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5, 2014
<제27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수아레스, ‘핵이빨’ 파문 선명한 이빨자국, 이번이 벌써 세번째
루이스 수아레스 이빨 자국이 너무도 선명했다. 문전 몸싸움 중 느닷없이 조르지 24일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물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 었다. 브라질월드컵에서 공포의 와 우루과이의 2014년 브라질월 ‘핵이빨’ 을 재가동했다. 키엘리니 드컵 D조 최종전, 0-0으로 팽팽 는 쓰러졌고 수아레스 역시 입을 하던 후반 34분‘우루과이 공격 감싸며 쓰러졌다. 수’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B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