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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16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July 8, 2017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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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8일 토요일

미국내 한인은행 큰 성장 모두 19개… 총자산 300억달러 육박, 올 순익 4억달러 예상 미전역에 230개 지점

한때 비

풀타임 직원 3,752명 미국 내 한인 은행은 모두 19개이며, 이들 은행의 총 자산규모는 300억 달러 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보 고된 자료와 한인 은행의 자산·예금· 대출·순익 규모 등을 분석한 결과 미 전역에서 19개의 한인 은행이 영업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289억1천792만 달러 (33조 4천493억 5천806만원)로 집계됐 다. 19개 은행 중 우리아메리카은행과 신 한뱅크아메리카를 제외한 17개는 재미 동포가 설립했거나 자본을 투자한 은행 이다. 이들 은행의 총예금은 239억3천649만 달러(27조 6천873억 3천798만원), 총대출 은 232억8천247만 달러(26조 9천378억 1 천779만원) 규모이다. 19개 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익은 9천

맑음

7월 9일(일) 최고 83도 최저 68도

7월 10일(월) 최고 85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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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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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은행, 7일 맨해튼 지점 개설

뉴밀레니엄은행은 7일 미국의 상징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한블럭 떨어진 5애브뉴에 맨해튼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지점 영업을 시작했다.

137만 달러(1천56억 9천681만원)이며, 연 말까지 4억 달러(4천627억 2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인 은행들의 미국 전역 지점은 230 개이며, 풀타임 직원은 3,752명이다. 자산규모 1위는 뱅크오브호프, 2위는

한미은행이며, 두 은행은 캘리포니아주 에 본점을 두고 있고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할렐루야 대회 주강사 정성진 목사“개혁”강조

‘담임목사 6년 임기제’ ‘신임투표제’ ‘65세 은퇴’등 대뉴욕지구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 장 김홍석 목사)는 7일(금)부터 9일(일) 까지 3일간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김남 수 목사 시무)에서‘할렐루야 2017 대뉴 욕 복음화대회’ 를 개최한다. 뉴욕교협은 6일 오전 리틀넥 소재 교 협회관에서 강사 정성진 목사를 비롯 대 회장 김홍석 목사, 행사준비위원장 김희 복 목사등 모두 30여명의 목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회 홍보를 위 한 간담회를 가졌다. [뉴욕일보 7월7일 자 A2면-‘’개혁으로 뉴욕을 복음화 하자 ‘ 제하 기사 참조} 이 자리에서 강사로 초빙된 정성진 목사(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는 “집회는 무엇보다 성도들이 은혜받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며 이번 집회의 말 씀이“상처를 극복하고, 충성된 일꾼으 로, 은사중심적 사역을 하라” 하는 내용

7월 8일(토) 최고 85도 최저 67도

된다” 고 말했다. 정성진 목사는 인사말에서“돈을 주 고 집회설교를 한다는 것에 의문이 있 다. 국가조찬기도회에서도 그런 것 없이 최초로 설교를 했다” 고 전하며“이런 관 행은 고쳐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개혁과 교회연합 일치에 관심이 있다 는 정 목사는“교계도 개척과 영웅의 시 대는 지나고 교회가 규모가 커지며 수직 적인 구조가 되어 교회의 연합과 개혁이 쉽지 않다” 고 지적하고“개혁은 자기를

‘할렐루야 2017 대뉴욕 복음화대회’주강사 정성진 목사(오른쪽)는“담임목사 6년 임기제, 신임투표제, 65세 은퇴, 원로목사 폐지 등”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왼쪽은 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홍석 목사.

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목사는“흔들림 없이 사는 사람은 없

다” 며 상처를 극복한 요셉처럼(창50장) 자기의 상처를 극복해야 진정한 스타가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은 7일 맨해튼에 5번째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 적인 지점 영업을 시작했다. 맨해튼 지 점은 미국의 상징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한블럭 떨어진 5애브뉴에 위치 하고 있다. 이날 허홍식 행장은“맨해튼지점은 기존의 은행 지점과 달리 고객들에게 고급라운지와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면 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 징” 이라며“고객과 마음이 통하는 은행,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고객의 힘 이 되는 은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대표적인 한인커뮤니 티은행으로 성장하여, 올해 상반기에 175만 달러의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뉴 밀레니엄뱅크는 뉴저지 포트리에 본점 을 두고, 2015년 베이사이드 지점을 개 설한데 이어 2년만에 맨하튼 지점을 오 픈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맨해튼지점 오픈을 기념해, 전 지점에서‘스페셜 을 시행하고 있다. CD 프로모션’ △뉴밀레니엄은행 맨해튼 지점 주 소: 312 5 Ave. (3층) NewYork.

바꾸는 것이다. 개인의 믿음이 재발견되 고 상처를 극복하고 자기변화가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그래서 지도자가 변해야 하고 목회자가 죽어야 교회가 살 고 개혁이 가능해진다” 고 말했다. “목회초기에는 싸움닭이었지만 지금 은 웃으면서 개혁한다. 그러나 나는 강 성이다.” 고 밝힌 정 목사는“정치적 목 적이 있는 자와는 밥도 안 먹는다. 교회 만큼은 거룩한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지나가는 것이며 교회를 남겨야 한 다” 고 강조했다. 담임목사 6년 임기제, 신임투표제, 65 세 은퇴, 원로목사 폐지 등 스스로 기득 권의 유지를 막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개혁성향의 정 목사는 인건비를 10% 미 만으로 제한해 무보수봉사자들의 섬김

을 이끌어 냈고 교인수 1000명 이상을 분 립기준으로 삼아 현재까지 18개교회를 개척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대회 강사 를 정성진 목사로 지목한 김홍석 뉴욕교 협회장은 인사말에서“이번 개혁교협에 정성진 목사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란 평 을 받아왔다” 고 전했다. 목회자세미나는 10일(월) 오전 9시 금강산에서 열린다.

<김재윤 기자>

<기사제공=기독뉴스/씨존>

◆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일정 △일시: 7일(금) 오후7시30분, 8일 (토) 오후7시30분, 9일(일) 오후5시 △장소: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 시무, 130-30 31 Ave. Flushing, NY 11354), △문의: 718-27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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