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62725

Page 1

Friday, June 27, 2025

<제60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2026 월드컵 앞두고 벌써부터 설레 한국 대표팀 9월 6일 뉴저지서 미국과 평가전… 대규모 합동응원 추진

구름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전창덕 공동회장(오른쪽), 원유봉 사무총장(가 운데), 전재현 사무차장(왼쪽)은 25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9월 6일 열리는 한미대표팀 평가전에 많은 한인들이 입장하여 대규모 응원전을 펼치자” 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2026년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2002년 한국에서 천지를 뒤흔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사상 첫 들던 그 함성이 2026년 미국에서 ‘3개국 월드컵’ 으로 기록된다. 참 다시 울려퍼진다. 가국도 종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예선 로 대폭 확대됐고, 더 크고, 더 오 전적 무패의 기록으로 2026년 6월 래, 더 다양하게 치러지는 첫 번째 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중미 여 대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러 곳에서 48개 국가팀이 참가하 북미 대륙 전역이 축구 열기로 는 FIFA 월드컵 2026 본선에 진출 들썩일 39일간의 축제는, 뉴욕, 했다. LA, 댈러스, 토론토, 멕시코시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이 자랑 등 총 16개 도시에서 100경기 이상 스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9월, 이 펼쳐지는 대장정이다. 뉴저지 2026 월드컵 본선이 열릴 미국 현 에서는 8개 게임을 하고 필라델피 지에서 북중미 강호들과의 평가전 아에서는 7개 게임을 한다. 을 치른다. 결승전은 2026년 7월 19일, 뉴 대표팀은 9월 6일(토) 오후 5시 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스포츠 열린다.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옛 뉴저지, LA, 댈러스 등 미국 내 Red Bull Arena)에서 미국과 친 주요 도시가 월드컵 개최지로 포 선 경기를 갖는다. 이번 일정은 특 함되면서, 현지 한인 팬들에게는 히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주 직접 태극전사를 응원할 수 있는 지역 한인 축구팬들의 큰 기대를 특별한 기회가 된다. 모으고 있다. ◆ 미 동북부 한인들, 지금부터 뉴저지에서의 미국 대표팀과 가슴 설레며 지원 준비 의 평가전에 이어 대표팀은 9월 9 본선을 10개월 앞두고 열리는 일(화), 같은 북중미 강호 멕시코 북중미 원정 평가전은 실전 적응 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 과 팀 전력 점검의 중요한 기회가 다. 경기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 될 것으로 여겨진다. 9월 6일 치러 된다. 지는 미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이번 미국전은 2014년 2월 로스 한국 축구는 북중미에서 미리 뜨 앤젤레스 평가전 이후 11년 만의 거운 긴장감을 경험하게 됨과 동 공식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시에 뉴욕, 뉴저지 등 재미동포사 FIFA 랭킹 기준 미국은 현재 16 회에서는“대~한민국! 짝짝짝 짝 위, 한국은 23위이지만, 역대 대표 짝!”2002년 한국월드컵의 응원열 팀 전적에서는 한국이 5승 3무 3패 기를 다시 한번 불러 올 것으로 기 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대 된다. 그 열기는 2026년 여름,

6월 27일(금) 최고 72도 최저 67도

흐림

6월 28일(토) 최고 83도 최저 73도

흐림

6월 29일(일) 최고 89도 최저 73도

6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80.95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9월 6일(토) 오후 5시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 트레이티드 스타디움(옛 Red Bull Arena)에서 미국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포스터 제공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전 세계가 함께하는 본선 무대로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 이어질 것이다. 원회’(이하 위원회)라고 정하고 한미간 평가전을 앞두고 미동 출범식을 6월 29일(일) 오후 2시, 북부 일대 한인들은 벌써부터 흥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 파 분하며 대규모 응원전을 준비하고 크(Henry Hoebel Pavilion)에서 있다. 갖는다. 한국과 축구를 사랑하는 한인 뉴저지 비영리단체로 출범하 들은 지난 3월 7일 한국팀 응원단 는 위원회는“우리는 2026년 월드 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통해 △민석준, 신창균, 원유봉 씨 한국선수단을 조직적으로 응 등 팰리세이즈파크 한인 시의원 원함으로써 뉴욕·뉴저지 한인사 △김사라, 류용기 리지필드 시의 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기존 한인 원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 단체들의 활성화는 물론, 한인 비 정열) △팰리세이즈파크 상공회 즈니스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 의소(회장 서니한) △ACE여행사 춘 활동을 하고자 한다.” 고 말했 (대표: 조앤김) 등 우선 앞장서 뜻 다. 과 힘을 합친 한인들은 2026년 월 위원회는 김광석·전창덕 공 드컵 뉴욕·뉴저지 경기를 계기로 동회장과 김영길 명예회장의 리더 한인 월드컵 응원을 위한 위원회 십 아래 뉴욕·뉴저지의 기존 한 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 단체장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들은 한인위원회의 명칭을 성공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설 계

1,333.45

1,370.50

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합동 응원 전 △K-문화행사 △K-상품 엑스 포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 으며, 이를 통해 한인사회의 연대 강화와 문화·비즈니스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9월 6일 한·미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 대규모 응원 준비 위원회는 첫 공식 행사로 9월 6 일(토) 오후 5시 열리는 한·미 축 구 대표팀 평가에 대규모 응원전 과 한인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 다. 위원회의 전창덕 공동회장, 원 유봉 사무총장, 전재현 사무차장 은 25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9 월 6일 열리는 한미대표팀 평가전 에 많은 한인들이 입장하여 대규 모 응원전을 펼치자” 고 당부했다. 전창덕 공동의장은“월드컵 본 선을 앞두고 뉴저지에서 세계적인 선수인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선 수 등이 출전하는 한국대표팀과 미국대표팀 평가전을 직접 관람 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더 많은 한인들의 관람을 위해 우리 위원회는 입징권을 단체로 구입하 여 판매 중이다. 빠른 구입을 권한 다” 고 알렸다. 원유봉 사무총장은“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통해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자. 모든 단체와 한인

1,343.90

N/A

N/A

들이 하나로 뭉쳐 응원전을 펼치 자” 고 말했다. 전재현 사무차장은“위원회는 입장권을 공동구매했다. ACE여 행사와도 협약을 맺고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위원회는 입장권 1,500매를 구 입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 다. 뉴저지 팰팍 로데오플라자에 있는 ACE여행사에서도 300장을 판매하고 있다. 위원회는 9월 6일 게임 시작 전 인 오후 1시30분부터 스포츠 일러 스트레이티드 스타디엄 앞에 부스 를 마련하고 3시간 동안 응원 티셔 츠와 태극기를 배부한다. 원유봉 사무총장은 위원회 웹 사이트 www.kworld-cup26.org 를 통해 위원회 활동과 일정 등을 한인사회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 다. 응원석(특히 섹션 215, 216, 217 좌석) 티켓 구매는 http://ussoccer.spinzo.com/KN YNJHostCommittee에 들어가 보면 된다. △문의: 원유봉 사무총장 knynj.worldcup26@gmail.co m △위원회 908-461-1178 △티켓구입문의: ACE여행사 201-461-0606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62725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