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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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6월 30일 금요일
류현진 클래스 입증 한 경기 만에 팀 트레이드 구상까지 바꿨다
류현진
역시 코리안 몬스터다.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 이스)은 398일 만에 첫 실 전 등판에서 팀의 트레이 드 구상까지 바꿨다. 류현진은 지난 4일 플로 리다주 더니든 토론토 구 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 에서 열린‘2023 마이너리 그’FCL 타이거스(디트로 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 너리그팀)와 루키리그 경 기에서 첫 재활 등판에 나 섰다. 이날 등판은 지난해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 대재건수술)를 받은 뒤 첫
실전 투구로 398일 만에 실 전 마운드에 올랐다. 모처럼 실전 등판에도 류현진은 안정적인 투구로 눈길을 끌었다. 공 42개로 13타자를 맞아 3이닝 4피안 타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 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89마일(약 141.6㎞)로 점점 컨디션을 올리고 있 다. 남은 재활 단계가 문제 없이 진행된다면, 이달 말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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