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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7, 2026

<제63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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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화요일

“K-이니셔티브 협의체 구성하겠다

3대 핵심 과제 실천 방안 동포 단체들과 구체적·실체적 협의”

구름

김상호 뉴욕총영사(사진 가운데)는 부임 후 첫‘재외동포단체 초청 간담회’ 를 1일 개최 했다. 재외동포 안전망 구축·총영사관 민원 업무 개선·팀 코리아(Team Korea) 총력 체제 구축 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한 후,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고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상호 뉴욕총영사,‘재외동포단체 초청 간담회’ 지난 5월에 부임한 신임 김상 호 뉴욕총영사는 임기 내 동포사 회 현안들에 대한 우선 순위와 중 점 과제들을 동포사회와 함께 논 의하고 해결책을 공유하기 위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송미숙 뉴 저지한인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 장, 이주향 전 미동북부한인회연 합회 회장, 정성국 대뉴욕조선족 동포회 회장, 뉴욕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 뉴저지상록회 차 영자 회장, 문조 대뉴욕지구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 명의 뉴

욕 일원 단체장들과 언론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일 신청사 (지난 1월 이전) 컨퍼런스 룸에서 부임 후 첫‘재외동포단체 초청 간 담회’ 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호 뉴욕 총영사는“부임한 지 얼마되지 않 아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여러 단 체장님들과 언론인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뉴욕총영사관 직원 들과 함께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주차시설도 없는 이곳

지난 1일 뉴욕총영사관이 주최한‘재외동포단체 초청 간담회’ 에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이주향 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대뉴욕조선족동포회 정성국 회장, 임마철 뉴욕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뉴저지상록회 차 영자 회장, 문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 명의 뉴욕 일원 단체장들과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까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 신 데 대한 고마움과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다” 며 인사말을 전 한 후,“오늘 이 자리가 부임 인사 때 말씀드렸던 소통 (Communication)·협치 (Collaboration)·도전 (Challenge)에 관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제시된 △재외동포 안전 망 구축 △총영사관 민원 업무 개 선 △팀 코리아(Team Korea) 총 력체제 구축 등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와 고견을 듣는 자리가 되었 으면 한다” 면서, 간담회에 관한 주 제와 취지를 제시했다. 이어, 간담회 주제에 따른 쟁점

7월 7일(화) 최고 74도 최저 66도

흐림

7월 8일(수) 최고 82도 최저 71도

오후비

7월 9일(목) 최고 84도 최저 73도

7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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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관련된 실무 담당 부총영사와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영사들이 관련 내용과 자료들을 모두가 한결같이 ‘팀 코리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자세히 설명 (Team Korea) 총력체제 구축’ 에 하며 간담회를 진행했고, 총영사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고, 차 부임 후 동포사회 각계각층의 의 세대 한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견 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에 ‘K-이니셔티브’활동에 보다 주 관한 개선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 도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의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발표했 데 의견을 같이하고, 구체적인 협 다. 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 참석자들 또한 제기된 쟁점들 가기로 합의했다. 에 관한 영사관 측의 강한 개선 의 뉴욕총영사관 측은 또“이번 지와 대처 방안에 대해 크게 공감 간담회를 시작으로 재외동포단체 했고, 영사관 측은 동포들의 최대 와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하 관심사 중의 하나인 민원서비스에 기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해 나갈 대해 지속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방침” 이라고 밝혔고, 김상호 뉴욕 개진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총영사는“동포사회의 안전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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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향상을 위해 언제나 든든한 버 팀목이 되겠다” 는 점을 거듭 강조 하면서, 참석자들의 고귀한 의견 을 공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 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다음은 뉴욕총영사관이 개최 한‘재외동포단체 초청 간담회’ 에 서 논의되고 발표된 내용이다. △ 재외동포 안전망 구축 이날 첫 번째로 논의된‘재외 동포 안전망 구축’ 에 대해 총영사 관 측은“영사관을 구심점으로 한 인회, 종교계, 직능단체, 봉사단체, 유학생회 등 다양한 동포단체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망을 구축하 겠다. ▶3면으로 계속

대한민국 해군 문무대왕함 허드슨 강서“위풍당당” 미 독립 250주년 국제관함식(Sail4th250) 함상 리셉션 ▶ 관련기사 3면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상호) 과 대한민국 해군은 7월 5일(일) 뉴욕 허드슨강에 투묘한 문무대왕 함에서 미 독립 250주년 국제관함 식(Sail4th250) 계기 함상 리셉션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 해군, 미 지 방정부 인사, 외교단, 경제·문화 ·학계 인사, 동포사회 대표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미 독립 250주 년을 함께 축하하고, 한미동맹과 국제 해양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 해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

히, 한국전쟁시 미군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오늘 날 대한민국의 발전이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 이루어진 성과임을 강 조하고, 한미 양국이 군사동맹을 넘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 유와 평화, 번영을 위한 미래지향 적 협력을 함께 이어나가자고 말 했다. 이종이 해군정책실장은 대한 민국의 독자 기술로 건조된 문무 대왕함에서 각국 해군과 주요 인 사들을 맞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1945년 창설된 대한 민국 해군이 세계 주요 해군과 어 깨를 나란히 하는 강한 해군으로 성장해 왔다고 소개하면서, 각국

해군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 으로 글로벌 해양안보 증진에 기 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 해군을 대표해 참석한 스킬 먼 중장은 대한민국 해군의 국제 관함식 참가를 환영하고, 한미동 맹과 양국 해군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 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 치기, 공기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방 산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또 한식으로 구성된 리셉션 만 찬과 재즈연주자 진푸름, 대한민 국 해군의 K-pop 공연들을 선보

뉴욕총영사관과 대한민국 해군은 7월 5일 뉴욕 허드슨강에 투묘한 문무대왕함에서 미 독립 250주년 국제관함식(Sail4th250) 계기 함 상 리셉션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 었다. 이번 행사는 K-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 와 국가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미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한미동맹 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계 기가 됐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문화거점공관으로서 다양한 문화

·공공외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 진하여 한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 고, 한미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 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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