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3, 2023
<제551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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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3일 화요일
“투표율 2% 충격이다. 우선 뉴욕한인회 대표성부터 확립하겠다” 김광석 당선인 당선 소감
“많이 듣고 의견 수렴·2세들 영입… 한인들 집결시키겠다”
“당선의 기쁨보다 총투표자수 가 6,116명이라는데 대한 충격과 슬픔이 더욱 크다. 뉴욕한인회가 우리 경애하는 한인동포들에게 이 렇게 외면당하고 있구나 라는 현 실 앞에 뉴욕한인회를 어떻게 살 려나갈 것이냐는 고민이 훨씬 더 크다. 정말 많은 한인들을 만나 열 심히 듣고 지혜를 종합하여 뉴욕 한인회를 살려나가겠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서 3,855표를 얻어, 2,221표를 얻은 기 호 2번 강진영 후보에 승리한 기호 1번 김광석 후보는 당선의 기쁨보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서 3,855표를 얻어, 2,221표를 얻은 기호 2번 강진영 후보에 승리한 기호 1번 김광석 후보와 선대본부 인 다 한인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사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욕한인회를 진정한 한인사회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끗이 잊겠다. 저를 지지해준 한인 더 많은 한인들의 생각을 많이 듣 지, 커네티컷의 한인 수를 50만명 숙제 앞에 정말 어깨가 무겁다고 들과 선대본부에 감사드린다. 선 고 공통점과 구심점을 찾아 이를 이라고들 한다. 이중 투표권이 있 말한다. 전해준 강진영 후보와 그 지지자 한인회 운영 방향으로 삼고 시행 는 18세 이상을 30만명이라고 치 김광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 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자. 30만명 유권자 중 6천 여명이 된 12일 뉴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저를 반대하거나 뉴욕한인회 자 김광석 당선인은 6,116명이라 투표했으니 겨우 2%이다. 이것이 “이번 뉴욕한인회장 선거 유여곡 체를 외면하는 반대측 입장을 다 는 예상보다 현저히 낮은 투표자 뉴욕한인회의 현 주소 이다.” 고지 절 속에서 많이 배웠다. 그러나 가 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겠다. 뉴욕한 수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적했다. 슴아푼 일은 다 지나간 일이니 깨 인사회라는 큰 울타리를 엮어서 “우리는 대뉴욕지구인 뉴욕, 뉴저 김광석 당선인은“이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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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화) 최고 81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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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수) 최고 72도 최저 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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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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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의 대표성에 심각한 우 려를 낳는다. 2%의 투표율 보인 한인회장 선거는 낭비이다. 더구 나 선거과정에서 축제로 가는 것 이 아니라 분열상을 보인 것이 가 슴 아프다. 앞으로 한인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한인들의 참여를 끌어 들여 대표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나가겠다. 조직을 개편하고 확대해서 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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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집결시키는 일이 우선 급선 무 이다. 한인회의 효율성을 제고 해 나가겠다” 고 말햇다. 김광석 당선인은“타민족들과 의 연대, 뉴욕시는 물론 한국과 미 국정부와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무엇보다고 차세대 영입에 힘씀으 로써 뉴욕한인회의 대표성을 쌓아 나가겠다” 고 말했다. [송의용 기자]
제30대 한인회장 김광석씨 당선… 득표율 63.44% 총 6,116명 투표, 김광석 3,855표, 강진영 2,221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서 한인들 겨우 6,1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김광석 후보(뉴욕한인봉사센터 전 회장) 가 3,855표(득표율 63.44%)를 얻 어, 2, 221표를 얻은 기호 2번 강진 영(영어명 Gene Kang, 뉴욕한인 변호사협회 전 회장)에게 1,634표 차이로 승리했다. 무효표는 41표 였다. 대뉴욕지구인 뉴욕시, 뉴저지, 롱아일랜드 일대에 설치된 11개 투표소의 투표함 개표 결과 맨해 튼 투표소인 1, 2 투표소와 뉴저지 리지필드 H마트 투표소(7투표소) 3곳에서만 강진영 후보가 승리했 을 뿐, 한인 최고 밀집지역인 퀸즈 일대를 중심으로 8개 투표소에서 김광석 후보가 고루 득표하여 1,634표 차이로 승리했다. 김광석 당선인은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에 설치된 3투 표소에서 1,342표(득표율 72.9%) 를 얻어 강진영 후보와 압도적 표 차를 벌였다. 또 퀸즈 베이사이드 H마트에 설치된 4투표소에서796 표(득표율 71.4%)를 얻으며 승리
를 굳혔다.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 자가 6,116명에 불과해 한인회관 계자, 선관위원들은 물론 한인들 이 크게 놀라고 실망하고 있다. 11일 오후 8시부터 뉴욕한인회 관에서 제1투표소(맨해튼 뉴욕한 인회관)부터 투표함을 열었는데 총 투표자수가 63명, 한인타운인 2 투표소(맨해튼 32가 옛 우리은행 앞) 총 투표자수가 217명에 불과 해 지극히 저저한 투표율에 한인 들은 깜짝 놀랐다. 투표소별 최고 의 투표자를 보인 3투표소(플러싱 코리아빌리지)의 경우 1,840명, 6 투표소(뉴저지 포트리 한남체인) 도 1,257명에 불과했다. 11개 투표 소 중 투표자가 1,000명을 넘긴 투 표소는 4투표소(베이사이드 H마 트) 1,115명 등 3곳 뿐이었다. 이번 선거가 시작할 때부터 선 거법상 자격미달이라며 후보를 탈락시키고 선거를 연기, 회칙과 선거법에서 후보 자격을 개정한 후 선거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많 은 한인들이 관심과 우려를 표명 했고, 후보가 한인 1세와 2세로 세 대간 대결을 보여 한인들의 관심
이 높았기 때문에 역대 최고의 참 여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기 때 문이다. 특히 2세들의 투표참여를 기대했으나 헛된 꿈이었다. 한인들은“한인사회는 극히 저 조한 투표율에서 보듯 뉴욕한인 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점검해야 한다, 겨우 6,116명의 참여로 한인 회가 한인사회를 대표한다고 말 하기 어렵다, 제38대 뉴욕한인회 는 무었보다도 먼저 한인들의 관 심과 참여, 지지를 끌어내어 대표 성부터 확립해야 할 것이다. 또 그 에 앞서 한인들도 모두 뉴욕한인 회에 더 관심을 갖고 더 적극적이 고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고 말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개표 결과
강진영 후보 성명“38대 한인회 성공 기원”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에서 석패한 강진영 후보는 12일 성명 을 발표, 패배를 인정하고 38대 한 인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강진영 후보는“뉴욕 동포여러
분,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많이부 족했다. 63년 한인회 역사속 첫번 째 이민 2세 한인회장 탄생은 조 금더 미루어 졌다. 저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사과를
드린다. 패배를 인정한다. 모든 것 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고말 하고“저는 실패하였지만 여러분 의 진심의 불꽃은 살아서 새로운 2세들의 한인사회 진출 시도를 응
원해 주기 바란다. 김광석 당선인 다시한번 축하드린다. 세대간 화 합하고 한인커뮤니티를 성장시키 는 리더십을 보여주길 부탁드린 다. 동포 여러분들께서 당선인을 성원 해주기를 바라겠다. 죄송하 다. 그리고 감사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