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15c

Page 1

BUSINESS & LIFE

Friday, June 19, 2015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아버지 고맙습니다. 선물 드립니다” 21일 파더스데이 앞두고 곳곳서 “특별 세일!” 이번 주말 21일(일)은 미국의‘아버지의 날(파더스 데 이)’ 이다. 파더스데이를 맞아 한인사회 업체들이 일제히 세일에 나선 가운데 전미소매협회(NRF)는 올해 평균 파 더스데이 지출로 1인당 평균 115달러를 쓸 것으로 내다 봤다. 파더스데이 한인사회 주요 세일 행사들이다. ◆ 슈빌리지

사를 하고 있다. 품목별 할인과 1500달러 이상 구입한 고객들께 아빠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한 것. 할인품 목은 한국에서 제조된 원적외선 스팀 천연 원목 반신욕 기가 30%, 백송 원목 황맥 참상 40%, 온열 카우치 20%, 흙표 흙매트 10% 등이다. 이외에도 미건의료기 HY7000를 장생건강 온열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하고 있다. △뉴저지 주소: 321 Broad Ave. #B-1 Ridgefield, NJ 07657 전화(201-945-9944) △뉴욕 주소: 158-01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전화(718-321-3227) △웹사이트: www.jangsaenghealth.com ◆ 남성의류 전문 아웃렛 GNS

핏빗의 공동창업자인 한국계 기업인 제임스 박

39세 한인‘갑부 탄생’ 웨어러블 기기 전문업체‘핏빗’공동창업자 제임스 박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주가 48.4%↑ 6억달러‘대박’ 건강관리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 전 문업체인 핏빗(Fitbit)이 18일 뉴욕증권 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전날 주당 공모가격이 20달러로 책 정됐던 핏빗은 이날 첫 거래에서 공모 가격보다 48.4% 높은 주당 29.68달러 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뉴욕증권거래 소에 상장된 기업의 첫날 평균 상승률 이 14%인 것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 상승률이다. 이에 앞서 핏빗은 17∼19달러에서 공모가격을 정할 계획이었으나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예상보다 많아 공 모주식 수를 3천450만 주에서 3천660 만 주로 늘리고 공모가격도 20달러로 높였다. 이날 첫 거래에서 주당 가격이 30달

러에 근접함에 따라 이 기업의 주식을 대량으로 가진 주주들의 자산 가치가 치솟았다.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박(39) 은 2천만 주를 보유하고 있어 6억달러 의 자산가로 부상했다. 한국계인 그는 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를 중퇴하고 나 서 모건스탠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 하다가 1999년에는 에페시 테크놀로 지(Epesi Technologies), 2002년에는 와 인드업 랩스(Windup Labs)를 공동 창 업하기도 했다. 2005년부터 2년간 시넷 네트웍스 (CNET Networks)에서 상품개발 담당 자로 일하다가 2007년에 웨어러블 기 기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핏빗을 창업 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핏빗은 걸어 다닐 때에는 심장박동과 걸음, 칼 로리소모량을, 잠잘 때에는 수면의 양 과 질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주 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2012년 7천600만 달러였던 매출은 지난해에 는 7억4천500만 달러로 늘었다. 제임스 박과 함께 이 회사를 창업했 던 에릭 프리드먼 최고기술책임자 (CTO)도 제임스 박과 비슷한 수의 주 식을 보유하고 있다. 벤처자본가로 이 회사에 투자한 조 너선 칼라건은 4천90만 주를 가지고 있어 이 회사의 주식 가치만 12억 달러 를 넘었다.

미국 조달·방산시장을 뚫어라 ‘외국제품 사전검증’ 제도 활용…9,400만달러 상담 성과 코트라·산기원, 워싱턴서 美 진출 지원 상담회 한국의 코트라는 16일 한국산업기 술진흥원과 미국 워싱턴에서 국내 중 소기업들의 미국 정부조달·방위산업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일대일 비즈니 스 및 기술협력 상담회를 열었다고 17 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 정부조달 및 방 산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중소기업 23개사와 미 바이어 4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14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 져 9천400만달러(계약 추진액 550만달 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은 세계 최 대인 연간 4천400억달러 규모로 공공 조달 중심지인 워싱턴 메트로폴리탄은 미 연방정부 조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산 우선 정책과 미 조

슈빌리지 임상훈 매니저가 편한 신발로 추천되는 조야 브랜 드 신발을 들어 보이고 있다.

