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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18, 2016

<제339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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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토) 최고 82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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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토요일

6월 19일(일) 최고 84도 최저 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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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가 17일 뉴욕주 상원 1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동문 정승진 후보(82학번)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9월13일 정승진 후보의 승리를 염원하며, 파이팅 을 외치고 있다.

이 균 변호사 주최 기금 모금 모임 참석자들과 정승진 후보가 함께 자리했다. 정 후보는“선거 자금이 기대만큼 모아지면 끝까지 강력한 캠페인을 펼쳐 나가 고지까지 올라 갈 수 있다” 고 자신했다. <사진제공=정승진 후보 선거 사무실>

“이번엔 꼭 한인 뉴욕주 상원의원 배출” 한인사회‘정승진 후보’후원 열기 고조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정승진 후 보를 후원하여, 이번엔 꼭 한인 뉴욕주 상원의원을 배출 합시다” 한인사회 곳곳에서‘정승진 후보’후 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정승진 후보 는 연일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한인사회 와 중국계 등 지역사회의 각 단체와 기 관을 찾아가 공약을 설명하는 등 선거운 동에 열심인 가운데, 한인사회 개인과 각 단체들은 연일 후원회를 열어 선거기 금을 모으고 있다. ◆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이번에 반드시 필승이다”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안귀 번 선거에서 승리해 이를 지키고 실현해 민)가 17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욕주 상원 1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동 안 회장은 이어“우리 선·후배들은 문 정승진 후보(82학번)를 위한 후원의 정승진 후보가 좋을 때나 힘들 때 편히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후원회에 참석 기댈 수 있는 울타리이자, 마음의 고향 한 선·후배들은“필연으로 만난 교우 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고 말한 뒤, 정승진 후보가 9월13일 민주당 예비선거 “우리는 정 후보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두 한 후원자이다. 교우회는 정승진 후보가 맘 마음 돼 응원하자” 며, 정승진 후보의 뉴 껏 정치적 이상을 펴 나갈 수 있는 발판 이 되도록 돕자” 고 독려했다. 욕주 상원으로의 입성 후원을 다짐했다 안귀민 뉴욕교유회장은“우리가 학 정승진 후보는 먼저“요즘 유권자 서 교를 다니면서 배운 가슴 속 세 단어는 명 운동을 위해 매일 가가호호 방문을 고 전한 뒤,“지난번 선거에 자유, 정의, 진리이다. 정승진 후보는 이 하고 있다”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저에 대한 인지 도가 크게 높아진 점을 꼽을 수 있다. 예 전과는 호응도가 크게 달라졌다” 며, 자 신감을 내비쳤다. 정 후보는 이어“이와 함께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정치권에 대해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크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 번 선거에서는 깜짝 놀랄만할 결과가 나 올 것이다. 해볼만한 선거라고 생각한 다. 이번에는 기필코 이기는 선거를 하 도록 하겠다” 고 다짐했다. 그는“사실 선거자금 모금이 쉽지 않 다”며,“지난 선거에서도 선거 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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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전 선거자금이 동이나 고지에 오 르지 못했다. 마음을 모아준다면 9월13 일 꼭 당선돼 자유, 정의, 진리 가슴에 새 기고, 안암골 호랑이로서 절대 은혜 모 르는 호랑이 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는 바른 정치인이 되겠다” 고 다짐했 <신영주 기자> 다. ◆ 이균 변호사 주최 후원 행사 정승진(S.J. Jung) 후보를 위한 기금 행사가 15일 맨해튼 법무법인 윌슨 손시 니 회의실에서 이 균 전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의 주최로 열렸다. 정승진 후보의 한인 후원회 공동회장 을 맡고 있는 이 균 변호사는 전 뉴욕한 인회 부회장으로도 역임한 바 있는 2세 한인 커뮤니티 리더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 2세 전문인들이 참석해 정승진 후 보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전했다. 정승진 후보는“선거 캠페인 모금이 쉽지만은 않지만 여러분들이 정성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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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실 때 선거 후반부에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끝까지 강력한 캠페 인을 펼쳐 나가 고지까지 올라 갈 수 있 을 것” 이라며,“모금에 참여해 주고, 지 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후원자들께 깊 은 감사인사” 를 표했다. <정은혜 기자> ◆“5,000표 모으자” 정승진 후보가 출마한 뉴욕주 상원 16 선거구는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우, 오클랜드가 든, 우드사이드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전체 인 구 32만 명에 아시안이 51% 를 차지, 아 시안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선거인들 중 10% 밖 에 투표를 안 하기 때문에 5천여명의 득 표율로 당락이 결정된다. 한인들이 표를 몰아준다면 당선이 유력하다. △정승진(S.J. Jung) 뉴욕주 상원의 원 후보 선거 사무실: 718-460-2100

2세들이‘더 좋은 한인사회 만들기’앞장 한미장학재단 활동에‘젊은 전문인들’참여 본격화 한인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한미장 학재단의 활동에 2세들의 참여가 본격 화된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지부(회장 제 이 리)의 한인 전문인들의 모임인 영 프 로페셔널 커미티(YPC, Young Professional Committee)가 지난 16일

맨해튼 바이 디자인(By Design LLC) 에서 재단 후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 를 가졌다. 바이 디자인은 제이 리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지부 회장의 사무실로, 이날 행 사에는 약 60여명이 참가해 기금을 모았 다. 이번 모임을 주도한 크리스틴 강 YPC 코디네 이터는“한미장 학재단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한인 학생들에게 그 동안 많은 도

움을 제공해 온 한인사회 꼭 필요한 단 체” 라며,“아직까지 재단에 대해 잘 모 르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다. 앞 으로 YPC의 활동을 늘려, 도움이 필요 한 이들에게 재단을 더욱 널리 알려 나 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 이 자리에 기부자로 함께 한 하나 강씨는“난 2010년 재단으로부터 장학 수혜를 받았고 당시 정말 큰 도움을 받 았다” 며,“나 같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한 학생들이 재단에 대해 알고 도움을 받을 뒤 나중에는 다시 재단을 위해 봉 사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에 설립된, 미 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장학 재단으로,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지부의 한인 전문인들의 모임인 영 프로페셔널 커미티(YPC, Young Professional Committee)가 지난 16일 재단 후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 사를 가졌다.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과 열성을 가진 이 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운영되 고 있다. 재단은 현재 미 전국에 7개의 지부를

운영하는 전국 규모의 한인 장학재단으 로 발전 했고, 재단 동북부지역은 2001년 첫 발을 내디딘 후 지금까지 총 200여만 달러를 장학금을 지급, 손꼽히는 한인사

회 최대 장학금 수여 기관 중 하나로 성 장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역은 올해 70 명, 총 15만 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 여하며, 장학금 수여식은 9월7 일 (수) 맨해튼 하버드 클럽에 서 열리는 한미장학재단 동북 부 지부 연례만찬 행사에서 마련된다. △한미장학재단 웹사이 트: www.kasf.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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