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1, 2025
<제60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주하원의원 엘렌 박 후보 승리, 크리스 정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후보 석패 뉴저지주 예비선거 엘렌 박 후보는 승리하여 11월 민주당의 공천으로 11월 본선거 진출이 확정됐고 기대했던 크리스 정 후보는 버겐카운치 커미셔너 본선거 진출이 좌절 됐다. 2025년 뉴저지 예비선거가 10 일 평화롭게 진행됐다. ◆ 뉴저지 35선거구 주하원의 원 민주당 예비선거 한인 2명을 포함 6명이 출마하 여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으나 △ 현역인 엘렌 박 의원이 1만564표 (25.61%)로 유일하게 1만표 이상 을 득표하여 1위, △엘렌 박 의원 과 러닝메이트를 이룬 Shama A. Haider 현의원이 9,104표(22.07%) 를 얻어 넉넉하게 2위를 차지하여 11월 본선거에 진출, 공화당 후보 2명과 맞붙는다.
엘렌 박 후보
대니엘 박 후보
크리스 정 후보
△한인 테네플라이 시의원인 대니엘 박 후보는 4,600표(11.15%) 를 얻는데 그쳤다. △Rosemary Hernandez 후보 는 6,200표(15.03%)로 3위, △Emil Stern 후보는 6,047vy(14.66%) △ Yamar Warburg 후보는 4,728표 (11.46%)를 얻었다 ◆ 버겐카운티 커미셔너(의회 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한인 최초로 버겐카운티 커 미셔너 등극 기대를 모았던 크리 스 정 전 팰리세이즈파크 시장은 저지시티 시장인 Steve Fulop 후 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여 2만 6,799표(15.19%)를 얻었으나 다른 후보 3명에 뒤져 본선 진출이 좌절 됐다. △John Vitale 후보는 2만 3,482(13.31%) △Dolores Witko 후보는 2만1,461(12.17%)를 얻는
데 그쳤다 반면 다른 후보들인 △Mary Amoroso 현 의원은 3만8,611표 (21.89%) △Thomas Sullivan 현 의원은 3만3,712표(19.11%) △ Germaine Ortiz 의원은 3만2,336 표(18.33%)를 얻아 1, 2, 3 위를 차 지하여 11월 본선거에 공천을 거 뭐쥐었다. ◆ 뉴저지 주지사 선거 이번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가 장 큰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민 주당에서는 △Mikie Sherrill 후보 가 17만3,154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뉴왁시장인 Ras baraka 후보가 8만6,708표로 2위 △저지시티 시장인 Steve Fulop 후보가 8만2,318표로 3위를 차지했 다. △뉴저지 5선거구 연방하원의 원인 Josh Gottheimer 후보는 5만
‘세계 최대 종교’기독교, 위태! 위태!! 무슬림‘10년간 3억5천만↑’,기독교 맹추격… 세계종교지형 급변 기독교 비중 1.8%p 감소, 무슬림은 1.8%p 증가…“무슬림 증가세 놀라워” 퓨리서치센터, 2010→2020년 종교별 인구 증감 분석… 4명중 1명은‘무교’ 전세계 무슬림 인구가 최근 10 년간 3억5천만명 불어나면서 종교 지형이 급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는 9일 공개한‘2010∼2020년 세계 종교 지형 변화’보고서에서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이번 보고 서는 2천700건이 넘는 인구 조사 와 설문 조사를 토대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현재 전세계 인구 중 75.8%가 종교를 지니고 있다고 답했으며, 어떤 종 교에도 속하지 않은 인구는 24.2% 로 4명중 1명꼴로 나타났다. 이같 은‘무교’인구 비중은 2010년 (23.3%)보다 1%포인트 늘어난 것 이기도 하다. 보고서는 이같은 무 교 증가세가 특히 기독교 이탈에 따른 여파로 분석했다. 조사 기간 기독교인은 10년 사 이에 1억2천200만명 증가한 23억 명에 달했다. 이는 세계 인구 중 최대 비중(28.8%)을 여전히 유지 한 것이기는 하지만 10년 전보다 는 1.8%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반면 무슬림 인구는 10년 사이 에 무려 3억4천700만명 증가한 20 억명에 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성 장한 종교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슬림이 세계 인구 중 차지하는
흐림
6월 11일(수) 최고 81도 최저 69도
흐림
6월 12일(목) 최고 89도 최저 68도
흐림
6월 13일(금) 최고 79도 최저 65도
6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93.77
1,345.83
1,383.20
3,036표로 4위 △Sean Spiller 후보 는 5만2,622표로 5위 △Steve Sweeney 후보는 3만9,997표를 얻 는데 그쳤다. 공화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는 △예상대로 △Jack Ciattarelli 후보가 15만5,799 표를 얻어 압도 적 표차로 승리했다. △Bill
1,356.40
N/A
N/A
Spadea 후보는 5만6,189표, △Jon Bramnick 후보는 1만4,414표를 얻 는데 그쳤다. 이로써 11월 뉴저지주지사 본 선거는 민주당의 Mikie Sherrill 후보와 공화당의 Jack Ciattarelli 후보가 격돌 한다.
