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3, 2025
<제606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5년 7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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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회비 20 달러 납부운동·월간 한인회보 발행 2025~2026 회계연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제39대 뉴욕한인회가 재정 확 보 위해‘회비 20달러 납부운동’ 을 벌이고‘월간 뉴욕한인회보’ 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2025-2026 회계연도 1차 정기이사 회를 6월 30일 오후 플러싱에 있는 삼수갑산2 연회장에서 가졌다. 문 영운 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이사회는 기존 이사 중 10명 과 신규 이사 16명 등 27명이 참석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이사 회 회의록 낭독에 이어 인수인계 보고, 김경화 수석부회장의 인준, ‘기금모금 골프대회’와‘뉴욕한 인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38· 39대 회장 이·취임식’결산, 10월 4일(토) 열릴‘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 , 내년 1월 개최될‘뉴욕 한인의 밤’예산안 등이 보고됐 다. 이 자리에서 39대 한인회는 이 사회로부터 7월 1일부터‘한인회 비 납부 캠페인’ 을 전개하여, 1년 에 10 달러씩, 2년 회비 20달러를 책정한 안건 및 사무국 재정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월
뉴욕한인회는 2025-2026 회계연도 1차 정기이사회를 6월 30일 오후 플러싱에 있는 삼 수갑산2 연회장에서 가졌다. 뉴욕한인회는 재정 확보 위해‘회비 20달러 납부운동’ 을 벌이고‘월간 뉴욕한인회보’ 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간 신문 발행’안건을 인준 받았 다. 39대 뉴욕한인회는 전반기 사 무국 예산규모를 38대 전반기보다 약 20% 늘어난 72만 달러로 책정 했으며, 이사회는 사무국 및 한인 회관의 재정 내용을 분기별로 2명 의 내부 감사를 받은 후, 이를 한 인사회에 자세히 공개하기로 했 다. 곽호수 이사장은“인수인계 절 차가 늦어지고, 골프대회와 창립
식 및 이취임식 개최 등으로 첫 이 사회 개최일도 늦어졌다” 며,“7월 중 야유회를 겸한 2차 이사회를 7 월 중 곧 개최할 예정” 이라고 밝 혔다. 곽 이사장은 또“2차 이사회 때 까지 개인 이사 뿐 아니라, 단체 대표들을 이사로 적극 영입하는 계획을 추진 중” 이라고 강조했다. ◆ 뉴욕한인회 회비 납부운동 = 뉴욕한인회 회비 납부운동은 각 회장마다 구상해왔었으나 본격적
으로 실행하지는 못했다. 그러다 2003년 28대 김기철 회장 때 본격 화 됐다. 김기철 회장은 취임하자 말자 한인사회 일간지와 라디오방 송과 공동으로 회비 20달러 납부 운동을 2003년 6월3일부터 펼쳤 다. 18세 이상 한인 1가구당 1년에 10달러, 연 20달러 자발적으로 내 기 캠페인이었다. 한인언론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 운동은 시작되자마자 한 인사회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 다. 한인들은“한인회비를 내고나 니 비로소 한인회 회원이라는 것 이 실감만다” 며 한인회를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더 강한 한인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박수 를 보냈다. 회비내기 캠페인은 100 일만에 2,632명이 참가하여 7만677 달러가 모였다. 2003년 연말까지 9 만4,182달러가 납부됐다. 후원금 도 2만여 달러가 답지하여 모두 12 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같은 성공 의 핵심은‘뉴욕한인회 주인은 바 로 나’ 라는 한인들의 참여의식이 었다. △뉴욕한인회 전화: 212-255-6969, 646-256-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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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 이임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7월 2일 자로 이임했다. 김 총영사는 2일“존경하는 동 포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뉴욕 총영사입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 안 총영사로 재직하는 동안 동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 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뉴욕 총영사라는 영광스러 운 자리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니가 합법적으로 이주한 후 귀화 모두 동포 여러분의 지원과 협조 했으며, 이주와 귀화 과정에 불법 덕분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도 이 있었다는 증거는 전무하다고 있었지만 동포 여러분과 함께 했 지적했다. 