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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2, 2016

<제339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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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요일

“퀸즈·뉴욕주 새로운 정치 시작하자 말 만으로는 7번전철·노인복지·거리정화 등 현안 해결 못해” 정승진 주상원 의원 후보 선거캠페인 팀·주제 발표 “퀸즈와 올바니에 새로운 정치가 시 작됩니다!(A new day for Queens and a new day for Albany!)”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정승진 뉴욕주상원의원 16선거구 민주당 예비 선거 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선거 캠페인 가속화 방안과 함께 캠페인 팀과 캠페인의 주제를 발표 했다. “이번에는 꼭 한인 뉴욕주 상원의원 을 배출하여 새정치 시대를 열자” 는열 화 같은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승진 후보는“퀸즈와 올바니에 새로운 정치가 시작됩니다!” 를 모토로 퀸즈 지역 사회 커뮤니티 활동 경험이 풍부한 스탭들과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 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전문성을 갖춘 스탭으로 캠페인 팀을 구성해 선거운동 을 대폭 강화 했다. 정후보는 이날“앞으 로 지역사회 발전 방안과 뉴욕주 정부의 정치개혁 유권자들에게 제시하며 새로 운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를 반영 하는 캠페인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고 다짐했다. 정승진 후보는 이를 위해 최근까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예비선거에서 괄목 할만한 지지를 이끌어낸 버니 샌더스 캠 페인에서 핵심 실무자로 활동한 2 명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정승진 뉴욕주상원의원 1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는 21일 선거사 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캠페인 가속화 방안과 함께 캠페인 팀과 캠페인의 주제를 발표했다.

유능한 보좌관들을 영입했다. 카일 설리번 캠페인 메니저는 여러 주에서 풍부한 풀뿌리 유권자 접촉과, 후보자 홍보, 디지털 선거운동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벤 바버 필드 디렉터 역시 대통령 선 거 캠페인에서 캠페인 주도자로 활약했 다. 여기에 퀸즈 YWCA 사무총장을 비 롯해 21년 동안 커뮤니티 봉사 경력을 가진 김로미씨와 중국계 데이비드 왕씨 가 가세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전방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오바마 대통령 선거의 초기 팀으로 참여했던 크리스 밀러가 이끌고 있는 정치 컨설팅 회사 브라운밀러그룹 이 선거 컨설턴트로 정후보의 선거 전략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정승진 후보는“지난 3월에 시작한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 캠페인을 통해 다 시 한번 새로운 리더를 기다리는 유권자 들의 열망을 확인 했다. 이제 주상원 16 선거구에서도 우리 커뮤니티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력 을 가진 새로운 리더가 지역사회를 대표 해야 한다. 아울러 올바니의 복지부동형 비효율적 정치행태를 바로잡고 커뮤니 티와 뉴욕주의 미래를 개척할 정치인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정후보는“예를 들어 7번 전철이 운 행 능력의 99%에 다다른 상태에서 퀸즈 의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경로회 관들은 점점 더 많은 참가자로 넘쳐나 고, 거리정화, 파킹, 공공 녹지 부족 사태 등 지역사회의 현안이 산적한 실정이다.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상원의원들, 초당적 총기규제법안 다시 마련 상원에서 총기규제 법안이 다시 마 련된다. 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 총기테러가 발생한 지 열흘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전날 총기규제 법안 4 건이 모두 부결됐고 그로 인한 비난이 고조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뉴욕일보 6월21일자 A1면-‘상원, 총기 규제 관련법안 4건 모조리 거부’제하 기 사 참조] 수전 콜린스(공화·메인)를 비롯한

상원의원 8명은 21일 오후 의회에서 기 자회견을 열고“상원을 통과할 수 있는” 총기규제 법안을 곧 발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의원 중 공화당원은 4명 이고 민주당원이 3명이며 나머지 1명은 무소속이다. 콜린스 의원실에 따르면 이 법안은 연방 법무장관이 비행금지 명단에 오른 사람과 선별검색대상자(selectee), 즉 공항에서 기본 검색 뿐 아니라 2차 정밀 검색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총기를 팔지

