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7, 2023
<제552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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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7일 화요일
27일 뉴욕 예비선거…“모두 투표, 세 선거구 한인후보 모두 당선시키자” 23선거구 린다 이, 26선거구 줄리 원·헤일리 김. 19선거구 크리스토퍼 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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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화) 최고 75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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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수) 최고 80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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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목) 최고 82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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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린다 이 후보
줄리 원 후보
헤일리 김 후보
크리스토퍼 배 후보
오늘 27일(화)은 뉴욕주 예비 선거 투표일 이다. 투표시간은 오 전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다. 이번 뉴욕시 예비선거에서는 퀸즈, 브롱스, 스태튼아릴랜드의 검찰총장(Attorney General), 뉴 욕시 시의원(NYC City Council), 민사법원(Civil Court Judge), 사 법 컨벤션 대의원(Delegates to the Judicial Convention)을 선출 한다. ◆ 뉴욕시 시의원 선거에 한인 4명 출마 = 이번 선거, 뉴욕시 시 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한인 4 명이 출마하고 있다. △23선거구 에 린다 이 시의원 △26 선거구에 줄리 원 시의원과 헤일리 김씨 △ 19선거구에서 퀸즈 검찰청에서 검 사로 7년간 재직했던 크리스토퍼 배씨 등 4명 출마한다. 특히 26선 거구에서는 한인 줄리 원 시의원 에 헤일리 김 씨가 도전하여 한인 끼리 맞붙고 있다. ◆ 사전투표 마쳐 =이번 예비 선거를 위한 사전투표는 17일부터 25일까지 실시, 4만4,611명 투표했 다. 퀸즈에서 1만4,355명이 투표했 다.
◆ 한인 유권자들,“한인 시의 원 꼭 필요”투표 열기 = 27일 투 표일이 되자 한인 유권자들은“우 리 한인사회는 한인 시의원이 반 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민주당 예 비선거 19, 23, 26, 세 개의 선거구 에서 한인 4명이 출마했다. 우리 한인들은 오늘 모두 투표하여 세 개의 선거구에서 한인 후보 3명 모 두에게 승리를 안겨주자. 이것이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는 지름길이 다” 며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 한인 유권자들 많이 투표해 야 = 그러나 일부 유권자들은 예 비선거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후보는 물론 뜻 있는 한인들 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선거 전략에 밝은 박윤용 한인 권익신장위원회 전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갑송 민권 센터 국장 등은“예비선거의 투표 는 타 민족들도 투표율이 저조하 기 때문에 한인들이 많이 투표하 면 그만큼 한인 후보의 승리 가능 성이 커진다. 1표가 2표의 힘을 발 휘하는 셈이다. 한인유권자들은 모두 투표에 나서 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동찬 대표는“한인 유권자들 의 투표율이 높으면 한인인구수는 적지만 오히려 미국 정치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커뮤니티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 순위 투표제, 5명까지 선택 가능 = 뉴욕시는 시의원 선거에서 순위 투표제를 실시한다. 한 후보 에게만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당 선을 원하는 후보 순서에 따라서 최대 5명까지 1, 2, 3, 4. 5번에 투표 하면 된다. 순위 투표를 원치 않을 경우 지지하는 후보 1순위만 표시 하면 된다. 1순위에 선택한 후보가 과반의 표를 얻을 경우 당선된다. 과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가장 적게 득표한 후보 1명이 탈락되고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적은 유권 자들이 선택한 2순위 후보가 득표 하게 된다. ◆ 시의원 23선거구 린다 이 후 보 = 시의원 23선거구에서는 린다 이 현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린다 이 시 의원은 스티브 베하 르, 루바이야 라만 후보 등으로부 터 승리를 거둬야 11월 본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이지역은 서남아 시아계(인도, 방글라데쉬, 파키스 탄)와 중국계, 유대인과 백인, 히 스패닉, 흑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한인들은 소수다. 