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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5, 2024

<제58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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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오늘 25일(화)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일… 한인 모두 나서 투표하자! 40선거구 론 김, 23선거구 케네스 백 후보, 유권자 훨씬 많은 중국인 후보와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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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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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비선거일인 25일(화)을 이틀 앞둔 23일(토) 오후 2시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대표 박윤용) 주최로 플러싱 노던블러버드 156스트리트에 있는 레너즈 광장 일대에서 투표 독려 거리캠페인이 펼쳐졌다. [사진 제공=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25일(화)은 2024년 뉴욕주 예비 선거 투표일 이다. 오전 6시를 기 해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25일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모 으는 선거는 뉴욕시 주하원의원 40선거구에서 7선에 도전하는 민 주당 론 김 후보와, 뉴욕주하원 23 선거구에서 처음 출마하는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 이다. 한인 유권자들은“한인후보들

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 한 사람 이라도 더 많이 투표하는 것이 중 요하다 ” 며 서로서로를 격려하며 투표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한편, 뉴욕주 예비선거일인 25 일(화)을 이틀 앞둔 23일(토) 오후 2시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대 표 박윤용) 주최로 플러싱 노던블 러버드 156스트리트에 있는 레너 즈 광장 일대에서 투표독려 거리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후보인 론 김 뉴욕주하원 의원, 존 리우 주상원 의원,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문용 철 롱아일랜드한인회장 등이 나서 투표참여를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을 주관한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대표는“투 표는 힘이다! 투표를 통해서 우리 의 권익을 요구할 수 있으며, 요구

론 김 의원,‘태권도 & K-팝 페스티벌’ 서“한인의 힘!”강조 전미태권도교육재단이 주최하는 제10회‘태권도 & K-팝 페스티벌’ 이 23일 뉴욕시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Tony Simone 하원의원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론 김 의원은 25일 실시되는 뉴욕주하원의원 뉴욕시 40선거구(플러싱 일대) 민주당 에비선거에서 7선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론 김 선대본부]

하는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며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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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내려쬐는 이날 오후 2 시 한인들은 인근 거리와 H마트 주차장 일대를 돌며 “투표참 여!!!” 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캠페 인을 이어갔다. 한인들은 이날 이구동성으로 투표참여를 강조했다. 2022년 지난 뉴욕주하원의원선 거 40선거구의 투표율은 겨우 25.5 %였다. 이는 40선거구 전체 투표 율 33.6%보다 8%나 낮은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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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인들은“한인 투표율이 지난 선거 때와 같이 25%대로 저조하 면 론 김 의원의 7선 승리가 위험 할 수도 있다. 론 김의 상대는 중 국계 후보 2명인데 한인 유권자보 다 배나 많은 중국 유권자들이 대 거 투표에 나서먼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한인유권자들은 무조건 투표장으로 달려가 귀중한 내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고 말했다.

케네스 백 후보, 유력인사들과 함께 막판 유세 중국계 유권자 공략에 힘써… 가가호호 방문 전략 제23선거구 공화당 뉴욕주하 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케네스 백 후보가 당락을 좌우할 중국계 유권자들을 공략하기 위 해 지난 주말 동안 플러싱 일대에 서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케네스 백 후보측은 선거구내 8천5백명의 공화당 유권자 중 2천 여명에 달하는 중국계 유권자들 이 이번 선거 당락의 가장 큰 변수 인만큼 약 30명의 중국계 선거직 원들을 고용해 2천여명의 중국계 유권자들을 가가호호 찾아다니 며, 케네스 백 후보의 지지를 호소 했다. 또 이번 유세에는 케네스 백 후 보를 공식지지한 퀸즈공화당의 토니 눈지아토 위원장 및 3년전 공화당 뉴욕시장후보로 출마한 커티스 슬리와 가디안 엔젤 회장, 스티븐 왕, 버나드 초우 중국계 공 동 선대본부장 등이 함께 가두 캠 페인을 전개했다. 선거를 하루 앞둔 현재 케네스 백 후보는 중국계 유권자들을 상

(오른쪽부터) 스티븐 왕 중중계 선대본부장, 커티스 슬리와 전 뉴욕시장 공화당 후보, 케네스 백 후보, 토니 눈지아토 퀸즈공화당 위원장, 버나드 쵸우 중국계 공동 선대본부 장 등이 퀸즈 플러싱에서 마지막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케네스 백 선대 본부]

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경쟁상대 인 중국계 케네스 추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백 인계와 히스패닉계, 한인유권자 들로부터는 훨씬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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