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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1, 2024

<제580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트럼프“美 대학 졸업 외국인에게 영주권 자동 부여해야” 2년제 4년제 대학 모두 해당… 불법입국·불법체류자 포함 여부는 언급 안해 이민문제에 대해 엄격한 입장 을 보여온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 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은 영주권을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일‘올 인 팟캐스트’ 에 출연한 자리에서 “누군가가 2년제 대학을 포함해 (미국내) 대학을 졸업하면 나는 그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도록 자 동적으로 영주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 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누구든 2 년제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 나 학위를 받으면 이 나라에 체류

이민문제에 대해 엄격한 입장을 보여온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은 영주권을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부연했다.

영주권은 외국인이 본국 국적

을 유지한 채 미국에 영구적으로 체류하며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시 취임 첫날 남부 국경을 봉쇄하고 불법 이민자들을 대거 추방할 것 이라고 밝히는 등 그간 강경한 이 민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해왔지만 대졸 이상 학력을 갖춘 외국인에 대해서는 수용적인 기조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외국인에 미국에 불법 입국하거나 비자에 근거한 합법적 체류 기간을 넘긴 불법 입 국까지 포함되는지는 불분명하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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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금) 최고 91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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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대로 두면 2100년 전세계 바다 68%‘연중 폭염’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하면 해양열파 기간·강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연구…“국가 간 협력이 중요” 온실가스를 지금처럼 배출해 기온이 상승하면 바다의 68%가 연중 폭염에 노출될 것이라는 전 망이 나왔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조양

기 교수 연구팀은 21일 국제학술 지 ‘지구의 미래’(Earth’s Future)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2100년 탄소 배출량

솔로몬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은 14일 뉴욕시 순직 경찰 가정을 지원하는 NYC PBA Widow and Children’ s Fund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제공=솔로몬보험그룹]

이 지금의 두배가 되는 고탄소 시 나리오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 하는 저탄소 시나리오(SSP1-1.9) 에 따른 평균 해수면 온도 변화를 비교했다. 논문에 따르면 고탄소 시나리 오에서 2071∼2100년 평균 해수면 온도는 1985∼2014년 평균 대비 최 대 2.70도 상승했다. 저탄소 시나 리오에서는 세기말 해수면 온도 상승 폭이 0.53∼0.61도로 줄었으 며, 특히 2050년대 이후에는 해수 면 온도가 거의 오르지 않았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 면 해양열파 현상이 큰 폭으로 줄 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다의 폭염’ 이라 불리는 해양열파는 닷 새 이상 평년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해수면 온도를 기록하는 현 상이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해양열파 지속 기간이 길어질 전 망이다.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전 세계 바다의 68%가 일년내내 해양열파에 노출되는 것으로 분석 됐다. 대양별로 보면 인도양은 93%, 태평양은 76%, 대서양은 68%가 영구적인 해양열파에 영향 받게 된다.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이 비

전세계가 온실가스를 지금처럼 배출해 기온이 상승하면 지구 전체 바다의 68%가 연 중 폭염에 노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래픽은 세계 기상 이변(PG)

율이 0.02∼0.07%로 줄어들었다.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해양열파 지 속 기간이 길다 보니 발생 빈도는 저탄소 시나리오에서 오히려 더 높았다. 현재는 1년에 1∼3회 발생하는 해양열파는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2∼12회 잦아지고, 저탄소 시나리 오에서는 고탄소 시나리오보다도 2∼6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

솔로몬보험그룹 창립 32주년… 곳곳에‘감사’ 의 온정 순직경찰가정 1만 달러, 나눔의집, 사랑의집, 장학금 등 총 5만 달러 기부

솔로몬보험그룹 15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경찰, 소방, 긴급구조대에 점심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솔로몬보험그룹]

타났다. 해양열파 강도는 고탄소 시나 리오와 비교할 때 저탄소 시나리 오에서 1도가량 낮았다. 조양기 교수는“바다는 비열이 크고 밀도가 높아서 대기보다 1천 배 많은 열을 함유한다” 며“실제 로 지구에서 열이 얼마나 오르내 릴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닷물” 이 라고 설명했다.

솔로몬보험그룹(회장 하용화) 이 15일(토) 창립 32주년을 맞이하 여 뉴욕과 한인사회 여러 곳에 도 네이션과 First responder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솔로몬보험그룹은 14일 뉴욕 시 순직 경찰 가정을 지원하는 NYC PBA Widow and Children’s Fund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200여 명의 단체 관계자 들에게 하용화 회장은“우리는 당 신이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 하고 희생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우리의 비즈니스와 가 족들은 더 안전합니다. 우리는 당 신의 열심히 일한 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15일에는 경찰, 소방, 긴 급구조대에 점심을 제공하는 이벤

트를 개최했다. 총 5만 달러의 예 산을 통해 NYC PBA Widow and Children’s Fund에 1만 달 러 외에도, 불우한 이웃을 지원하 기 위해 더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과 사랑의 집(대표 전모세) 에 각각 5천 달러를 기부했다. 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마련하여 하 반기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 Chul H. Lee 718-461-8300 ext 130 clee@solomon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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