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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0, 2023

<제552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日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는 인류의 환경 대재앙… 즉각 철회하라!! 방류 반대 미주동포 연합 한인들, 25일 뉴욕일본총영사관·유엔본부 앞 시위 워싱턴DC 일대 한인들, 뉴욕으로 원정… 대거 참여 “일본의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는 전세계 인류에 대한 환경 대재 앙이다. 즉각 철회하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130여만 톤을 태평 양에 방류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 언하고 지난 12일부터 일본의 후 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시설이 시운전되면서 이에 대한 한국민과 재미한인들의 우려 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를 즉각 중단하라!!” 고 외치는“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반대 미주동포 연합 한인들 은 25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과 유엔본부 앞에서 시위 를 벌인다. 이날 시위에는 뉴욕을 물론 위 싱턴DC 일대 한인들도 대거 원장 참여 한다. 시위는 ▶6월 25일(일) 오후 1 시 뉴욕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299 Park Ave. NY, NY 10171) 앞에 서 집결하여 항의 시위를 벌이고 ▶유엔본부 앞 Ralph Bunche Park(1 Ave+43 St. NY, NY 10017)로 자리를 옮겨 오후 2시부 터 대규모시위를 계속한다. 이에 앞서 미주 곳곳의 한인들 로 구성된‘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에 반대하는 미주동포 연합’ 은 6월 19일 성명을 발표하고“일 “일본의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는 전세계 인류에 대한 환경 대재앙이다. 즉각 철회하 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라!!”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반대 미주동포 연합 한인들은 25일 뉴욕 맨해튼에 있 는 일본총영사관(오후 1시)과 유엔본부 앞(오후 2시)에서 시위를 벌인다. 를 즉각 중단하라!!” 고 촉구했다, 성명은“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7, 8월 중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일 수를 방류하는 것은 명백한 국제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130여만 톤 본정부는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에 법 위반이다. 안정성이 검증되지 을 태평양에 방류하겠다고 일방적 대해 지속적으로 거짓 정보들을 않은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으로 선언했고, 나아가 그 시기를 방출해 왔다. 이런 상태에서 핵폐 것은 폐기물 해상 투기를 금지한

런던협약 위반이다. 또한‘각국은 최선의 수단을 사용해 모든 오염 원으로부터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 해야 하고, 발생하는 오염이 자국 의 주권 밖으로 확산되지 않아야 한다’는 유엔해양법 협약 194조 규정에도 위반된다.” 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이미 후쿠시마 근처에서 직접 잡은 우럭과 농어 등에서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세 슘이 검출되었다. 지금도 하루에 15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새로 만 들어지고 있어 방류가 언제 끝날 지도 알 수가 없다. 독일 킬대 해 양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오염물 질은 229일 후면 제주도에 도달한 다고 한다. 그러나 태풍이 오면 바 닷물과 빗물을 통해 훨씬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최근 한국 리서치 뷰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고 답했고 찬성은 단지 10.8%에 불과했다. 일본내의 여론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1.9%가 오 염수 방류에 대해 일본 국민이 제 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 과가 나왔다. 이해를 얻었다는 답 변은 6.5%에 불과했다. 일본만의 국익 또는 사익을 위해 이웃 국가 들과 인류 전체가 피해를 당해도 괜찮다는 발상은 자국의 국민들조 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매우 추악 하고 비인간적인 일본 정부의 민 낯이다.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공동재산인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 를 방류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죄 악이자 범죄행위다.” 라고 지적했 다. 성명은“우리는 미주한인 동포 들로서 또한 세계시민으로서 인류 의 생존과 직결된 해양생태계를 지키고 전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구름

6월 20일(화) 최고 76도 최저 60도

흐림

6월 21일(수) 최고 74도 최저 60도

6월 22일(목) 최고 71도 최저 65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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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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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촉구 한다. 첫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 폐수의 방류를 즉각 중단하고, 핵 폐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 회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둘째,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 은 어민들의 생존권, 국민들의 생 명권을 보호하고 지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해 적극 대처하라! 셋째, 미국 정부는 일본이 국제 법 규정에 따라 핵폐수 방류를 중 단하고 아울러 후쿠시마산 수산물 의 수출을 금지하도록 유엔과 국 제기구를 통해 강력히 제재하라!” 고 요구했다. ◆워싱턴DC 일대 한인들, 뉴 욕으로 원정… 시위에 대거 참여 = 지난 12일부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시 설이 시운전되면서 이에 대한 우 려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 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한국 정부 는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국무총리 가 나서“완전히 과학적으로 처리 가 되고 우리의 안전 기준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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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오염수를)마실 수 있다” 고 했으나 여전히 83.8%(한국일보·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의 국민 들은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반 대하고 있다. 이에 워싱턴 한인들이 앞장서 뉴욕 유엔본부 앞으로 달려가 원 정시위를 벌인다.다. ‘워싱턴 재미동포들’ 이란 이름 으로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25 일(일) 대형버스를 타고 맨해튼 을 방문해 일본 총영사관(오후 1 시)과 UN본부(2시)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ㅇ다. 이들은“일본이 핵폐수를 해양 에 방류하게 되면 바다 생태계가 핵 방사능 물질에 오염돼 인류는 더 이상 해양자원을 안심하고 이 용할 수 없는 대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 이라고 경고하고“일본 정 부는 핵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무조건 중지하고 UN해양생물다 양성보전협약(BBNJ), 국제해양 환경기구, 해양법에 관한 UN협약 에 따라 객관적인 검증과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 [송의용 기자] 다” 고 요구했다.

23일(금)~25(일)일 제22회 미주체전 열전 3일 밝힐‘성화’20일 뉴욕 도착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미국 곳곳의 한인체육인들이 참 여한 가운데 23일(금)~25일(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 있는 나소 콜로세움 등여러 체육시설 에서 열린다. 이에 LA를 출발하여 미국 대 륙을 횡단하여 달려운 성화가 20 일 대회장인 뉴욕에 도착한다.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20

일(화)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미 주체전 미 대륙횡단 성화봉송단 을 맞는다. 뉴욕한인회는 20일 오 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환영행 사를 갖고, 이후 김광석 회장을 비 롯해 38대 임원진이 함께 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까지 성화를 봉송한다. △문의: 뉴욕한인회 사무국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 17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타운에 성화 도착 =이에 앞 서 성화는 팰팍에 도착, 뉴저지주 성화 봉송과 대회 성공을 기원하 는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 우천 뉴욕체육회장(22회 미주체 전 뉴욕조직위 공동위원장), 이창 헌 뉴저지한인회장, 팰팍 폴 김 시 장, 민석준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17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에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도착,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자 리에는 곽우천 뉴욕체육회장(22회 미주체전 뉴욕조직위 공동위원장), 서승철 뉴저지선수단장,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팰팍 폴 김 시장, 민석준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뉴저지대한체육회 서승철 선수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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