“이민자와 입양인, 표현의 자유 지키자” 민권센터, 매주 목요일 연방의원들에게 전화걸기 캠페인
전세계 종교별 인구 증감 [그래핏 출처=퓨리서치센터 보고서 발췌]
비중은 1.8%포인트 증가한 25.6% 에 달했다. 보고서는 이같은 무슬 림 증가세가“놀라운 속도”라고 진단하고, 특히 일부 지역에서 무 슬림의 높은 출산율, 비교적 낮은 이탈률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 다. 반면 기독교 인구 비중이 감소 한 것은 종교 이탈에 따른 것으로 보고서는 짚었다. 실제로 종교가 없는‘무교’인구는 10년 간 2억7 천만명 늘어나 19억명으로 나타났
다. 이는 세계 인구 중 기독교, 이 슬람에 이어 세번째로 큰 비중 (24.2%)을 차지한 것이다. 힌두교 인구는 1억2천600만명 늘어난 12 억명에 달해 세계 인구 중 14.9% 를 차지했다. 불교 인구는 10년간 1천900만명 감소한 3억2천400만명 에 그쳐 유일하게 인구가 줄어든 종교가 됐다. 세계 인구에서 불교 가 차지하는 비중도 0.8%포인트 줄어든 4.1%에 머물렀다.
민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한 인 전국 단체‘미주한인봉사교육 단체협의회(미교협)’는 매주 목 요일 연방의원들에게 전화를 걸 어“표현의 자유를 지지자” 는요 구를 전달하는 전화 캠페인을 벌 이고 있다. 민권센터는 이 운동에 동참할 한인들을 구하고 있다. 전화 캠페인은 매주 목요일 오 후 1시~1시30분, 온라인(https:// bit.ly/Sanctuary_Phonedog)을 통해 연방의원들에게 전화하고 있다. 민권센터는“현재 한인 영주권 자 정윤서 컬럼비아 대학생이 중 동전쟁에서 집단학살에 반대하는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 로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 또 킬 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는 법원 의 송환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전 히 엘살바도르의 구금시설에 갇 혀 있다. 주디와 에밀리는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이제는 고
민권센터, 매주 목요일 연방의원들에게 전화걸기 캠페인
령의 나이에 구금과 추방의 위험 에 처해 있다. 이들은 따로 떨어진 개별 사건들의 피해자가 아니다. 이민자, 입양인 등 존엄하게 살아 갈 권리를 가진 모두에 대한 공격 이다.” 고 말하고“민권센터와 미 교협은 이들의 구금은 헌법이 보 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일 이므로 이들을 즉시 석방하고 표 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바란다. 우 리는 연방의원들에게 전화를 걸
어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고 있다. 의원들에게 전화걸기 운동에 동 참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많은 동참을 바란다’ 고말 했다. 민권센터는 이 전화걸기 운동 에 동참할 한인들을 모집하고 있 다. 민권센터에 연락하면 상황을 설명하고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 미교협의 대본을 제공하고 의원 사무실에 연결해 준다. 동참하는 한인들은 연방의원 실과 전화가 연결되면 영어로“킬 마르의 송환을 요구합니다. 정윤 서 학생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요구합니다. 주디와 에밀리의 사 면을 청원합니다. 미국땅에 살아 가는 모두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 습니다.” 라고 말하면 된다. *이민자와 입양인, 표현의 자 유를 위한 연방의회 전화걸기 캠 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