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2, 2020
<제46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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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드디어 14일 주일부터 교회 개방 예배 드린다 단, 한꺼번에 50명 이내. 건물 수용 인원 25% 이내에서 허용 가톨릭 성당은 21일부터 대중미사 뉴저지주에 있는 교회들이 드 디어 14일 이번 주일부터 예배당 이나 성당, 사찰에 모여 예배와 미 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 개신교 일부 교회들은 14일부 터“규정을 지키며”현장 예배를 시작 한다. 가톨릭 성당들은 14일 주일 미사는 종전과 같이‘온라 인’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15일 평일미사부터“규정에 맞추어” 성당 문을 열고, 21일 주일 미사부 터 역시“규정에 맞추어”개방 미 사를 봉헌한다. 뉴저지주에 있는 예배당과 성 당, 사찰들은 14일 이번 주일부터 개방하여 종교행사를 가질 수 있 으나, 물론 제한을 지켜야 한다. 한꺼번에 모이는 숫자가 50명을 초과할 수 없고. 건물 수용 인원 의 25%를 초과할 수도 없다. 이 두 가지의 조건들 중에서 적은 쪽 의 숫자가 기준이 된다. 예를 들어 건물 수용 인원이 500명인 교회는 500명의 25%인 125명이 모일 수 있는 것이 아니 라“50명 까지” 의 규정에 따라 50 명만 모일 수 있다. 건물 수용 인 원이 50명인 교회는 50명이 모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용 인원의 25%인 12명까지 모일 수 있다. 50 명의 25%는 12.5명이므로 13명까 지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
된 판단이다. 25%까지이므로 12 명까지가 맞다. 기독교계 신문인‘복음뉴스 (발행인 김동욱 목사)는 뉴저지에 소재하고 있는 일부 개신교 교회 들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몇 가지 의 사항을 질문했다. ◆“오는 주일(14일)에 예배당 에서 현장 예배를 드릴 것인가?” 라는 질문에 ▲하나임교회(이학 권 목사), 한길교회(이병준 목사), 주예수사랑교회(강유남 목사), 길 교회(양혜진 목사), 방주교회(오 범준 목사), 기름부으심교회(장레 오 목사), 임마누엘교회(우종현 목사), 성도교회(허상회 목사), 올 네이션스교회(양춘호 목사), 뉴저 지새생명교회(국남주 목사), 체리 힐행전교회(최무림 목사), 뉴저지 성결교회(김경수 목사) 등이 오는 14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릴 예정 이라고 답했다. ▲은혜와평강교회(김학룡 목 사)는 오는 주일에는 콘시스토리 멤버들만 현장 예배를 드릴 예정 이고, 소망교회(박상천 목사)는 6 월 21일 주일부터, ▲필그림선교 교회는 6월 28일 주일이나 그 후 에 현장 예배를 재개할 예정이라 고 답했다. ▲새언약교회(김종국 목사), 뉴저지우리교회(오종민 목사),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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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토) 최고 77도 최저 58도
6월 14일(일) 최고 74도 최저 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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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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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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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에 있는 교회들이 드디어 14일 이번 주일부터 예배당이나 성당, 사찰에 모여 예배와 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 단‘한꺼번에 50명 이내. 건물 수용 인원 25% 이내’ 라는 규정을 지켜야 한다. 사진은 새언약교회 2020 신년 주일 예배 모습
림교회(유병우 목사), C&G교회 (권기현 목사, 박지우 목사), 주소 원교회(육민호 목사), 갈보리순복 음교회(백형두 목사), 섬기는교회 (박순탁 목사) 등 미국 교회를 빌 려 쓰고 있는 교회들은“미국 교 회들의 현장 예배 재개 일정에 따 를 수 밖에 없다” 고 답했다. ▲찬양교회(허붕기 목사)는 수용 인원(650명)의 25%인 150명 이상의 예배가 가능해 질 때, 체리 힐제일교회(김일영 목사)는 120 명 정도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될 때 예배당에 비하여 장소가 넓 은 체육관에서 현장 예배를 재개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성개혁교회(송호민 목 사), 유영교회(장병근 목사), 시온
