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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3, 2024

<제580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흐림

6월 13일(목) 최고 83도 최저 69도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월 14일(금) 최고 80도 최저 69도

흐림

6월 15일(토) 최고 82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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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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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창립 64주년 기념식이 12일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조직·비전 재정립“더 강한 한인사회 만들자” 뉴욕한인회, 창립 64주년 기념식“참여·단합”강조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창립 6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승우 뉴욕한인회 수석부회 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 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개식사 에 이어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김광석 회장은“뉴욕한인회는 1960년 6월 12일 40여 명의 한인들 이 뉴욕한인교회에서 한인회 규칙 을 만들고 서상복 회장을 초대회

장으로 선출해서 37대에 이르기까 지 헌신해 왔다. 그동안 한인회는 회장을 중심으로 뉴욕일원 한인들 의 정체성확립, 인권증진, 각 단체 나 개인 지원활동과 타민족과의 교류확대 등을 통해 초석을 다져 왔다. 앞으로도 초심을 돌아보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정진 하겠다. 협조를 당부한다.” 고 말했 다. 축사에 나선 김의환 뉴욕총영 사는“나와 뉴욕한인회는 64세로

나이가 같다. 뉴욕한인회의 역사 는 대한민국 번영의 역사와 같이 한다.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 두가지 가치를 통해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거쳐 지금 선진국 대열에 와 있다. 뉴욕은 진정한 세계의 수도며 760 만 재와동포의 탑인 곳이다. 앞으 로도 내내 자랑스런 뉴욕한인회의 전통을 이어가시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이어 한창연 뉴욕한인회 역대

회장단협의회 의장, 박호성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회 장, 조동현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 회 의장, 에스더 이 뉴욕지역한인 회연합회 의장, 정성진 조선족동 포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에드워드 브런스 틴 뉴욕주 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 욕시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 원 보좌관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 석하여 뉴욕한인회의 발전을 기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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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강원 제38대 뉴욕한인회 전반기 이사장이 공로 패 △테렌스 박 뉴욕한인회 회칙 개정위원회 위원장, 윤창희 뉴욕 한인회 회관관리위원장, 정재윤 ARCH STR 대표, 윤태양 뉴욕한 인회 보안 관리 매니저가 감사패 를 받았다. ▶ 관련 사진 2면 이어 김광식 회장이 뉴욕한인 회 역사를 소개하고 새 비전을 발 표했다. 1960년 출범한 뉴욕한인회는 회관 건립기금을 모아오다 1983년 10월 27일 16, 17대 강익조 회장 단 시 현재의 건물을 구입, 자체 회관 을 마련함으로써 비약적 발전을 거듭했다. 뉴욕한인회는 38대에 들어서면 서 조직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새 비전 제시에 열중하고 있다. 회칙수정을 통해 비영리규졍 에 합당하게 회칙을 재정비하고 이사회의 독립성 및 업무, 회관조 사 개발위원회를 설립해 이사회 특별기구로 두기로 했다. 2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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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을 확대하고 자체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집행부 영입에 힘썼 다. 뉴욕한인회는 한인사회 각 단 체. 개인뿐 아니라 타민족과의 유 대관계를 통해 미상곡회의소과 관 계를 맺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 고 있다. 미 정부와 그랜트나 컨트 랙을 맺을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 련하고 모든 준비에 착수했다. 기념식은 임형빈 뉴욕한인원 로자문위원회 회장의 폐회사로 끝 났다. 뉴욕한인회는“우리는 함께 할 때 더 강해진다. 뉴욕한인회의 모 든 활동은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 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깊은 감사 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뉴욕 한인회와 함께 해 주시길 부탁한 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주소 149 West 24th St. 6층 New York, NY 10011 전화: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이여은 기자]

연준, 기준금리 5.25~5.50% 또 동결… 연내 1회 금리인하 예고 연말 금리 5.1% 예측… 금리 9월 인하설 약화, 연말 인하 가능성↑ 연말까지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 한국과 금리차 2%p 최대 유지 “물가, 2% 목표치 부합에 완만한 발전”… 파월“단편 수치에 고무 안 돼” ▶ 관련 기사 A5(미국1), A8(한 국2) 면 미국 기준 금리가 또다시 동결 됐다. 연내 금리 인하 전망 역시 기존 3회에서 1회로 크게 축소되 면서 당분간 고금리 기조를 유지 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 제도(Fed·연준)는 12일 연방공 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

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까지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온 연준은 같은 해 9월 이후 이번까지 7회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 다. 연준의 기준 금리 동결로 한국 (연 3.50%)과의 금리차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인 최대 2%포인트가 유

지됐다. 연준은“최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굳건한 속도로 확장 하고 있으며, 고용 역시 튼튼하 다” 면서“물가 상승은 여전히 이 어지고 있지만 최근 지표에 따르 면 물가 상승률 2%라는 위원회의 목표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완만 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고 평가 했다. 연준은 또 별도의 점도표를 통해 올해 말 금리 수준을 5.1%로

예측, 연내 한 차례 금리 인하만을 예고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른 금리 인하 횟수를 놓 고 연내 1회 혹은 2회 사이의 엇갈 린 예측치를 제시해 왔다. FOMC는 지난 3월 회의 직후 에는 연말 금리를 4.6%로 전망,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모두 3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한 례회의 뒤 기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사진은 제롬 바 있다. 또 19명의 참석자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 7명이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 측했고, 4명은 올해 금리 인하가 다. 아예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8명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 은 2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했 견에서“물가 문제에 있어 우리는 다. 연준은 2025년 말에는 미국의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금리가 4.1%에 달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단편적인 수치만으로 지 했는데, 이 역시 지난 3월 전망 나치게 고무돼선 안 될 것” 이라며 (3.9%)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 신중한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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