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5, 2023
<제551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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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5일 목요일
27일 뉴욕 예비선거…“한인들 적극 투표, 한인 3명 모두 당선시키자” 23선거구 린다 이, 26선거구 줄리 원·헤일리 김, 19선거구 크리스토퍼 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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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목) 최고 81도 최저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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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금) 최고 79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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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토) 최고 74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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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린다 이 후보
줄리 원 후보
헤일리 김 후보
크리스토퍼 배 후보
6월 27일(화) 실시되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왔 다. 2023년 뉴욕시 예비선거는 퀸 즈, 브롱스, 스태튼 아릴랜드의 검 찰총장(Attorney General), 뉴욕 시 시의원(NYC City Council), 민사법원(Civil Court Judge), 사 법 컨벤션 대의원(Delegates to the Judicial Convention)을 선출 한다. ◆ 뉴욕시 시의원 선거에 한인 4명 출마 = 이번 선거, 뉴욕시 시 의원 민주당 에비선거에는 한인 4 명이 출마하고 있다. △23선거구 에 린다 이 시의원 △26 선거구에 줄리 원 시의원과 헤일리 김씨 △ 19선거구에서 퀸즈 검찰청에서 검사로 7년간 재직했던 크리스토 퍼 배씨 등 4명 출마한다. 특히 26 선거구에서는 한인 줄리 원 시의 원에 헤일리 김 씨가 도전하여 한 인끼리 맞붙고 있다. ◆ 시의원 23선거구 린다 이 후보 = 시의원 23선거구에서는 린다 이 현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 하고 있다. 23선거구는Glen Oaks, Bellerose, Fresh Meadows,
Oakland Gardens, Floral Park 대부분 지역, 그리고 Douglaston, Little neck, Bayside, Hollis, Queens Village 일부 지역이다. 린다 이 시 의원은 스티브 베 하르, 루바이야 라만 후보 등으로 부터 승리를 거둬야 11월 본 선거 에 출마할 수 있다. 이지역은 서 남아시아계(인도, 방글라데쉬, 파 키스탄)와 중국계, 유대인과 백 인, 히스패닉, 흑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한인들은 소수다. 특히 투표 율이 낮은 지방선거로 인해서 민 족이나 인종의 커뮤니티 베이스 가 없는 린다 이 시의원에게는 쉽 지 않은 선거가 될 수있어 한인들 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절실하 다. ◆ 시의원 26 선거구의 줄리 원 후보, 헤일리 김 후보 = 시의 원 23선거구에서는 줄리 원 현 시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고, 한 인 헤일리 김후보가 처음 출마하 여 한인끼리 승패를 겨루고 있다. 26선거구는 퀸즈 서쪽 Long Island City, Sunnyside, Astoria 서쪽지역, 그리고 Woodside 북 쪽 지역을 포함한다. 26선거구에 는 히스페닉, 백인, 아시아계가 주
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로 젊은 층들이 많다. 한인 유권자는 소수 이기 때문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절실하다. ◆ 시의원 19 선거구의 크리 스토퍼 배후보 = 크리스토퍼 배 후보가 뉴욕시의원에 도전하는 19선거구는 한인들에게는 한이 서려 있는 선거구 이다. 2009년 케 빈 김 현 뉴욕시 스몰 비지니스 서비스국장이 도전하여 민주당 예비선거를 승리했지만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석패했고, 2021 년 퀸즈 보로 예산국장 리처드 이 씨가 도전 했지만 예비선거에서 석패했다. 크리스토퍼 배 후보는 이지역 의 토박이 토니 아벨라 전 시의원 ·뉴욕주상원의원과 폴 그라지아 노 씨와 경선을 치른다. 이 선거구는 Auburndale, College Point, Whitestone, Bay Tereace, Beechhurst 전지역과 Flushing , Bayside, Douglaston, Little Neck 일부 지역을 포함한 다. 한인 유권자가 제일 많은 곳이 지만 백인이 53% 이고 아시아계 가 28%, 히스페닉 15% 지역으로
