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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26, 2025

<제606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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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목요일

제23회 미주체전, 뉴욕 6위·뉴저지 7위“선전”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는 6월 20일~22일 3일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 볼링, 농구, 배구, 태권도, 축구, 육상, 수영 등 18개 종 목 220여 명에 달하는 뉴욕 대표선수단을 파견하고 선전했으나, 금메달 19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8개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쳐 종합성적 6위를 차지했다. 뉴저지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고 종합성적 7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뉴욕 수영대표팀, 금14·은17·동8개 획득… 뉴욕 종합 6위에 크게 기여 뉴욕한인수영연맹(회장 안재 령)은 20일~22일 텍사스주 달라스 에서 개최된 제23회 전미주한인체 육대회에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 금메달 14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 적을 거두고, 뉴욕 대표선수단이 종합 6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 여했다. 14세 이하 부문에서는 뉴욕 수 영대표팀이 1위를 차지했고, 15세 이상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45세의 나 이에 중년부에 참가한 뉴욕 수영 대표팀의 Chris Kim 선수는 젊은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나 이에 걸맞지 않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 다. 뉴욕 수영대표팀 수상자는 ▲ Jane Ko(2학년, Center Street Elementary School) 은 1, 동 2 ▲ Lauren Ahn(6학년, MS 67) 개인 전 금 1, 은 2개, 일반부 단체전금 1, 은 2 ▲Taylene Kim(6학년, MS 67) 개인전- 금 1, 은 2개, 일 반부 단체전- 금 1개, 은 2 ▲

흐림

6월 26일(목) 최고 78도 최저 65도

흐림

6월 27일(금) 최고 70도 최저 65도

흐림

6월 28일(토) 최고 82도 최저 72도

6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80.13

1,332.67

1,369.60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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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수영대표팀이 금메달 14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고,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서 뉴욕대표선수단이 종합 6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사진 두 번째 줄 왼쪽에서 3번째 뉴욕한인수영연맹 안재령 회장. [사진 제공=뉴욕대표선수 단]

Claire Yoon(5학년, PS 376Q) 개 인전- 금 1, 동 2, 일반부 단체전은 2 ▲Erin Kim(9학년, Stuyvesant High School) 개인 전- 동 1,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 1, 동 1 ▲Chloe Rim(10학년, Brooklyn Technical High School) 개인전- 금 1, 은 1, 여자 일반부 단체전- 은 2 ▲Amber Lee(10학년, Great Neck South

High School) 개인전- 금 1, 은 1,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 1, 은 1 ▲ Zion Seo(9학년, East Meadow High School) 여자 일반부 단체 전-은2 ▲Hyun Caleb Yi(3학년, PS 376Q) 금 1, 은 2 ▲Ryan Yoon(3 학년, PS 376Q) 금 2, 은 1 ▲Sahn Yi(5학년, PS 376Q) 금 3 ▲ Jimmy Ko(7학년, Herricks

Middle School) 금 1, 은 2 ▲ Hayden Rim(8학년, PS/IS 499 Queens College School for Math & Science) 은 1, 동 1 ▲Tyler Kim(10학년, Stuyvesant High School) 은 1, 동 1 ▲Hayden Ko(10학년, Stuyvesant High School) 금 1, 동1

뉴욕민화협, 박행순·김동오 상임의장에 위촉장 전달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대표상임의장 임마철)는 17일 뉴저지 방가네식당에 서 정기모임을 갖고, 한국의 사단법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삼 열) 본부에서 수여한 상임의장 위촉장을 뉴욕협의회 박행순 상임의장과 김동오 상임 의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오 상임의장, 임마철 대표상임의장, 박행 순 상임의장 [사진제공=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

[이여은 기자]

뉴욕시장 예비선거‘30대 진보’맘다니, 거물 쿠오모에 승리 11월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현 시장 애덤스와 승부 뉴욕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 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민주당 진보 진영이 지지하는 30대 후보 가 거물 정치인 쿠오모를 꺾었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 전역에서 치러진 예비선거 가 종료된 후 조란 맘다니(33) 뉴 욕주 의원이 승리를 선언했다.

뉴욕시는 사표 방지를 위해 유 권자들이 투표용지에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적어내는 복잡한 방식의 투표를 시행하고 있어 개표가 모두 끝날 때까지 승 자 예측이 어렵지만, 맘다니 의원 이 큰 격차로 선두를 굳히면서 초 반에 승부를 결정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비 공식 개표 집계에 따르면 맘다니 의원은 1차 투표만으로 과반 득표 를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 이다. 맘다니 의원은 수개월 전까 지만 해도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 신인이었지만,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연방 하원의 원(뉴욕·민주) 등 진보 진영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유력 주자로 떠올랐다. 인도계 무슬림 인 그는 무료 공영버스, 무상보육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선거전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을 벌였던 앤드루 쿠오모(67) 전 뉴욕주지사는 맘다니 의원에게 축 하 전화를 걸었다면서 패배를 인 정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뉴욕주

조란 맘다니 뉴욕주의원이 25일 예비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에서 3선(2011∼2021년) 고지에 올 랐던 쿠오모 전 주지사는 조 바이 든 전 대통령 당선 후엔 법무장관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정치인이다.

그러나 2021년 전·현직 보좌 관 등 11명의 여성을 성추행하고 추행 사실을 공개한 직원에게 보 복 조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자진해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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