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1, 2024
<제580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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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화요일
“한인사회 살아있는 박물관-민병갑 퀸즈칼리지 석좌 교수”큰 박수 속 은퇴 5일 은퇴식서 사회학 석학 13명·커뮤니티 리더 4명, 학문적 업적·한인사회 발전 기여 칭송 年 5권 정도 한인사회 연구서 발간, 위안부 왜곡 램지어 교수에 맞서‘위안부 진실’책 저술 민병갑 퀸즈칼리지 석좌교수 은퇴식 및 연구 실적과 업적 컨퍼 런스가 6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퀸즈칼리지 스 튜던트 유니온 빌딩 1층 라운지에 서 열려 그의 학문적 성취를 축하 하고 경의를 표하며 은퇴를 아쉬 워했다. 민병갑 교수는 1년에 5권 정도 의 한인사회에 대한 저술을 펴내 며‘한흔 갈등’ ‘일본군 성노예 문 제’등 한인사회 역사의 학문적 기 록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저서목록 A4면 민병갑 교수의 연구 중점 주제 는 한인 이민과 인종 정체성이었 다. 한인 이민 기업가 정신과 가족 관, 한인/아시아계 미국인을 중심 으로 한 신규 이민자와 그들의 종 교활동, 일본군 성노예(위안부) 문제와 피해자 구제운동 등 이었 다. 민교수가 가르치는 교과(수 업) 내용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구제운동, 한인들의 결혼과 가족, 민족 및 인종 관계의 사회학적 분 석 등 이었다. 이날 13명의 사회학 석학들과 4 명의 한인사회 리더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민병갑 교수를 칭송했 다. 송시게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장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은퇴 식에서 프랭크 우 퀸즈칼리지 총 장은 축사를 통해“민병갑 석좌교 수는 자랑스러운 퀸즈칼리지의 석 학이자 보배라며 사회학 연구에 바친 평생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민병갑 석좌교수 연구 실 적 발표 및 평가 순서에는 퀸즈칼 리지 5명의 교수가 발표했다. △Andrew Beveridge 사회학 과 명예 교수는“뉴욕 지하철에서 한인사회 연구를 지원하는 퀸즈 칼리지의 지속적인 중요성과 역 할”에 대해 설명했다. △Anna Maria Bounds 사회학 교수는‘학 자, 활동가 및 멘토에 대한 성찰’ △라이언 스페리 사회학 교수는 ‘미주 한인 여행: 민병갑 교수의 사회학적 유산 △토마스 정 QC 사회학 시간강사는 ’ 미래세대: 멘 토이자 학자로서의 민병갑 ‘ △장 석주 화학과 교수는 ’ 민병갑 교수 의 학문적 성취와 한인 ‘ 사회에 대 한 공헌에 대한 성찰’ 에 대해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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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화) 최고 74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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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수) 최고 80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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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목) 최고 84도 최저 71도
6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민병갑 퀸즈칼리지 석좌교수 은퇴식 및 연구 실적과 업적 컨퍼런스가 6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퀸즈칼리지 스 튜던트 유니온 빌딩 1층 라운지에서 열려, 그의 학문적 업적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것을 칭송했다.
이어 외부 사회학자 8명의 발 표가 이어졌다. △찰스 자렛(Charles Jaret) 조 지아주립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 수(민명갑 교수 논문 지도교수는 민병갑 교수의 초기 경력과 한인 이민자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지식 에 기여‘에 대해 △Mehdi Bozorgmehr 시티칼리지 및 CUNY 대학원 센터 사회학 명예 교수가 ’ 우리의 상호 연구 관심은 40년 동안 지속적인 우정으로 발 전 ‘ △천경택 뉴저지 공과대학 사 회학 전임강사는 ’ 민병갑 교수의 학문적 성공 여정과 소수자 이민 연구에 대한 사회학적 함의 ‘에 대 해 △스티븐 골드 미시간 주립대 학교 교수는 ’ 학자, 혁신가, 대중 답사에 나선 민병갑 교수 지식인: 민병갑 교수의 놀라운 경 력 ‘이리는 제목으로 민 교수의 일 가 마이크를 잡고 민병깁 교수가 생을 소개했다. △Zai Liang 한인시회에 남긴 업적을 소개했 SUNY-Albany 석좌교수는 ’ 민 다. 