백인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곳이 다. 그러나 2009년의 경우처럼 두 백인들이 경쟁을 하는 것을 이용 하여 백인표를 분산시키고, 한인 투표율만 높인다면 크리스토퍼 배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있는 선 거두 이다. 뉴욕시의원 예비선거는 전체 51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 18개, 공화당 6개, 보수당 1개 지역에서 치뤄진다. 나머지 선거구는 도전 자가 없어 현 의원이 11월 7일 본 선거에 진출한다. ◆ 한인 유권자들 많이 투표해 야 = 선거 전략에 밝은 시민참여 센터 김동찬 대표는“이번 예비선 거 뉴욕시의원선거는 시단위의 선거 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아주 낮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 되 기 때문에 소수인 한인들이 전략 적으로 생각하여 투표율을 높인 다면 한인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 이 훨씬 커진다.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으면 한인인구수는 적지만 오히려 미국 정치인들에 게 주목을 받는 커뮤니티로 인식 하게 만들 수 있다.” 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 17일까지 유권자등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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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격 =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 시민권자들, 주소변경 을 해야 하는 한인들이 이번 예비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늦어 도 6월 17일 우체국 소인이 찍힌 유권자 등록용지를 선관위에 보 내야 한다. 뉴욕주는 운전면허증 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손쉽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 웹싸이트 www.kace.org 를 방문하여 첫화 면의“2023 NY-NJ Election Guide 뉴욕주/뉴저지주 선거 안 내” 를 방문하여 온라인 유권자 등 록 NYS를 클릭하면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과 주소변경을 할수 있다. 민권센터에서도 유권자 등 록을 할 수 있다. ◆ 17일부터 사전투표 가능 = 이번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7일(토)이 다. 예비선거는 본선거와 다르게 정당에 등록한 유권자만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유권자 등록을 마 친 시민의 경우 17일부터 25일까 지 사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신 청은 12일 마감됐지만 지역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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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위원회 사무실 (vote.nyc/page/contact-us)을 방문하면 6월 26일까지 신청이 가 능하다. 본인의 투표소 확인, 출마자 정보 등을 확인하려면 시민참여 센터 웹싸이트 www.kace.org를 방문하여 첫화면의“2023 NYNJ Election Guide 뉴욕주/뉴저 지주 선거 안내” 에 들어가“뉴욕 2023 예비선거 안내” 를 클릭하면 상세하게 확인 할 수있다. ◆ 순위 투표제, 5명까지 선택 가능 = 뉴욕시는 시의원 선거에 서 순위 투표제를 실시한다. 한 후보에게만 투표하는 것이 아니 라 당선을 원하는 후보 순서에 따 라서 최대 5명까지 1, 2, 3, 4. 5번 에 투표하면 된다. 순위 투표를 원치 않을 경우 지지하는 후보 1 순위만 표시하면 된다. 1순위에 선택한 후보가 과반 의 표를 얻을 경우 당선된다. 과 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가장 적게 득표한 후보 1명이 탈락되고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적은 유권 자들이 선택한 2순위 후보가 득표 <송의용 기자> 하게 된다.
美, 10회 연속 금리인상 뒤 동결… 연내 추가 인상 강력 시사 기준금리 5.00~5.25% 유지… 한미 금리차‘1.75% 포인트’로 역전 계속
파월“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매파적 금리 동결’평가 ▶ 관련기사 A5(미국1), A8(한 국2) 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도(Fed·연준)는 14일 기준 금리 를 동결했다. 지난해 3월부터 약
15개월간 10차례 연속 공격적으 로 금리를 올렸던 연준이 이번에 는 금리 인상을 건너뛴 것이다. 연준은 그러나 물가 안정을 위 해 올 하반기에 금리를 더 인상하
는 매파적 입장을 강력하게 시사 하면서 추가적인 긴축 조치를 사 실상 예고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 의 직후 성명을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 금리를 5.00~5.25%로 유지 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성 명에서“목표 금리를 일정하게 유 지함으로써 추가 정보 및 이 정보 의 정책 함의에 대해 위원회가 평 가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위원 회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 돌리기 위해 강력하게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A3면에 계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4일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사진은 기자 회견하는 파월 연준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