던 지난 2년 6개월은 제 인생의 가 앞서‘그린란드 합병 지지’, 장 영광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 ‘트럼프 3선 허용 개헌’등 주장을 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펴 온 앤디 오글스(공화·테네시) 간직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연방하원의원은 맘다니의 귀화가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서 글로 불법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주에 벌 시민의식과 높은 경륜 그리고 팸 본디 법무장관에게 서한을 보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애 내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하라 국심을 지닌 동포 여러분들을 만 고 요구했다. 오글스 의원이나 트럼프 대통 령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뉴욕시장 본선거의 민주당 후보자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로 확정됐다. 맘다니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 맘다니 후보는 뉴욕시 선거위 령의 공격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원회의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자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일 예비선거 3차 라운드 개표 집계에 뿐만 아니라 숨어 있기를 거부하 서 56%를 얻어, 44%에 그친 앤드 는 모든 뉴욕 사람을 겁주려는 시 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를 꺾고 도”라며“만약 목소리를 높이면 승리가 확정됐다. 잡아가겠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투표는 한 유권자가 1∼5순위 AP 통신에 따르면 맘다니 후 후보들을 골라 표시하는‘선호투 보자는 이날 집계된 3차 라운드 개 표제’방식으로 지난달 24일에 실 표 결과에 따라 올해 11월 치러질 시됐다. 투표 당일 밤에 1·2위가
트럼프, 맘다니 진보 뉴욕시장 후보에“불법체류자라는 사람 많다” 당선후 이민단속 비협조 가능성 묻는 말엔“구속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조란 맘다니(33)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자에 대해“불법체류라고 하 는 사람들이 많다” 고 발언해 논란 이 예상된다. 인도계이며 우간다 태생인 맘다니에 대해 아무 근거 없이 인종차별적 프레임을 씌우려 는 것일 수 있어서다. 맘다니는 대 학교수인 아버지와 유명 영화제작 자인 어머니를 따라 7살 때 합법으 로 뉴욕으로 이주했으며 2018년 귀화한 미국 시민권자다. 6월 29일 뉴욕시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 참여한 조란 맘다니(33) 민주당 뉴욕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플 시장 후보자. 로리다주 남부 에버글레이즈에 개 관한 불법체류자 구금시설‘앨리 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는 취 만, 지금으로서는 공산주의자(로 게이터 앨커트래즈’ 를 둘러본 후 지의 질문에“그런 경우에는 구속 보인)다” 라고 주장했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맘다니를 근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또“그(맘다 거 없이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나라에 공산주의자는 필요 없 니)가 여기에 불법체류 중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스 다. 만약 공산주의자가 있다면 나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 주장하 페인 EFE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라를 위해 그를 매우 유심히 지켜 면서“모든 것을 살펴보려고 한 대통령은‘맘다니가 뉴욕시장이 볼 것” 이라면서“그가 공산주의자 다” 고 말했다. 돼서 이민단속반원들에게 협조하 는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좋겠지 폴리티코와 EFE 통신은 맘다
김의환 뉴욕총영사
날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습 니다. 저는 이제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으로 돌아가서 여기서 그랬듯이 동포 여러분들을 성원 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 녕히 계십시오.” 라고 인사했다. [이임 단상 3면에] 가려진 1라운드 개표에서는 맘다 니 후보가 43.5%로 1위, 쿠오모 후 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에 따라 맘다니 후보의 경선 승 리가 널리 예견됐다. 11월 본선거에서 맘다니 후보 는 에릭 애덤스 현 뉴욕시장, 커티 스 슬리바 공화당 후보와 뉴욕시 장직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 된다.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쿠 오모 전 주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