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7, 2023
<제551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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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7일 토요일
동포단체들,“국내체류 동포 지원해야” 기본계획 수립·전담조직·시행령 제정 등 촉구 국회서 기자간담회 동포단체들은 12일 재외동포 청에 대해“국내 체류 동포를 위 한 전담 조직이 부재하다” 며“재 외동포가 모국 사회에서 적응하 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노력을 기 대할 수 있을지 의문” 이라고 지적 했다. 고려인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너머’ 와 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 소, 재외동포연구원 등 동포단체 들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 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재외동 포청의 국내 체류 동포 지원정책 촉구 기자간담회’ 를 개최했다. 동포단체들은“오늘날 한국의 재외동포는 732만명에 달하고 있 고, 그중 80만명이 국내에 체류하
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모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설 명했다. 이어“한국 정부는 국내 체류 동포를 단기간 체류 이후 거 주국으로 귀환하는 외국인으로 대우하지 말고 한국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포용해야 한다”며 “한국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국가 발전과 동포 사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모국 체류 와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 며“조직 동포단체들은 12일 재외동포청에 대해“국내 체류 동포를 위한 전담 조직이 부재하다” 본계획을 세워야 한다” 구성과 사업계획, 예산 등을 마련 며“재외동포가 모국 사회에서 적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노력을 기대할 수 있게 국 내 체류 동포 지원정책을 촉구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시행 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주장했다. 고 있다” 며“국내 체류 동포의 규 모가 지속해서 확대하면서 동포 또“재외동포기본법은 기본계
전세계‘K-컬쳐’바람타고 한국어도“도약” 뉴욕한국교육원, UN국제학교에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2023년 가을학기부터“한국어·한국문화 확산의 계기”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 은 15일 유엔국제학교[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chool (UNIS), 대표 Dr. Dan Brenner] 와 2023년 신학기부터 방과후 한 국어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엔국제학교는 국제연합 헌 장에 알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 해 1947년 설립된 국제학교로서, 현재 109개국 국적의 1,5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현재 △정규수업으로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어어, 일 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 △방과후 언어 프로그램으 로 덴마크어, 스웨덴어, 포르투갈 어 3개 언어 등 총 11개 언어를 제 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다. 올 가을 학기부터 한국어 강의 가 시작되면 한국어는 유엔국제 학교에서 가르치는 12번째 언어 가 된다. 뉴욕한국교육원과 유엔국제 학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하 여 2023년 가을학기부터 유엔국
뉴욕한국교육원 이주희 원장은 15일 유엔국제학교 대표 Dr. Dan Brenner와 2023년 신 학기부터 방과후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 진 제공=뉴욕한국교육원]
제학교에 한국어 방과후프로그램 을 신규 개설·운영하기로 합의 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프 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유엔 국제학교는 한국어 프로그램 개 설·운영 및 홍보, 한국어 보급 촉 진을 위한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뉴욕한국교육원은 이번 한 국어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 선근)과 협업하여 우수한 강사 추 천 및 커리큘럼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어반은 연령별로 저학년
(Pre-K ~ grade 3)과 고학년 (grade 4 ~ 6) 두개 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주희 뉴욕한국교육 원장은 “전세계 다양한 인종의 학 생들로 구성된유엔국제학교가 가 진 상징성과 대표성을 고려할 때,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은 국제사 회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 다” 면서,“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신 유 엔국제학교와 미주한국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어 프로 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댄 브레너 유엔국제학교 대표 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는 분위기 속에서 뉴욕한국교육 원이 본교에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면 서,“앞으로 한국어프로그램이 더 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측에서 도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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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의 수립 및 집행과정에서 재외 동포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규정 한다” 며“이에 대한 충실한 이행 을 보장하는 시행령을 제정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재외동포기본법 과 재외동포법에서는 모든 재외 동포가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며“윤석열 대통 령이 5일 재외동포청 출범식에서 국내 체류 동포처럼 정책 사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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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 놓인 동포들도 적극적으로 포용할 거라고 언급한 것이 실현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대한고려인협회, 중국동포한 마음연합총회, 지구촌동포연대, 조선학교와함께하는사람들 몽당 연필, 재외동포포럼 등은 간담회 에서 고려인동포, 중국동포, 사할 린동포, 재일동포, 유럽·미주동 포 관련 정책 제언을 각각 전했 다.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 제고하자” 세계한인회, 모국 기여 사례 모집 7월14일까지 전 세계 한인회를 대 표하는 세계한인회총연 합회(이하‘세한총연’ ·회장 심상만)는 각국 한인회가 모국에 기여 한 사례를 모집한다. 조국 독립과 건국을 비롯해 경제·정치·외 교·사회·문화·영사 조력 등 모국의 위상 제 고에 기여한 활동으로, 반드시 한인회가 함께 했거나 관여했어야 한 다. 사례는 오는 7월 14 일까지 세한총연 홈페 이지(www.waka 한인회 모국 기여 사례 모집 포스터 [사진 출처=세계한 2021.org)를 참고해 작 인회총연합회 제공] 성한 뒤 이메일 (info@waka2021.org) 보내면 된 리 알림으로써 국민의 재외동포 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례는 9 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사 월 21일 개최 예정인‘세계 한인 례 모집과 함께 세미나를 연다” 고 모국 기여 현황 발표 세미나’ 에서 말했다. 발표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 광고문의 심상만 회장은“세계 한인회 가 조국의 독립과 건국,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 기여한 공적과 공 edit@newyorkilbo.com 공외교 등 각종 노력을 취합해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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