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8, 2016
<제340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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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대표팀 은퇴 선언 마라도나부터 대통령까지 “떠나지마”
리오넬 메시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리오넬 메시(바 르셀로나)를 붙잡기 위 해 축구 영웅 디에고 마 라도나는 물론 아르헨티 나 대통령까지 나섰다. 메시는 26일 열린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 회(코파 아메리카) 칠레 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 서 결정적인 실축을 저 질렀다. <B2면에서 계속>
2016년 6월 2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