플러싱 162가에 소재한 대형 신발 매장 슈빌리지가 파더스데이를 맞아 20일(토)까지 한 켤레 사면 다른 한 켤레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 기능성 브랜드는 물론 골프화, 샌 들 등 다양한 종류의 각 브랜드별 여름 신상품이 대거 구 비돼 고객의 선택 폭이 넓다. 이번 세일에는 어그, 나이 키, 조단, 크락스, 헌터, 탐스 등 일부 브랜드는 제외된다. 슈빌리지에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신발을 구입할 경 우 50달러 이상이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한국 으로의 배송을 원할 경우에도 슈빌리지와 계약한 회사 를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본국에 물품을 보낼 수 있 도록 했다. △주소: 45-22 162St. Flushing, NY 11358(무료파킹, 월~토 오전 10시~오후 8시, 버스 Q65, Q27, Q26) △전화: 718-762-1990 △웹사이트: www.shoevillage.com ◆ 장생건강 장생건강이 파더스데이를 앞두고 특별 프로모션 행

달청 사전 등록 등 높은 진입 장벽으로 우리 기업들의 진출 실적은 아직 미미 한 상황이다. 코트라는 미 방산용품 조 달의 진입 통로인 외국제품 사전검증 (FCT: Foreign Comparative Testing) 프 로그램을 활용,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조달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 를 마련했다. FCT는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해 외 우수 방산 제품 및 기술 확보를 목적 으로 도입된 국방 조달 프로그램의 하 나이다.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롤스로이스 등 미국의 글로벌 방산업체들은 절충 교역을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우리 중 소기업과 거래를 확대하는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절 충교역은 무기 등 군수품 수입의 대가

뉴욕에서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의 류 전문 아웃렛 GNS가 파더스데이를 맞아 스페셜 세일 을 한다. 세일 품목으로는 △남성용 최고급 골프바지를 69달러(정가 140달러)에, △여성용 골프웨어를 50달러 (정가 120달러)에, △남성용 반팔 티셔츠를 69달러(140 달러)에, △시원한 남성용 남방을 60달러에, △남성용 여 름 콤비 자켓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남성의류 전문 아웃렛 GNS는 홈앤홈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31-85 Whitestone Expwy. Flushing, NY 11354 △전화: 718-321-8448

로 상대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거 나 부품 등의 구매를 요구하는 교역 형 태를 말한다. 이번 상담회에서 한국치공구공업과 이엠코리아[095190]는 방산 부품 수 출, 기술 이전, 유지보수(MRO) 등 다양 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고 삼 진LED는 절충교역을 활용해 미 3위 방 산업체 R사와 사무실 조명 시스템 수 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 주정부를 포함한 일반조달 상담 도 활발히 진행돼 하이엔드 전신주를 생산하는 원기업㈜은 현지 건설업체와 상담을 통해 주정부 및 시정부 발주공 사 참여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코트라는 또 미 항공부품협회 (MARP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 고 애프터마켓용 항공 부품의 현지시

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 았다. 미 연방항공국은 항공기의 부품 안정성을 위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부 품 제조업체에 부여하는 부품제조인증 (PMA: Parts Manufacturer Approval) 제 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트라는 이번 MOU를 통해 우리 기업의 PMA 획득 및 마케팅 사업을 지 원할 방침이다. 윤원석 코트라 정보통 상지원본부장은“그간 미국 정부조달 시장의 중요성에도 높은 진입 장벽과 까다로운 거래 조건으로 우리 중소기 업들이 진출을 기피해 왔다” 며“미 국 방부의 FCT 프로그램과 절충교역 등 을 활용해 새로운 방법으로 현지 조달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 기관 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 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