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8, 2020
<제46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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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뉴욕시 22일부터 2단계 오픈” 드블라지오 시장“글쎄… 좀 더 두고 보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진앙’격인 뉴욕시가 다 음주부터 2단계 경제 재개 조치에 들어간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일일 브리핑에서 뉴욕시가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2단계 재개 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 난 8일 1단계 정상화를 시작한 지 2주 만이다. 2단계 정상화부터는 야외 식 사, 일부 매장 내 쇼핑, 미용실과 이발소 영업, 일부 사무실 가동 등 이 새로 허용된다. 쇼핑이 허용되 는 매장과 미용실, 이발소는 최대 수용 인원의 50% 이내 범위에서 영업해야 한다. 쿠오모 주지사의 뉴욕시 2단 계 정상화 선언은 플로리다, 텍사 스, 애리조나 등 다른 주에서 신규 감염자가 전보다 오히려 늘어나 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뉴욕타
브리핑하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임스(NYT)는 전했다. 한편,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 NYT에 따르면 뉴욕주의 경우 장은 다음 주부터 규제를 완화하 하루 1만명 이상의 감염자가 쏟아 는 단계로 진입할 준비가 되어 있 져 나오던 4월에 비하면 상황이 는지에 대해 최근 며칠간 더욱 신 크게 나아졌으나, 전날 기준으로 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뉴스 미국에서 9번째로 많은 630명의 브리핑에서 블라자오 뉴욕시장은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 “이전에 뉴욕시가 7월 초 이전에 다.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
“조 바이든 당선시켜 동포사회 발전시키자” ‘바이든 한인후원회‘ 발족 11월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 를 앞두고 ‘바이든한인후원회 (Korean Americans for Biden)’ 가 17일 오후7시 플러싱 디팟로드 에 위치한 청소년재단회의실에서 발족했다. 후원회는 현재 고문인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 홍종학(한미 투자개발회장), 문용철(롱아일랜 드 한인회장)과 공동대표 양호(민 주평통뉴욕협의회장), 김선엽(미 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 박윤용(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김광수 변호사, 김영환(먹자골목 상인번영회장), 법률자문 김광수, 홍유미 변호사로 구성되어있다. 이날은 우선 공동대표 4명만 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 발족식 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회장은 “한인사회가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여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이 힘을 더욱 결집 시켜 후원해야 한다. 트럼프의 반 이민청책으로 한인사회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바이든이 당선 되면 이민정책의 변화가 지금보 다 크게 올 것이고, 미국과 한국에
동맹이 강화되어 상황이 발전 될 것이다. 바이든 후보를 지지할 것 을 동포사회에 호소한다.” 고 말했 다. 양호 회장은 ” 조 바이든을 지 지하는 이유는 첫째 바이든 후보 는 한국과의 관계가 깊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포럼개최 등 한국 문 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있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 다. 둘째 우리는 힘을 합쳐 지금 한인동포사회에 큰 압박을 주고 있는 트럼프의 당선을 막아야한 다. 세째 우리는 이번 북한의 남 북연락소 폭파 사건으로 이전의 트럼프의 이벤트성 북미회담이
트럼프, 대북제재 행정명령 연장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유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북한에 대한 기존 경제제재를 1년 더 연장하며 북한을‘비상하고 특 별한 위협’ 으로 재규정했다. 이는 연례적 조치이나, 공교롭 게 시점적으로 북한이 이 최근 개
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와 금강 산 관광지구·개성공단·비무장 지대(DMZ) 내 감시초소(GP) 지 역의 군부대 재주둔 방침 선언 등 을 통해 남북 관계를 파국으로 내 몰며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가운
ㅋ데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보낸 통지문 및 관보 게재문을 통 해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발 동된 행정명령 13466호(2008년 6 월 26일) 등 6건의 대북 제재 행정 명령의 효력을 연장한다고 밝혔 다. 13466호에 이어 버락 오바마
다”며, 2단계에 들어가는 구체적 인 날짜를 정하기를 거부했다. 드블라지오 시장과 쿠오모 주 지사는 최근 몇 주 동안 조지 플 로이드 사망 관련 대규모 시위가 뉴욕시 거리를 가득 메우면서 코 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질 수도 있 다는 우려를 표명으나, 쿠오모 주 지사는“주 정부 관리들이 궁극적 으로 다른 지역에서 정해진 동일 한 선례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고 말했다. 이것은 경제재개 2단계가 1단계 시작 14일 후에 진행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현재, 뉴 욕주 외곽지역은 이미 레스토랑 에서 실내 식사를 하고 개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재개 3단 계에 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텍사스 에서 마지막 흑인 노예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오는 19일‘준틴스 데이’ (Juneteenth Day)를 주(州)
구름
6월 18일(목) 최고 76도 최저 66도
흐림
6월 19일(금) 최고 81도 최저 66도
6월 20일(토) 최고 81도 최저 67도
흐림
6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15.10
1,236.36
1,193.84
1,227.00
1,203.20
1,229.68
1,202.52
2,234,471 406,367
26,071 582
119,941 31,046
170,599
349
12,891
<6월 1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공무원들의 유급 휴일로 선포하 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 기념일을 내년부터 영구적인 주 공휴일로 공식 지정 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념일은 최근 백인 경찰관의‘목 누르기’체포로 숨 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과 맞물려 한층 더 관심을 끌고 <전동욱 기자> 있다.
“앞으로 공동대표들과 상의 후에 인터넷 모금형태로 후원기금을 모을 것이며, 정기적으로 2주 혹 은 한 달에 한번씩 모여 계속 소 식을 갱신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 회는 기금 후원을 위한 것이므로 금액에 상관없이 동포사회의 십 시일반 지원이 필요하다. 후원회 를 통해 한인사회를 더 성장시켜 우리의 아젠다(Agenda)를 부탁 할 수 있는 채널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바이든 한인후원회(Korean Americans for Biden)’ 가 17일 오후7시 플러싱 디팟로드에 ▲문의: 박윤용 간사(347위치한 청소년재단회의실에서 발족했다. 495-4004), 조 바이든후보 후원링 한반도 문제에 전혀 해결이 되지 고, 또 당선이 된다면 더 좋은 결 크(https://secure.joebiden.com 않았다는 현실을 보았다. 한인사 과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가 된 /onlineactions/dAwwJIcbBUS 회는 한반도의 대한 깊은 이해가 다.” 고 주장했다. Myx_22p_HAg2) <전동욱 기자> 바탕이 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 발족식에서 박윤용 간사는
대통령 시절 확대된 대북제재 관 련 행정명령 13551호(2010년 8월 30일), 13570호(2011년 4월 18일), 13687호(2015년 1월 2일), 13722호 (2016년 3월 15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3810호(2017년 9월 20 일) 등이 대상이다. 대북 행정명령은 근거 법률인 미 국가 비상조치법(NEA)의 일 몰 규정에 따라 대통령이 효력을 연장하고자 할 경우 1년 마다 의 회 통지와 관보 게재 조치를 해야
한다. 첫 행정명령 13466호가 2008년 6월 26일 발동됨에 따라 매년 6월 하순 효력 연장 절차가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래 올해 네 번째로 연장 조치를 했다. 지 난해의 경우 6월21일 연장 조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