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0, 2025
<제605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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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곳곳서 6·25 75주년 기념식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퀸즈한인회, 포트리한인회 등“평화”기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는 한국 및 미군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25 일 정오코리아 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한다.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 을 /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6월 25일은 6·25 한국전쟁 75 주년 발발기념일. 이날은 맞아 한 국은 물론, 대한민국6.25참전유공 자회 뉴욕지회, 퀸즈한인회, 포트 리한인회 등 뉴욕·뉴저지 한인사 회에서도 곳곳에서 기념식을 갖고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를 기원한 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회 뉴욕지회(회장 박종대)는 대한 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온몸으로 전쟁 을 겪으며 헌신한 한국 및 미군 6 ·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25일 정오(12시) 플러싱에 있는 코리아 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기념식 을 거행한다. 행사 홍보차 16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임원진들은 6·25 전쟁당 시를 회상하며“전쟁은 처참하다.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 는 안된다. 동료들이 총을 맞고 누 구는 도망 가고 누구는 쓰러져 죽 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 었다”며“그날의 아픔과 고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들은“6·25참전유공자회 뉴 욕지회 회원들도 이제는 20여명 남짓하다. 10여명은 노령에 와병 중이라 거동이 불편하고 그나마 10여명만이 25일 기념식에 참석할 것이다. 91세인 이순석 사무총장 이 막내다.” 고 말했다. 이들은 후
행사 홍보차 16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장단. 박종대 회장, 배두원 부회장, 이순석 사무총장.
포트리한인회는 6·25 한국전쟁 기념식 을 25일 오전 10시 포트리에 있는 한국전 쟁 참전용사기념비에서 갖는다. [포스터 제공=포트리한인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21일(토) 정오 부터 플러싱 키세나파크에 있은 한국전 쟁 참전미국 가념동상 앞에서 한국전쟁 추모기념식과 첨전용사가족초청 오찬을 갖는다. [포스타 제공=퀸즈한인회]
세들에게 6·25를 알리고 남·북 한의 평화 통일 노력을 이어거야 한다고 힘주에 말했다. 6·25 당시 17세에 입대, 3사단 22연대 보병에 배치됐던 박종대 회장은 부상을 당한 상이용사 이
다. 그는“수많은 젊은이가 목숨을 바쳐 싸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6 ·25 한국전쟁이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전쟁이 되고 있는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 특별히 한인 2세들 에게 6·25 전쟁에 대해 알리고 오 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한국전 쟁과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 는 호국의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 란다” 고 말했다. 배두원 부회장은 원산 앞바다
뉴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 22일(토)까지 계속 뉴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 기 간 14일(토)부터 시작됐다. 사전투 표는 22일(일) 마감된다. 본투표일 은 24일(화)이다. 꾸준히 유권자등록과 투표하 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찬여 센터(대표 김동찬)과 민권센터(회 장 문유성) 소속 청소년들이 한인 들의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 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나서고 있 다.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참 가자들은 지난 주말부터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가정방 문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순 위투표제도 등 선거 참여를 위한 기본 교육을 민권센터에서 받았 다. 또‘더 서클 키퍼스’ 가 주최한 제2회 평화와 정의 컨퍼런스에 참 가해‘경찰도시로부터 플러싱 보 호: 플러싱 퀸즈 정책과 젠트리피 케이션(포스터)’ 이라는 주제로 발 표를 했다. 또 뉴욕 시장 선거 후보 제임스 월든을 인터뷰하며 아태계정치력 신장위원회(APA VOICE)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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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금) 최고 85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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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토) 최고 86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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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일) 최고 91도 최저 79도
에서 휴전을 맞았다. 그는“젊은이 들에게 6·25를 제대로 알리고 평 화와 정의는 댓가없이 지킬 수 없 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순석 사무총장은“6·25기념 식은 예년 약 1만3천 달러 정도 든 다. 그런데 올해는 한국정부 지원 금과 한인사회로부터 후원금이 급 갑했다. 현재 행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어움이 있다. 한인사회의 적 극적인 후원과 관심이 절실하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 자회 뉴욕지회 회원은 물론 미군6 ·25참전용사들, 월남전 참전용 사, 재향군인회 회원들도 참석한 다. △한국전쟁 기념식 후원문의: 박종대 회장(646-662-6330), 배두 원 부회장(917-291-8091) ◆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21일(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플러싱 키세나파크에 있은 한국전 쟁 참전미국 가념동상 앞에서 한 국전쟁 추모기념식과 첨전용사가
족초청 오찬을 갖는다. 션 김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 행될 이날 기념식은 △6·25 참전 용사기념사업회 박종대 회장 기념 사 △퀸즈한인회 최윤승 이사장의 환영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호성 뉴욕지회장의 환영사 △ 뉴욕주 존 리우 상원의원, 론 김 하원의원 등의 축사로 이어진 다. 박윤용 뉴욕하원 25선거구 박 윤용 대표의 광고에 이어 뉴욕퀸 즈한인회 차세대국악팀의 아리랑 과 모듬북, 뉴욕퀸즈한인회 차세 대국악단장(도인순)의 부채춤 공 연이 이어진다. 행사 후에 퀸즈한인회 차세대 학생들이 키세나공원 일대를 청소 할 계획이다. ◆ 포트리한인회는 6·25 한국 전쟁 기념식을 25일(수) 오전 10시
거 안내를 도왔다. △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 널(http://pf.kakao.com/_dEJ 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 선거 및 투표 관련 문의는 민권센터나 시민참여센터(347766-5223, info@kace.org)로 하면 된다. 추가 정보를 원하면 시민참 여센터 웹사이트(https://kace .org/election/)에 들어가 보면 된 다.
민권센터 청소년들이 예비선거 투표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6월 2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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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Central Blvd.+ Abbott Blvd., Fort Lee 07024)에서 갖는 다. 이날 포트리한인회 황종호 이 사의 대회선언에 이어 의장대행진 과 국민의례가 이어진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토 니 리오네 포트리 참전전우회 지 휘관,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포 트리 한인회 장학생 대표 딘 박 학 생 등이 기념사를 한다. 기념식은 포트리 한인 해외참 전 전우회 정용삼 회원의 6.25의 노래로 끝난다. 기념식 후 포트리 VFW 센터 (250 Main Street, Fort Lee)에서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201-888-7167 www.kaaf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