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16
<제34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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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최고상 후보 박인비, 한국인 유일 ESPY 어워드 후보
박인비
박인비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16 ESPY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여자 골퍼 부문 이다. 1993년 시작된 ESPY 어워드는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이 매해 분야
별로 최고의 인상을 남 긴 운동 선수 개인이나 팀에게 주는 상이다. 세 계 각지의 스포츠 스타 들이 참여해‘스포츠계 의 그래미 상’ 으로 불리 기도 한다. <B2면에서 계속>
2016년 6월 30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