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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15, 2024

<제58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주한미군 28,500명 유지’명시 국방수권법안 처리 美하원, 한미상호방위조약 따라‘모든 방위 능력 사용’공약 재확인 미국 하원이 14일 주한미군 현 수준 규모 유지를 포함한 2025회 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 국방예산법안)을 처리했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8천 952억달러(약 1천243조4천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NDAA를 찬성 217표, 반대 199표로 가결했 다. 전체 국방예산은 2024 회계연 도에 비해 90억달러(약 12조5천억 원) 상당인 1% 가량 인상됐다. 법안은 특히“평화롭고 안정된 한반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원하 기 위해 국방부가 한국과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의회의 인 식” 이라며“여기에는 한국에 배치 된 약 2만8천500명의 미군을 유지 하는 것과 1953년 체결된 한미상 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의 모든 방위 능력을 사용한 확장억제를 제공하는 미국의 공약을 확인하는 것이 포함된다” 고 명시했다. 법안은 또 북한과 이란의 장거

미국 하원이 14일 주한미군 현 수준 규모 유지를 포함한 2025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NDAA·국방예산법안)을 처리했다. 사진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리 탄도미사일로부터 미국 본토를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미국 동부에 제3의 미사일 방어시스템 을 구축할 것도 요구했다. 위치로 는 뉴욕주 포트드럼 기지를 거론 했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이번 NDAA에 극우 진영이 주장해 온 다양성 후퇴 및 군 관계자들의 낙 태 지원 제약과 관련한 다수의 내

용도 포함했다. 법안은 국방부가 미군 혹은 그 가족이 낙태를 위해 여행할 경우 어떤 비용을 제공하는 것도 금지 했으며 군의 다양성 및 평등, 포용 이니셔티브를 삭제하도록 했다. 상원 군사위도 이날 9천118억 달러(약 1천266조8천억원) 규모의 NDAA를 가결했다. 상원 군사위는 중국과 러시아,

글로벌 리더십 갖춘 재외동포 인재 양성 서울대학교, 한인 통일평화 지도자 과정 모집 한국의 서울대학교 통일·평 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은 한민족 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리더 십을 갖춘 재외동포 인재를 양성 하기 위해‘제2기 세계한인 통일 평화 최고지도자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외 한인기업 최고경영자 (CEO)와 경영진 및 한인 사회 지 도자, 세계 한인사회와의 소통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외 지도자 등이 대상이다. 또 재외 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 회(월드옥타)의 추천을 받은 사람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연구원은 오는 7월 5일까지 수

강생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최대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 발된 수강생들은 오는 9월 26일부 터 내년 2월 5일까지 30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강좌를 듣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형 오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 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 도지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 지(https://wk-alpup.snu.ac.kr) 를 참조하면 된다. ◀ 한국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리더 십을 갖춘 재외동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기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 정’수강생을 모집한다. [포스터 출처=서울 대 통일·평화연구원 제공]

팰팍 거리축제 13~15일 열린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상공 회의소(회장 써니 한)가 주최하는 팰팍 거리축제가 13~15일 열리고 있다.

팰팍상공회의소는 당초 6~8일 예정이었던 거리축제를 그날 비 가온다는 예보에 따라 13~15일로 1주일 연기했다.

15일 오후 5~7시 팰팍 타운홀 앞 광장에서 한국 전통무용과 K팜 댄스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펼 쳐진다. △문의: 팰팍상공회의소 써니 한 회장 201-899-9185

이란의 위협과 함께“증강된 핵 능 력을 보유한 북한의 위협도 확대 되고 있다” 고 지목하고 한국에 대 한 확장 억제 약속을 강화하기 위 한 계획 수립을 명시했다. NDAA 는 미국의 국방 예산과 관련, 예산 수준과 사업을 제안하는 성격을 가진 법률이다. NDAA는 상·하원 각각 의 결, 상·하원 합동위원회의 단일 안 조문화 작업, 상·하원 재의결, 대통령 서명 등의 과정을 거쳐 확 정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향후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상원과 최종안 성안 과정에서 지난한 충 돌이 불가피할 것” 이라며 오는 11 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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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토) 최고 81도 최저 6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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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일) 최고 76도 최저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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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월) 최고 82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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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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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이 법안과 관련한 기싸움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 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 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며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온 만큼 관련 조항의 변경 가능 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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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 3년간 NDAA에 주한미군 감 축을 위해서는 사실상 미국 의회 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포 함한 바 있다. 다만 바이든 정부 출범으로 주한미군 감축·철수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2022회계 연도 NDAA부터는 지금과 같은 표현으로 정착됐다.

“투표는 힘이다! 한 표라도 더! 한인 유권자 22명 더 늘었다” 한인권익신장위, 각 교회·단체 찾아가 유권자등록운동 “유권자 등록,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는 힘! 한 표라도 더!” 뉴욕한인사회에서 1995년부터 체계적인‘한인 유권자등록과 투 표하기 운동’ 을 줄기차게 벌여오 고 있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 장 박윤용)는 6월 25일(화) 실시하 는 뉴욕주 에비선거에 한인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투표하게 만들기 위해 매주 한인 각 교회와 단체를 순방하며 유권자등록과 투표하기 독려 운동을 벌이고 있 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3일 퀸즈선거관리위원회 를 직접 방문하여 지난 4주 동안 받은 22명의 한인 유권자 등록서 류를 전달하고 등록을 화인했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지난 17일 플러싱 156 스트리트(35 애브 뉴)에 있는 은혜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원장 안춘희)를 방문하여 8 명의 신규 등록을 받았고, 24일 플 러싱 153-03 노던 블러바드에 있 는 BnB 어덜트 데이케어센터(원 장 한정은)를 방문하여 10명의 등 록을 받았다. 또 원 스탑 데이케어, 장수 시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왼쪽)은 지난 4주 동안 받은 22명의 한인 유권자 등록 서류를 13일 퀸즈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등록을 화인했다. 오른쪽 은 유권자등록 서류를 접수한 퀸즈선거관리위원회 존 안(한국명 안돌석) 한인 담당자.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니어 데이케어에서도 유권자등록 운동을 펼쳤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매주 금요일이나 일요일 한인 각 단체 와 교회를 찾아가 유권자등록과 투표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방문을 원하는 단체나 교회는 박윤용 회장(347-495-4004)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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