못하게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신 이 조치에 따라 총기를 구입하지 못한 사람이 정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콜린스 의원은 이 방안에 따라 총기 구매에 제한을 받을 미국인이 약 2천700 명이지만, 올랜도 총기테러 용의자 오마 르 마틴이 10개월간 선별검색대상이었 던 점을 들며 충분히 효과가 있는 방안 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미국 상원에서는 총기규제 관

이제는 주민들에게 립서비스나 일삼는 기존 정치권의 관행을 청산하고 장기적 인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 할 새 로운 리더가 나서야 한다. 한인, 아시안, 이민자 등 정치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 한 강력한 대변자가 나와야 한다. 나아 가 뉴욕주 정부의 고질적인 부정부패 문 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개혁가가 나와 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정후보의 회견장에 참석한 플러싱 거주 유권자 김모씨(66)는“나는 이민 와서 플러싱에서만 30년 가까이 살았다. 지난 15년 동안 플러싱의 차이나타운에 는 새 건물이 들어서는 등 외형상으로는 발전하는 것 같지만 서민들의 생활은 전 혀 향상되질 않고 있다. 거리는 더 복잡 해지고, 버스와 7번전철의 서비스는 전 혀 개선되지 않고 교육환경과 학업성적 도 정체된 채 그대로 이다. 상가는 늘어 났지만 주민들의 생활 수준은 향상되지 않았다. 이는 정치가 정체됐기 때문이라 고 생각한다. 플러싱의 정치인들은 한 사람이 너무 오래 하는 것 같다. 나는 플 러싱의 오래 된 정치인들이 새 인물로 바뀌고 정책도 바뀌어야만 한다고 생각 한다. 그래야 플러싱에 생동감이 살아날 것이다” 며 정 후보의 연설에 박수를 보 냈다. 뉴욕주 예비선거일은 9월13일(화) 이다. △정승진 선거사무소 문의: 김로미 (718)483-3603, rkim702@hotmail.com <송의용 기자>

련 법안 4건이 무더기로 부결됐다. 부결 된 법안에는 대형 총기난사 사건의 원인 을 규명하도록 요구하는 내용부터 미 연 방수사국(FBI)의 테러행위 의심 감시대 상자 전원에 대해 총기 구매를 불허하는 내용까지 다양한 수준의 총기 규제책이 있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의 총기 문제 에 대한 큰 견해차를 재확인한 채 모두 표결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최근 약 5년간 100건 이상의 총기규제 관련법안이 발의 됐지만 모두 부결됐다고 지적했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상원이 미국인들을 실망시켰다” 고주 장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 대표는 콜린스 의원의 법안이 정식으로 발의되면“(표결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보겠다” 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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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먹자골목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음식점‘중국집’장래환 사장(왼쪽)이 지난 6월15일‘일일 반 값’행사를 실시, 당시 수익금 전액을 21일 오전 11시 먹자골목에 있는 중국집에서 시민참여센터 김동 찬 대표에게 전달했다.

“시민참여센터 돕는 것은 마땅한 일” 중국집, 5년째‘반값 행사’… 하루 매상 전액 기부 “우리 한인사회의 정치력과 권익 신 장을 위해 저를 대신하여 줄기차게 일 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를 돕는 것은 한인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합니 다” 플러싱 먹자골목과 베이사이드에 위 치한 음식점‘중국집’ (사장 장래환)이 지난 6월15일 시민참여센터 후원 및 고 객 감사 행사의 일환으로‘일일 반값’ 행사를 실시, 당시 수익금 전액을 21일 오전 11시 먹자골목에 있는 중국집에서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동찬) 에 전달했다. 장래환 사장 은 “중국집을 사랑해준 고객 들에게 감사드 린다. 또한 시

민참여센터가 인턴십과 대학생 풀뿌리 컨퍼런스 등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은 더 건 강하고 강한 한인사회를 만드는 주춧돌 이 된다고 생각하여 시민참여센터를 후 원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중국집이 이날 시민참여센터에 전한 금액은 4천635.63 달러 였다. 중국집은 2012년부터 해마다‘반값 행사’ 를 실시 해 그 수익금을 시민참여센터에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가 다섯 번째 전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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