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 2024
<제581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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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일
“투표가 이민자 권익 신장” … 민권센터, 20년간 10만명 유권자 등록 연인원 직원 3,600명이 시민권 선서하는 브루클린법원에 나가“등록”권유 줄기차게 유권자 등록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권센터는 민권센터 를 통한 유권자 등록 10만 명 고지 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민권센터가 2004년부터 19년 동안 이어온 브루클린 법원 시민 권 선서식 앞 유권자 등록이 지난 해 8월 9만 명을 돌파하고, 올해 10 만 명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민권센터는 보통 일주일에 한 두 차례 브루클린 법원에서 열리 는 시민권 선서식 장소에 가서 테 이블을 펼치고 유권자 등록을 받 는데, 6월 27일(목)에도 민권센터 인턴 안젤리아나 최와 소희 위린 씨는 브루클린 법원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시민권을 받고 들뜬 마음으로 이제 드디어 투표를 할 수 있게 됐 다고 기뻐하는 한인, 아시안, 이민 자들은 쉽게 유권자 등록을 한다. 그래서 한번 가면 보통 50여 명 정 도의 등록을 받는다. 9만 명을 받
민권센터는 보통 일주일에 한 두 차례씩 브루클린 법원에서 열리는 시민권 선서식 장 소에 가서 테이블을 펼치고 유권자 등록을 받는다. 6월 27일(목) 민권센터 인턴 안젤리 아나 최와 소희 위린 씨가 브루클린 법원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사진 제공=민권 센터]
기까지 1800번 선서식에 간 셈이 다. 민권센터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중단했던 3년을 빼면 16년 동안 선서식에 갔다. 해마다 112번
이 넘는다. 통상 2명씩 가서 유권 자 등록을 받았으니 16년간 연인 원 3,600여 명이 이 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한편, 민권센터 이민 서비스를 통해 영주권과 시민권을 받는 한 인이 해마다 700여 명이다. 민권센 터는 한인 이민자들이 영주권, 시 민권을 받은 뒤 유권자 등록까지 하고 선거에 참여하도록 일괄적으 로 돕고 있다. 민권센터는“유권자 등록 운동 은 한인 정치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인 유권자들의 표는 한인 정치인에게 집중되기 마련이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을 이루고 한인들의 보다 나은 삶 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민권 센터의 사명이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는“지난 20여 년 동안 민권센터는 한결같은 유권자 등록 운동을 펼쳤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민권센터가 자랑스럽게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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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수) 최고 83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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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목) 최고 83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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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금) 최고 82도 최저 73도
7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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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역사를 써가고 있다. 유권자 등록 10만 명에 20년이 걸렸다면 앞으로 60년을 더하면 40만 명을 돌파할 것이다. 그 때는 민권센터 가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2084 년이다.”고 말하고“지속적으로 유권자등록 운동과 투표 참여 독 려 운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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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민권센터의 정치력 신장 운동 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전화(뉴 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문 의하면 된다.
바이든 43%:트럼프 49%… 부통령 해리스 등판하면 2%p 격차 첫 TV 토론 후 CNN 여론조사… 바이든 지지율 36% 자체 최저
민주 지지 유권자 절반 이상“후보 교체하면 승리 가능성 ↑” ▶ 관련 기사 A6(미국2)면 미국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이 후 민주당 안팎에서 대통령 후보 교체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여론조 사 결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카멀 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도널드 트 럼프 전 대통령과의 양자 대결에 서 경쟁력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 상당수 민주당 지지층은 민 주당이 바이든 대통령 이외 다른 후보를 내세우면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인식하는 것 으로 조사됐다. CNN 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토론 이후 인 6월 28~30일 유권자 1천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 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대결 시 두 후보는 각각 43%와 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트 럼프 전 대통령은 47%, 해리스 부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들은 6월 29일(토) 뉴저지 리지필드 H마트에서 8080 캠페인(유권자 등록율 80%, 투표율 80% 달성 운동) 전 개했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들, 8080캠패인
“한인 80% 유권자 등록, 80% 투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통령은 45%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3.5%) 내 박빙 구도였다. 해리스 부통령은 특히 여성과 무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 통령 대결 시에는 여성 응답자의 44%만이 바이든 대통령에 지지를 보낸 반면 해리스 부통령에게는 절반인 50%가 지지 의사를 확인 했고, 무당층 역시 바이든 대통령 에게는 34%만이 무게를 실은 반 면 해리스 부통령에게는 43%가 우호적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또 다른 대안
으로 거론되는 개빈 뉴섬 캘리포 니아 주지사와 트럼프 전 대통령 의 가상 대결 시 지지율은 43%와 48%,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장관 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 시 지 지율은 각각 43%와 47%로 집계됐 다. 민주당의 또 다른‘잠룡’ 으로 거론되는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 상대결은 42%대 47%였다. 바이든 대통령의‘고령 리스 크’ 를 고스란히 노출한 첫 토론 이 후 참모들을 비롯해 바이든 대통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의 뉴저지 인턴들은 6월 29일(토) 뉴 저지 리지필드 H마트에서 8080 캠페인(유권자 등록율 80%, 투표 율 80% 달성 운동) 전개했다. 뉴저지주의 전체 유권자 등록 율은 90%,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 율을 53% 정도이다. 한인유권자 투표율도 전체 투표율보다 15%
저조하다. 한인들이 밀집한 버겐카운티 북부지역 타운들에서는 한인들이 밀집하여 살고 있지만 유권자 등 록율과 투표율은 저조하다. 이에 따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에서 80% 이상 유권자 등록과 80% 이 상 투표 참여 켐페인을 인턴들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령 측은 여론 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언론이 위기론을 키우 고 있을 뿐이라며 위기론을 잠재 우는 데에 주력해 왔다. 질 바이든
여사를 비롯해 아들 헌터 바이든 등 가족들 역시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완주를 강하게 설득한 것으 로 전해진다.
11월 선거를 앞두고 아직 유권 자 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 시민권 자들은 kace.org를 방문하여 온라 인 등록을 하거나 타운, 혹은 우체 국, 도서관에서 유권자등록 신청 서(voter register application)을 받아서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