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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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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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놓치지 않는다’ 김현수, 홈런포함 멀티히트… 팀승리 이끌어
김현수
다.
기회는 놓치지 않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 가 올시즌 11번째 멀티 히트 경기를 달성하며 데뷔 후 한 경기 최다타 점(3타점)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8 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 에 8번 좌익수로 선발출 전, 3타수 2안타(1홈런) 3 타점 2볼넷으로 맹활약 했다. <관련기사 B3면>
2016년 6월 2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