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9, 2015
<제310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최나연, 시즌 2번째 우승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이글 한방으로 역전
최나연 최나연(28·SK텔레콤) 이 극적인 이글 한방으로 미 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나연은 28일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 럽(파71·6천374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아칸소 챔 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 서 중반까지 퍼트 난조로 고 전했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