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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0, 2016

<제33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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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월요일

24일 타임스퀘어에‘문화한류’꽃핀다 3,500명 태권도 시범·한식 페스티발 전미태권도교육재단(이사장 김경원) 과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김영환)가 공동주최하는‘2016 뉴욕타임 스퀘어 태권도 및 한식 페스티발’ 이 24 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뉴욕 맨해튼 타임스궤어에서 화려하게 펼쳐 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된 이 행사 는 지난 해까지 전미태권도교육재단 단 독 주최로 개최되어 왔지만, 올해부터는 한류문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 해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와 함 께 공동으로 행사를 치르게 된다. 행사 홍보 차 뉴욕일보를 방문한 행 사총괄조직위원장 겸 전미태권도교육 재단의 남진병 사무총장과 미동부한식 세계화추진위원회 김영환 회장은“한민 족 고유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와 한식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한류문화의 영역을 세계적인 도시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 척해 나가겠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 시 범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곁들임 으로써 조국 대한민국이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스포츠 강국이면서도 문화강국임을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 고자 싶다” 고 공동주체 동기를 밝혔다. ‘전미태권도교육재단’ 은 미국의 전 공립학교에서 태권도를 정규 체육과목 으로 채택케 함으로써 태권도의 숭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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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태권도교육재단과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2016 뉴욕타임스퀘어 태권도 및 한식 페스티발’ 이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 지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은 2015년 대회.

스포츠 정신과 교육이념을 미국 52개주 도 공교육 확산에 공로가 큰 사람을 선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2007 정해 치하하는‘태권도 노벨상’ 이라 할 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수 있는‘태혼 공로상’ 과, 태권도 보급 현재까지는 미국 내 11개 주, 600여 과 교육에 기여한 관장에게 주어지는 공립학교가 태권도를 정규 체육과목으 ‘태혼 공적상’ 을 제정했다. 로 채택하고 있다. 재단은 이를 지속적 올해의‘태혼 공로상’ 은 메사츄세츠 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부터 태권 ‘주 치코피’ 시 보위스쿨(Bowie School)

IS, 한국도 테러대상 지목 ISIL 테러선동 자료에‘주한미군 시설’ · ‘국민’지목 한국의 국가정보원은 19일“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IL(이라크·레 반트 이슬람국가·IS의 다른 이름)이 국 내 미국 공군시설 및 우리 국민을 테러 대상으로 지목하고 시설 좌표와 신상정 보를 메신저로 공개하면서 테러를 선동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ISIL은 최근 자체 해커조직‘유나이티 드 사이버 칼리파(United Cyber Caliphate)’ 를 통해 입수한 전 세계 미 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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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77개의 위치와 21개 국가 민간인의 신상정보를 해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 해 유포하면서‘십자군과 싸워라. 무슬 림을 위해 복수하라’ 고 테러를 선동했 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한국의 경우 오산ㆍ군산 소재 미국 공군기지의 구글 위성지도와 상세 좌표ㆍ홈페이지가 공개됐으며 국 내 복지단체 직원 1명의 성명ㆍ이메일 뿐 아니라 주소까지 공개됐다” 면서“우 리 국민 신상정보는 복지단체 사이트 해 킹을 통해 확보했으며, 미국 공군기지

좌표는 인터넷 공개자료 등을 종합한 것 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국정원은“만약의 테러 가능성에 대 비하여 주한 미국 공군과 군·경 등 유 관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으며 신상 정보가 공개된 사람은 경찰을 통해 신변 보호 조치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앞서 IS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영문 선 전지‘다비크’ 에서 국제동맹군 합류 국 가를‘십자군 동맹국’ 으로 지칭하며 관 련 국가 명단에 한국을 포함됐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테러 위협을 담

행사 홍보 차 17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행사총괄조직위원장 겸 전미태권도교육재단의 남진병 사무총

공립학교 교장에게 주어지며,‘태혼 공 장(왼쪽)과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김영환 회장(오른쪽). 적상’ 은 메사츄세츠주 피치필드시 유에 스태권도센터 관장에게 주어진다.‘태 다.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제공하는‘비 혼 공로상’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 화폐 24일(금)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펼 빔밥 퍼포먼스’ ,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 가치에 해당되는 6.7온스 순금메달이 주 쳐지는 태권도 및 한식 페스티발 행사는 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난타공연’ 어지며,‘태혼 공적상’수상자에게는 미 ‘태권도 퍼포먼스’ 에 참가하는 인원만 등 다채로운 각종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화 2천 달러 상당의 순금 뱃지가 수여된 도 40개 팀 3,500여 명에 달하며, 미동부 <최은실 기자>

는데 여기에 태극기도 들어갔다. 이와 함께 올해 초에는 해킹을 통해 입수한 우리 국민 명단(20명)이 포함된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국정원은“이번 주한미군 공군시설 과 우리 국민 테러대상 지목으로 ISIL 이 대한민국을 테러대상에 포함시켰다 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ISIL은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를 시작 으로 유럽·미주뿐 아니라 아시아로 테 러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위장 난민ㆍ 자생적 동조세력에 의한 테러를 유도함 한국 국가정보원이 19일 발표한‘ISIL 해커조직 이 유포한 테러선동 자료’ . 국가정보원은 이날 으로써 위협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IL(IS의 다른 이 을 극대화하 름)이 국내 미국 공군시설 및 우리 국민을 테러 고 있다” 고말 대상으로 지목하고 시설 좌표와 신상정보를 메 했다. 신저로 공개하면서 테러를 선동한 것으로 확인 이어“한국 됐다” 고 밝혔다. 에서도 지난 5 은 온라인 영상에서‘IS에 대항하는 세 년간 국내 입 계 동맹국’ 이라며 60개국 국기를 표시했 국한 테러단

체 가입자 50여명이 출국조치 됐으며 사 회에 불만을 품은 내국인 2명이 ISIL 가 입을 시도하다 적발되는 등 내ㆍ외국인 에 의한 테러 위협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고 밝혔다. 국정원은“정부는 테러방지법 시행 으로 신설된 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범정부적 테러대응 체계를 구 축하고 국제 테러단체의 동향을 예의 주 시하여, 테러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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