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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21, 2025

<제606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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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 토요일

美경제, 관세 부메랑에‘전쟁 쇼크’ 까지 덮치나 “관세발 가격 인상에 유가 뛰면 소비자 부담 가중”

월스트리트의 빨간 신호등.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미국 등 세계 경제에 먹구 름을 드리우고 있다. CNN 방송은 두 나라의 충돌이 미국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미국인들이 그 경제적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19일 보도했 다.

호르무즈 해협 지나는 유조선. ING의 수석 국제 이코노미스트인 제임스 나이틀리는 CNN에“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 원유와 가스의 해상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에 너지 비용이 급등할 것” 이라면서 이를 미국 소비자에게 미칠 가장 직접적인 영향 중 하나로 봤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나온다. 이 미국 등 세계 경제에 먹구름을 ING의 수석 국제 이코노미스 드리우고 있다. 트인 제임스 나이틀리는 CNN에 CNN 방송은 두 나라의 충돌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 원유 이 미국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곳 와 가스의 해상 수송이 차질을 빚 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미국인들이 으면서 에너지 비용이 급등할 것” 그 경제적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이라면서 이를 미국 소비자에게 수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미칠 가장 직접적인 영향 중 하나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의 이 로 봤다. 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고객들에게 그는 미국이 에너지 자립국으 보낸 메모에서“올해 미국과 세계 로 간주되더라도 기름값이 여전히 경제가 여러 충격을 흡수해야 할 급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관 것으로 예상된다” 며 중동 전쟁 가 세로 인한 가격 인상이 이미 가계 능성을 주요 충격으로 꼽았다. 소비력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 휘발유 가격 상승은 소비자 부담 한 관세전쟁의 여파로 가격 인상 을 가중시켜 경제 둔화가 더 심화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중동 할 위험이 있다” 고 지적했다. 위기로 유가까지 뛰면 미국 가계 에너지정보청(EIA)도 페르시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이곳에서 원유를 수송할 대안이 거의 없다” 고 최근 평가했다. EIA에 따르면 지난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량은 하루 평균 2천만 배럴로, 이는 전 세계 원유 소비량의 약 20%에 해 당한다. 이란은 보복 조치로 호르 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해 왔다고 CNN은 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기 간 봉쇄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 도 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 전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메모 에서“이란 정부가 위협한 것보다 더 제한적일 수 있다” 면서“이란 지도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장기간 완전히 막을 가능성은 작다” 고봤 다. 전면 봉쇄보다는 이란 해군이

해협을 따라 배치돼 선적국과 목 적지에 따라 선박 통행을 차단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 은 18일 기자들에게 당국자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중동에 서 혼란이 발생하면 에너지 가격

6월 14일(토) 최고 65도 최저 58도

흐림

6월 15일(일) 최고 66도 최저 60도

구름

6월 16일(월) 최고 70도 최저 62도

6월 1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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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급등할 수 있지만 하락하는 경 향이 있다” 고 말했다. 또 미국 경 제는 이란 이슬람혁명 등이 발생 한 1970년대보다 외국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낮아졌다고도 했다. 연준은 관세정책으로 인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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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성을 우려하며 18일 기준금리 를 또 동결했다. 파월 의장은 관세 정책의 영향에 대해“4월에 정점 에 달했다가 이후 감소했다” 면서 도“그럼에도 올해 관세 인상은 가 격을 상승시키고 경제활동에 부담 을 줄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뉴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 22일(일)까지 계속 지난 14일(토)부터 시작한 뉴 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가 22일 (일) 마감된다. 본투표일은 24일 (화)이다. 꾸준히 유권자등록과 투표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 민찬여센터(대표 김동찬)과 민권 센터(회장 문유성) 소속 청소년들 이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나 서고 있다.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 그램 참가자들은 지난 주말부터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하 는 가정방문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에 앞서 순위투표제도 등 선거 참 여를 위한 기본 교육을 민권센터 에서 받았다. 또‘더 서클 키퍼스’ 가 주최한 제2회 평화와 정의 컨 퍼런스에 참가해‘경찰도시로부 터 플러싱 보호: 플러싱 퀸즈 정책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위원회는 6월 24일(화) 실시 될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11일(수)부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유 권자에게 전화 걸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24일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꼭 하세요!” 민권센터 등, 유권자들에 투표참여 독려 전화걸기 활동

민권센터 청소년들이 예비선거 투표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과 젠트리피케이션(포스터)’ 이라 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 뉴욕 시장 선거 후보 제임스 월든을 인 터뷰하며 아태계정치력신장위원 회(APA VOICE)의 선거 안내를 도왔다. △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

그램 등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문 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 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 톡 채널(http://pf.kakao.com/ _dEJ xcK)에 가입한 뒤 1:1 채 팅으로 하면 된다.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 위원회(APA VOICE)는 6월 24 일(화) 실시 될 뉴욕주 예비선거 를 앞두고 11일(수)부터 투표 참 여를 독려하기 위한 유권자에게 전화 걸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 난 18일(수)에도 민권센터 사무실 에서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이 전화를 걸며 선거 참여를 안내했 다. 전화 걸기 활동에 참여하고 싶

은 사람들은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 d/e/1FAIpQLSeONBYUwSmd_6GrXi2IeWTEjdqpKPekTzDvgJEdpC RMYZtg/viewform로 등록 하면 된다. 6월 11일(수) 시작한 전화 걸기 는 6월 23일(월)까지 계속된다. 뉴욕주 예비선거에 대한 안내 는 APA VOICE 웹사이트

https://www.apavoice.org/2025primary-election 에서 한국어로 찾아볼 수 있다. 선거 참여 캠페인을 비롯한 민 권센터의 정치력 신장 운동에 대 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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