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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5, 2025

<제60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곳곳서 6·25 75주년 기념식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키세나파크 미군참전용사 동상에“경례” 21일 퀸즈한인회 25일 포트리한인회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 을 /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6월 25일은 6·25 한국전쟁 75 주년 발발기념일. 이날은 앞두고 한국은 물론 미국 곳곳에서도 기 념식을 갖고 조국의 평화와 안전, 번영과 통일을 기원하고 있다. 뉴욕 일원에서는 대한민국6.25 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퀸즈한인 회, 포트리한인회 등 곳곳에서 기 념식을 갖고 남북한의 화해와 평 화를 기원한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회 뉴욕지회(회장 박종대) 회원들 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이하여 6.25 미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를 24일 플러싱 키세 나파크에 있는 미군참전용사 동상 앞에서 가졌다. 이들은 피로써 대 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준 정신을 본받아 한국의 평화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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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번영을 꼭 이룩하자” 고 다짐했 다. 이 자리에서 뉴욕총영사관 김 유미 동포영사는 김의환 뉴욕총영 사의 축사 대독에서“한국 국민들 과 한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 를 지켜준 미 한국전 참전용사들 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 다. 부디 축복과 건강 그리고 행복 을 기원드린다” 고 말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

리 시장, 토니 리오네 포트리 참전 전우회 지휘관, 이대우 뉴저지한 인회장, 포트리 한인회 장학생 대 표 딘 박 학생 등이 기념사를 한 다. 기념식 후 포트리 VFW 센터 (250 Main Street, Fort Lee)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21일(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플러싱 키세나파크에 있은 한국전 쟁 참전미국 가념동상 앞에서 한

bb·q CHICKEN 조셉김 대표(둘째줄 오른쪽 일곱번째)가 알렌윤 이사,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종대), 뉴저지 한 국전참전용사회,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이응철 한국담당,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챕터 202(회장 짐 스칼리) 등과 함께 선진 대한민국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파이팅!” 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bb·q CHICKEN]

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 되었 다. 비비큐 치킨 또한 그 정신을 가슴에 세기며 우리 민족의 가치 와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시간, 그 숭고한 뜻을 깊이 되새기며 감사 의 마음으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나아가겠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 사했다. 뉴저지한국전참전용사회 Albert Gonzales 전쟁영웅은“19 세때 미 해병대로 한국전에 참전 하여 강화도, 김포, 당진, 한강 임 진강 등지에서 전투했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어 기쁘다. 포트리에 서 한인들이 너무 잘 살고 있다고 하며 더 많은 행운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비큐 치킨 알렌윤 이사는 고 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의 표 창장을 받았다.

bb·q치킨, 6·25참전 용사들 초청“감사합니다” 매너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 지부 수석 부회장 이호재 박사는 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뉴욕지 한국전쟁 시“To Our Korean 회 박종대 회장, 배두원 이사장겸 War Heroes!”낭송하며 우애를 부회장, 강석희 고문과 김성호 고 돈독히 했다. 문 등과 뉴저지 한국전참전용사 비비큐 치킨 알렌 윤 이사는 회, 베트남참전유공자들이 참석했 “오늘 우리는 6·25전쟁의 참전용 다.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챕터 202 사들과 그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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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목) 최고 78도 최저 65도

구름

6월 27일(금) 최고 71도 최저 66도

6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원들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이하여 24일 6.25 미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 를 플러싱 키세나파크에 있는 미군참전용사 동상 앞에서 가졌다.

욕지회는 25일 낮 12시 플러싱 디 모스 연회장에서 한미합동 한국전 쟁 75주년 기념 행사를 갖는다. ◆ 포트리한인회는 25일 오전 10시 포트리에 있는 한국전쟁 참 전용사기념비(Central Blvd.+ Abbott Blvd., Fort Lee 07024)에 서 6·25 한국전쟁 기념식을 갖는 다. 가념식은 의장대 행진과 국민 의례가 이어 마크 소콜리치 포트

“THANK YOU FOR YOUR SERVICE 6.25/ KOREAN WAR” bb·q CHICKEN(대표 조셉 김) 주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 족들 점심 초청 행사가 23일 낮12 시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허드슨

6월 25일(수) 최고 97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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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쟁 추모기념식과 첨전용사가 족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6·25 참전용 사기념사업회 박종대 회장 기념사 △퀸즈한인회 최윤승 이사장의 환 영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 호성 뉴욕지회장의 환영사 △뉴욕 주 존 리우 상원의원, 론 김 하원 의원 등의 축사로 이어졌다. 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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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박윤용 대표의 광고에 이어 뉴욕퀸즈한인 회 차세대국악팀의 아리랑과 모듬 북, 뉴욕퀸즈한인회 차세대국악단 장(도인순)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 졌다. 행사 후에 퀸즈한인회 차세대 학생들이 키세나공원 일대를 청소 했다.

트럼프 2기, 北을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재지정 연방 관보에 게재… 2008년부터 계속“특별한 위협”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을 미국의 국가비상사태 대 상으로 재차 지정하기로 했다. 23일 연방 관보에 따르면 백악 관은 지난 20일자로 작성한 통지 문(notice)에서“행정명령 13466 호(2008년)로 선포된 북한과 관련 美 대북 국가비상사태 재지정 관련 관보 된 국가비상사태(6월26일 만료) [사진 출처=미 연방관보 캡처] 를 1년간 지속한다” 고 밝혔다. 백악관은“한반도에서 핵무기 은 올해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로 사용가능한 핵분열 물질의 존 범 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재와 확산 위험, 북한 정부의 행동 미국 대통령은 1976년 제정된 과 정책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 ‘국가비상사태법’(National 교정책, 경제에 계속해서 특별하 Emergencies Act)에 따라 국가 고 비상한 위협이 된다” 고 사유를 적 위기 발생 시 비상사태를 선포 밝혔다. 하고 행정 권한을 확대할 수 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 지난 2008 비상사태의 대상 지정을 연장할 년부터 계속 국가비상사태 대상 지 여부는 매년 결정해야 한다. 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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