시위도 한몫
텍사스주의 봉쇄령이 풀린 이후 식당을 찾은 시민들
바 있다. 그 때문에 최근 확산세는 경제 재개와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시
흐림
6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제일교회(원도연 목사), 열린문교 회(허민수 목사), 수정교회(이준 규 목사), 예수반석교회(김원진 목사), 산돌교회(김대호 목사) 등 은 7월 초에 ▲주은혜교회(권광 희 목사), 뉴저지온누리교회(최마 크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박형은 목사) 등은 7월 중순에, ▲새방주 교회(박인갑 목사)는 9월 초에, ▲ 솜미션처치(이영만 목사)는“형 편이 완화될 때”현장 예배를 재 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현장 예배를 재개하면 온 라인 예배를 중단할 것인가?”라 는 질문에는 새방주교회 한 군데 를 제외하고는 모두“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겠다” 는답 을 보내왔다. 유영교회와 섬기는
봉쇄 완화하자 코로나19 재유행 공포… 하루 신규 2만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세가 덜 꺾였다는 우려 속에도 경제활동 재개에 박 차를 가하던 미국이 재유행 공포 에 직면했다. ▶ 관련 기사 A3면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 터에 따르면 최근 며칠 동안 1만 명대로 떨어졌던 미국의 신규 확 진자 수가 다시 오르면서 11일 전 날에 이어 2만명 선을 유지했다.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한 때 4만명 정도까지 치솟다가 증가 세가 둔화해 1만명대까지 떨어진
6월 12일(금) 최고 85도 최저 61도
위 등 최근 변화와 더불어 재유행 조짐으로 의심되기도 한다. 미국의 코로나19 검사자료 집
계 단체인‘코비드 추적 프로젝 트’ 는 이날 기준으로 21개 주에서 최근 7일 신규확진자 평균치가 이 전 평균치보다 높아졌다고 분석 했다. 우려 속에 애리조나와 텍시스 주는 확산세가 눈에 띄게 급증한 지역 중 하나다. 애리조나주에서 는 지난달 15일 약 6주에 걸친 봉 쇄령이 해제된 지 열흘 만에 확진 자와 입원자 수가 큰 폭으로 뛰었 다. AP통신에 따르면 하루 평균 400건에 이르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번 주 초 일평균 1천건을 넘어
2,088,010 4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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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강화하기 위하여 장비들을 추가로 구입했 다고 알려 왔다. 하나임교회, 한성개혁교회, 시 온제일교회 등 대부분의 교회들 이“성인들을 위한 예배가 현장 예배로 전환된 후에도 어린이들 을 위한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 진 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학 권 목사는“친구를 만나면 social distance가 어렵다” 고 했다.
목사들은“모든 교회들이 현 장 예배를 재개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해 왔지만, 행 정 명령을 준수하는 데 따르는 어 려움,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하는 교회로서의 당연한 의무,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교회들 과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의 앞 을 가로 막고 있다.” 고 말했다
섰고, 사망자 수도 1천명을 넘겼 다. 텍사스주는 미국의 현충일인 지난달 25일‘메모리얼데이’연 휴 이후 신규 확진자가 42% 폭증 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주 당국이 해안가와 휴스턴 인근 워터파크를 재개방하기로 결정하자 수많은 인파가 몰린 데 따른 것이다.
텍시스주 보건부 자료에 따르 면 휴스턴과 인근 교외 지역을 아 우르는 해리스 카운티에서만 전 체 주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환자 가 발생했다. 해리스 카운티가 자 체 도입한 4단계 공중보건 위험등 급 평가에 따르면 이 지역은 최근 가장 위험한 1단계 바로 아래인 2 단계에 머물고 있다. <A3면에 계속>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