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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30, 2016

<제34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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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美서 이스탄불식 테러 가능성” 정승진 후보와 정 후보의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는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정승진 후보 선거사무소>

“정승진 후보 꼭 당선시켜‘새정치’시작하자!” 자원봉사자 150여명 활동 본격 시작 “퀸즈와 뉴욕주정부에 새로운 정치 큰 힘이 되고 있다. 를 엽시다!” 이들은 앞으로 16선거구 곳곳을 누비 뉴욕주 상원 제16선거구 민주당 예비 며, 주민들과 소상인들에게 정승진 후보 선거에 출마한 정승진(S.J. Jung) 후보 를 알리는 한편 선거 캠페인 전반에 적 가“퀸즈와 주정부의 새로운 날” 을 모토 극 참여해 나간다. 먼저 자원봉사자들은 로 선거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8일 오후 12~ 4시까지 플러싱 전 정승진 후보 선거 캠프가 지난 28일 역을 가두 행진하고, 퀸즈 도서관 앞에 자원봉사자를 주축을 한 인턴 프로그램 서 정승진 후보와 함께 가두 홍보활동을 을 시작했다. 현재 정승진 후보 선거사 벌이기도 했다.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무소에는 커뮤니티 활동과 선거 참여 경 험을 쌓길 원하는 대학생과 고등학생들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데니 오 인턴은 약 150여명이 지원해 정 후보 캠페인에 “다양한 인종의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정 후보 캠페인에 참여한 것만 보더라도 정 후보가 진정한 커뮤니티를 대변할 후 보임을 입증하는 것” 이라며,“캠페인이 자원봉사자들의 열기로 큰 힘을 얻고 있 다” 고 말했다. 정승진 후보는“자원봉사자들의 가 두 홍보활동에서도 확인했듯이 16선거 구 주민들은 기존의 기득권 정치 세력이 보여주지 못한 역동적이고 변화의 희망 을 주는 선거 캠페인에 대단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며,“헌신적인 자원봉사 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 방안과 뉴 욕 주정부 정치개혁 비전을 널리 알려 주민들의 광범한 지지를 이끌어 내겠 다” 고 다짐했다.

“힐러리 당선 확률 80.3%” 美대선 결과 정확히 맞춰온‘족집게’네이트 실버 예측 과거 두 차례의 미국 대통령선거 결 과를 정확히 예측해 명성을 쌓은 미국의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38)가 올해 대선 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압 승을 예측했다. 네이트는 자신이 운영하는 대선 예 측 사이트‘파이프서티에이트’ 를 통해 29일 올해 대선 예측 모델을 처음 공개 하고,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클 린턴 전 장관의 당선 가능성을 80.3%,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을 19.7%

로 측정했다. 선거인단 수는 클린턴이 353.8명, 트 럼프가 183.4명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 다. 지지율 기준으로는 클린턴 48.8%, 트럼프는 44.4%다. 플로리다와 아이오와, 콜로라도, 오 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요 경합주 에서 모두 클린턴의 우세가 예측됐다. 여론조사 결과 외에 경제적 요인과 과거 데이터를 반영한 당선 확률은 클린턴이 73.5%, 트럼프는 26.5%였다.

실버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응답자가 많고 그만큼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면 클린턴이 분명한 우세 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ABC방송 인 터뷰에서도“클린턴이 경합주와 전국 조사를 포함해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며“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상승할 여지가 있으나 1988년 조지 H.W.부시 대통령이 마이클 듀카키스를 따라잡았던 때를 제외하고는 최근에 이

정승진 후보 선거사무소는 선거 캠 페인에 함께할 자원 봉사자들에게 언제 나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자원봉사 시 간과 횟수는 응시자의 자발적 선택에 의 해 조정이 가능하다. 선거 캠페인 참여는 학생들의 교과 과정이나 봉사활동 크레딧으로 산정돼 활용될 수 있으며, 정 후보 선거사무소 는 필요한 학생들에게 추천서나 자원봉 사 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정승진 후보 선거사무소 주소: 3236 Union Street 1C, Flushing, NY 11354 △자원봉사 문의: 718-460-2100 <신영주 기자>

정도 격차를 좁힌 경우가 없었다” 고말 했다. 야구광인 실버는 야구 기록 예측 시 스템을 운영하다가 2008년 대선을 앞두 고 파이브서티에이트를 개설해 대선 예 측을 시작했다. 2008년 대선에서 50개주 중 49개주의 결과와 상원의원 당선자 35명을 정확히 맞힌 데 이어 2012년 대선에서도 50개주 결과를 모두 적중시켜 주요 여론조사기 관보다 탁월한 예측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을 앞두고 지난해 8 월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가 될 확률 은 2%라며 경선 중도 탈락을 예측해 체 면을 구겼다. 실버는 오는 11월까지 최신 자료를 반영해 수시로 당선 확률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CIA국장“자살폭탄 조끼 테러, IS 악행 전형적 특징” 존 브레넌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9일 터키 최대도시인 이스탄불의 아타 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8일 밤 밤 발생 한 자폭테러와 관련해“이슬람국가(IS) 악행의 전형적 특징을 띠고 있다” 고밝 혔다. 브레넌 국장은 특히 IS가 미국 내 에서도 이번 사건과 비슷한 대규모 테 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 다. 브레넌 국장은 이날 야후뉴스와의 인터뷰와 미국외교협회(CFR) 강연을 통해“이번 테러는 다에시(이슬람 국가 를 지칭하는 아랍어)가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브레넌 국장은“가능한 한 많은 사람 을 죽이고 외국에서 공격을 감행하려는 IS의 역량과 결의를 정보전문가의 견지 에서 우려하고 있다” 며“IS가 만일 미 국에서 그같은 공격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면 나는 오히려 놀랄 것” 이라고 말 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안보부는 이번 테 러 사건 이후 가시적 또는 비가시적인 안보수단을 동원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 하고 테러 위협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 다고 대변인실이 밝혔다. 브레넌 국장은“이번 테러는 자살폭 탄 조끼에 의한 것으로, 이는 다에시의 의해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기술” 이라며 “자살폭탄 조끼를 만드는 것은 그리 어 렵지 않으며, 만 일 결의에 찬 적 과 개인들이 죽 을 각오를 하고 공격한다면 이 를 막아내는 전 략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고

존 브레넌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9일 터키 최 대도시인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서 28일 밤 밤 발생한 자폭테러와 관련해“IS가 미국 내에서도 이번 사건과 비슷한 대규모 테러 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 고 지적했다.

말했다. 그는 이어“자신들의 주장을 선 전하고 테러공격을 선동하는 IS의 역량 을 견제하는데 상당한 진전을 거뒀다고 말할 수 있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고 덧붙였다. 그는“대부분의 테러공격은 시리아 와 이라크 전장에 있는 IS의 대외작전 조직에 의해 지시를 받거나 조율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브렉시트’ 에 대해“EU에 엄청 난 도전을 안겨줄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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