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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3, 2023

<제55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뉴욕미주체전 오늘 개막, 뉴욕팀 사기충천 23일 오후 6시 나소카운티 콜로시움에서 화려한 팡파레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 되 는 미주체전!”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이하 미주체전)’가 드디어 오늘 (23일) 개막한다. 뉴욕의 600여 출 전 선수들은“정정당당하게 실력 을 겨루어 종합우승을 차지한다” 며 사기가 충천해 있다. 미주체전은 23일(금)~25일(일)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열린다. 4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미 주체전은 재미대한체육회 (Korean Sports Association in USA, 회장 정주현) 주최, 뉴욕대 한체육회(The Korean Sports Association of NY, 회장 곽우천) 와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뉴 뉴욕 미주체전을 밝혀줄 성화가 미대륙의 서쪽 끝 LA에서 출발, 한인 밀집지역인 텍사스, 조지아주 애틀랜타 등 28일간 장장 4,500마 욕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곽우 일을 달려 20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 도착한데 이어 21일 오전 11시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퀸즈 머레이힐에 도착한 후 미주체 천, 이석찬) 주관으로 열린다. 전 조직위 사무실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회장과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등이 뉴욕팀 응원 구호인“우리는 뉴욕! 대회는‘참여 화합, 홍보 확산, 뉴욕! 뉴욕!”을 외치며 정정당당한 우승을 다짐했다. 미래 도약, 문화 관광’ 이라는 4가 지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의 선수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 포츠 센터와 나소 커뮤니티칼리지 대회 종목은 육상, 축구, 태권 뉴욕, 뉴저지는 물론 LA, 시카 다. 23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 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K팝 도, 수영, 마라톤, 골프 등 20개 종 고,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베테랑 걸그룹‘여자이이들’공연, 국악 목에서 남녀 각 경기가 열린다., 미국 전 지역 34개 주에서 청소년 스 메모리얼 콜로시움에서, 체육 공연, 태권도 시범 등 한국이 자랑 뉴욕은 아이스하키와 소프트볼을 부터 노년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 대회는 사흘간 아이젠하워파크 스 하는K-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제외한 18개 종목에 600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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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금) 최고 76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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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토) 최고 79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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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일) 최고 81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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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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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출전한다. 뉴욕대표선수단 김영환 단장 과 김기용 총감독은“뉴욕은 미주 체전에서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 다. 이번에는 홈그라운드의 이점 을 살려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한 만큼 종합우승한다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미주체전 참가자 중 뉴욕·뉴 저지 거주자 외 3,000여 명은 롱아 일랜드 호프스트라 대학 기숙사, 1,000여명은 호텔 등에서 숙박한 다. ◆ 성화 28일 간 4,500 마일 달 려 퀸즈에 도착 = 뉴욕 미주체전 을 밝혀줄 성화가 미대륙의 서쪽 끝 LA에서 출발, 네바다, 콜로라 도, 캔자스, 텍사스, 조지아주 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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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타 등 20개 이상의 도시를 거쳐 28일간 장장 4,516마일을 달려 21 일 퀸즈에 도착했다. 성화는 뉴욕 한인회 맨해튼 32스트리트 코라아 타운 퀸즈한인회를 거쳐 이날 플 러싱 먹자골목을 출발, 뉴욕대한 체육회와 뉴욕미주체전조직위 관 계자들의 손에 들려 노던블러바드 한인상가를 거쳐 뉴욕미주체전조 직위 사무실에 도착했다. 이 성화 는 22일 오전 11시 제 22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 메인 스폰서인 KISS 본사에서 성화 봉송 뉴욕 입성 환영 행사를 갖고,.대회 당일 인 23일 개막식이 열리는 나소카 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시움 으로 달려가 점화, 열전 3일간 대 회장을 밝힌다.

“北인권 문제도 다루는 진짜 대북전략 필요” 미국 상·하원의 친한파 의원 들이 21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이 중국과 북 한의 위협 등 글로벌 과제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 (민주·뉴저지)은 이날 워싱턴 DC에 있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 (KAGC) 사무실 개소식에서 한 미 양국이 협력해야 할 과제가 있 다면서“우리의 평화와 번영을 보 호하는 국제 시스템을 약화하려는 권위주의 체제, 경제 전쟁의 위협, 기후 위기, 그리고 당연히 북한의 위험한 핵 야망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바로 지난주 북한이 탄 도미사일 2발을 시험 발사했다. 우 리는 북한을 상대하기 위해 진지 한 외교와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 기 위한 로드맵을 우선하는 진짜 전략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그는“한국과 아시아 다른 곳 의 동맹과 보조를 맞추는 전략, 핵 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뿐 아니 라 인권 문제를 다루는 것도 매우

한인유권자연대 새 사무실개소식서 美상원 외교위원장 강조

친한파 의원들 참석… 영김“종전선언 시기상조, 북 비핵화 후에”

메넨데스 美상원 외교위원장…밥 메넨 데스 상원 외교위원장(민주·뉴저지)이 21일 워싱턴DC에 있는 미주한인유권자 연대(KAGC) 사무실 개소식에서 발언하 고 있다.

영 김 美하원의원…영 김 하원 외교위원 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 포니아)이 21일 워싱턴DC에 있는 미주 한인유권자연대(KAGC) 사무실 개소식 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동 주미대사…조현동 주미대사가 21일 워싱턴DC에 있는 미주한인유권자 연대(KAGC) 사무실 개소식에서 발언하 고 있다.

중요함을 인식하는 전략” 을 세워 갈 수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그는“우리는 북한이 한반도의 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한국과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미국의 동맹은 21세기의 이런 복 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 인 비핵화로 가도록 해야 한다. 그 잡한 도전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아)은“우리 모두 한반도의 평화 러고 나서야 한반도에 평화가 왔 열쇠 중 하나” 라며“바이든 대통 를 원하기 때문에 한반도가 안전 다고 말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령과 윤석열 대통령하에서 우리는 해지도록 초당적으로 긴밀히 협력 하원 정보위원회 소속인 조시 함께 안보, 경제, 문화 영역에서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해야 한다” 며 갓하이머 의원(민주·뉴저지)은 깊이 있는 협력관계를 계속 구축 “너무 서둘러서 전쟁이 끝났다고 “한미 양국은 북한, 중국, 러시아 하고 강화해 새로운 단계로 가져 선언하면 안 된다” 고 주장했다. 같은 공통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개소식…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왼쪽부터), 조 시 갓하이머 하원 의원,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 송원석 KAGC 사무총장이 21일 워싱턴DC에 있는 KAGC 사무실 개소식에서 단상에 모여 있다.

협력한다. 한미동맹은 양국의 국 가 안보에 대단히 중요한데 한국 이 미국에 얼마나 중요한 동맹인 지 충분히 관심을 못 받는 것 같 다” 고 밝혔다. 그는“중국 정부는 매일 아침 우리를 막겠다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일어난다”며“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친구들이 필요하 며 우리 모두의 가치를 공유하는 친구들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 C) 사무실 확장 이전 = 미주 한인 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비 영리단체인 KAGC는 이날 사무 실을 확장 이전했다. KAGC는 코로나19 때문에 축 소됐던 대의회 활동을 재개할 계 획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한인사회 와 한미관계 주요 현안에 대한 연 방의회 브리핑과 세미나를 분기별 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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