의 상당 부분 을 유학생 학비에 의존하는 상황 에서 유학생 감소를 막기 위해서 라도 대면 수업을 부활하거나 온 ·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도입할 것이라는 추측인 셈이다. ‘JK**’닉네임의 한 학생은 “미 대학들도 유학생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타격이 크기 때문에 대 책을 마련할 것” 이라며“이번 조 치는 유학생들을 돈으로 보는 것 과 다름없다” 고 말했다. 이 게시글 아래에는“본국에 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유학생이 미국에서 돈을 쓰지 않아 이런 대 책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강요하고 있다” 는 댓글 이 줄줄이 달렸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6일 온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비자를 취소하 고 신규 발급도 중단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하자 미 대학에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 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이 어떤 결정을 내 ‘qr**’닉네임의 네티즌은“코로 릴지 궁금해하면서 혼선이 더욱 나19 사태로 비자 발급 업무도 제 가중될 것이라는 걱정도 나왔다. 대로 안 되는 상황인데 앞으로 어 ‘st**’아이디의 유학생은 자 떻게 될지 걱정만 앞선다” 고 말했 신의 수강 과목은 대면 수업 자체 다. 가 없 다 며 불 안 해 했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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