병갑 교수의 인종 관계 연구에 대 △한인사회연구재단(RFKC) 한 고찰 ‘ △김창환 캔자스대학교 헨리 정 이사장은‘한인 공동체에 사회학과 교수는 ’ 왜 민병갑 교수 관한, 그리고 한인 공동체를 위한 가 나의 학문적 롤모델인가? ‘ △ 일기 쓰기’ 라는 제목으로 민교수 김치곤,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 의 한인시회에 대한 애정과 업적 대학교 사회학 교수는 친애하는 에 찬사를 보냈다. △김광석 뉴욕 멘토이자 공동 저자: 그가 아시아 한인회 회장은“민병갑 교수의 사 계 미국인과 이민 연구에 대한 나 회학 연구는 뉴욕 한인사회의 기 의 관심을 어떻게 형성했나?”△ 반을 마련했다” 고 감사를 표했다 Margaret Stetz Mae·Robert △김영덕 한국어재단 이사장은 Carter 델라웨어 대학교 여성학 “운동학자 민병갑 교수의‘강박적 교수 겸 인문학 교수는 민병갑 교 열정’ ”△차주범 민권커뮤니티센 수는 남성 페미니스트 영웅입니다 터 선임컨설턴트는‘민병갑 교수 (토마스 정 선생님의 편지를 읽어 의 연구가 지역사회단체 활동에 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민교수 미치는 영향과 기여’ ‘에 대해 소 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며 감사를 감을 말하고 감사를 표했했다. 표했다. 행사는 민병갑 석좌교수의 감 이어 4명의 한인커뮤니티 리더 사인사와 송시게 퀸즈칼리지 사회
학과장(교수)의 폐회사를 끝났다. ◆ 민병갑 석좌교수 학력, 연구 실적 및 업적 민병갑 교수는 1970년 서울대 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1972 년 조지아 주립대학교로 유학와 1975년 조지아 주립대학교 석사 (역사), 1979년 조지아 주립대학교 교육철학 박사, 1983년 조지아 주 립대학교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 았다. 그는 권위 있는 NSF 보조금 을 받은 후 1987년 45세에 퀸즈칼 리지에서 조교수로 부임한 후, 1993년 CUNY 퀸즈 칼리지 부교 수, CUNY 대학원 교수, 1996년 1 월~2010년 1월 CUNY 퀸즈 칼리 지 교수, 2009년 가을 퀸즈칼리지 한인사회 연구센터 소장, 2010년 1 월부터 CUNY 석좌교수에 올랐 다. ◆ 램지어 교수에 맞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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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일명 ’위안부‘) 진실 밝히 객 및 라틴계 직원 사이에서 발생 기 주력 =민병갑교수는 2021년 하 한 그룹 간 갈등을 조사했다. △ “경제생존을 위한 민족연대” 버드 대학교 램지어 교수가 일본 군 성노예애 대해 ’ 강제동원 부인 에서는 뉴욕한인청과협회(2008) ‘ 등 왜곡된 저서를 발표하자 이를 가 도시 도매시장에서 공급업체의 반박하는 ’ 한국의“위안부” : 매춘 식료품점 학대에 대한 단합된 불 업소, 잔혹행위, 그리고 구제운동’ 매운동이 어떻게 시스템적 변화를 을 저술하여(뉴저지주 뉴 브런즈 가져왔는지를 살펴보았다. 1981년 윅: Rutgers University Press 발 부터 1995년까지 뉴욕시의 2,000명 행) 램지어 교수의 주장이 잘못됐 의 한인 식료품점들은 자신의 주 다는 것을 지적했다. 민교수는 이 장을 펼치기 위해 10차례에 걸쳐 책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의 7개 헌츠 포인트 농산물 시장에 대한 대학과 뉴욕 지역의 3개 기관에서 보이콧을 벌였다. 민병갑 교수는 강의를 해왔다. 또 2023년 5월 태 “이것은 민족 집단 행동의 한 예였 라고 말했다. 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에 다” △ “미국의 종교를 통한 민족성 서 이 책을 중심으로 기조연설을 보존”- 2010년에 민병갑 교수는 했다. ◆연구 실적과 저서, 업적 세대에 걸친 한국 개신교와 인도 한국계· 아시아계 미국인 및 이 힌두교도를 출판했다. 퀸즈에 있 민 분야 미국 내 최고 석학 중 한 는 한인 회중과 힌두교 회중을 연 명인 민병갑 퀸즈칼리지 석좌교수 구, 이민자의 자녀가 부모와 어떻 는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멀리 갈 게 연결되는지 살펴보았다. 민 교 필요가 없었다. 플러싱에는 강력 수는“과거 한인 이민자들은 기독 한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는 물론 교 신앙을 성공적으로 전달했지만 중국, 인도계 등 아시아 커뮤니티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에 위치한 퀸즈칼리지는 그에게 발견했다. 인도인들은 힌두교 전 사회학 연구를 수행하는 데 효과 통을 통해 강력한 국가적 정체성 적으로 이점을 제공했다. 플러싱 을 형성했지만, 강한 종교적 정체 에는 특히 강력한 한인 이민자 커 성을 물려받지는 못했다. 한국인 뮤니티가 있는 활기찬 아시아 지 들은 약한 민족에 대한 약한 정체 역이 있다. 이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 강한 기독교적 정체성을 갖 업적으로 민 교수는 퀸즈칼리지가 고 있다” 고 저술했다. <송의용 기자> 최고 교수진에게 수여하는 직함인 사회학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민 ▶ A4면에 계속 병갑 석좌교수는 한국계 미국인의 경험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썼다. △ “중간에 갇히다” ,’ 뉴욕과 로 스앤젤레스의 한인 커뮤니티 (1996)”저서를 통해 북미 반대편 의 이민자 경험을 비교하여 한국 소매업체, 백인 공급업체, 흑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