특히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로 인해서 민족이나 인종의 커뮤니티 베이스가 없는 린다 이 시의원에게는 쉽지 않은 선거가 될 수있어 한인들의 적극 적인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 뉴욕타임스는 25일“뉴욕시의 원 민주당 예비경선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하다. 일례로 23선거구 에서 온건파 린다 리 현 의원은 당 내의 비교적 보수적인 도전자들로 부터 공공안전, 교육 문제 등의 정 책에 도전을 받고 있다” 고 보도했 다. ◆ 시의원 26 선거구의 줄리 원 후보, 헤일리 김 후보 = 시의 원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는 줄리 원 현 시의원이 재선에 도 전하고 있고, 한인 헤일리 김후보 가 처음 출마하여 한인끼리 승패 를 겨루고 있다. 26선거구는 퀸즈 서쪽 Long Island City, Sunnyside, Astoria 서쪽지역, 그리고 Woodside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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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포함한다. 26선거구에는 히스페닉, 백인, 아시아계가 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로 젊은 층 들이 많다. 23선거구와 마찬가지 로 한인 유권자는 소수이기 때문 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절 실하다. ◆ 시의원 19 선거구의 크리스 토퍼 배후보 = 크리스토퍼 배후보 가 뉴욕시의원에 도전하는 19선거 구는 한인들에게는 한이 서려 있 는 선거구 이다. 2009년 케빈 김 현 뉴욕시 스몰 비지니스 서비스국장 이 도전하여 민주당 예비선거를 승리했지만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 에게 석패했고, 2021년 퀸즈 보로 예산국장 리처드 이씨가 도전 했 지만 예비선거에서 석패했다. 크리스토퍼 배 후보는 이지역 의 토박이인 토니 아벨라 전 시의 원· 전 뉴욕주상원의원과 폴 그 라지아노 씨와 경선을 치른다. 이 선거구는 Auburndale, College Point, Whitestone, Bay Tereace, Beechhurst 전지역과 Flushing , Bayside, Douglaston,
Little Neck 일부 지역을 포함한 다. 한인 유권자가 제일 많은 곳이 지만 백인이 53%이고 아시아계가 28%, 히스페닉 15% 지역으로 백 인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곳이다. 그러나 2009년의 경우처럼 두 백 인들이 경쟁을 하는 것을 이용하 여 백인표를 분산시키고, 한인 투 표율만 높인다면 크리스토퍼 배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있다. 뉴욕시의원 예비선거는 전체 51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 18개, 공화당 6개, 보수당 1개 지역에서 치뤄진다. 나머지 선거구는 도전 자가 없어 현 의원이 11월 7일 본 선거에 진출한다. ◆ 투표소 확인 =본인의 투표 소 확인, 출마자 정보 등을 확인하 려면 시민참여센터 웹싸이트 www.kace.org를 방문하여 첫화 면의“2023 NY-NJ Election Guide 뉴욕주/뉴저지주 선거 안 내” 에 들어가“뉴욕2023 예비선거 안내” 를 클릭하면 상세하게 확인 할 수있다.
“바이든·트럼프 둘다 싫다”는 미국인 사상 최다 지지도 바이든 32%, 트럼프 33%, 모두 싫다 36% 내년 미국 대선에서 현재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의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지 않기를 바라는 미국인들이 지지자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전 한 CNN과 여론조사기관 SSRS 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도는 33%,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는 32%로 조사됐 다. 반면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 싫 다는 응답은 36%에 달했다. 등록 유권자 사이에서도 31%가 바이든 과 트럼프 모두에게 부정적인 반 응을 보였다. 더힐은 통상 역대 대선에서는
미국인 대다수가 민주당과 공화당 의 대선 선두 주자 가운데 적어도 한명에게는 지지를 보냈다면서 이 번처럼 양당의 선두 주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높았던 적은 없 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실 시된 CNN의 마지막 여론조사에 서 당시 후보였던 트럼프와 바이
든 모두가 싫다는 응답은 5%에 불 과했다. 버락 오바마와 밋 롬니가 맞붙 은 지난 2012년 대선에서도 이들 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3%에 그쳤 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일부 터 17일까지 실시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 대 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 4월 이후 2%포인트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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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