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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0, 2026

<제631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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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수요일

뉴욕에 최대 규모 ICE 요원 투입 예고 뉴욕주의‘연방 이민단속 제한’입법 대응 조치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효율성 박탈해 더 보낼 수밖에”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로 이 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배치 될 예정이라고 톰 호먼 백악관 국 경 차르(총괄 책임자)가 8일 밝혔 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호먼은 이날 폭스뉴스‘폭스 앤드 프렌즈’ 에 출연해“여러분은 뉴욕 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ICE 요원을 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방금 작전 계획을 검토했 다”며“정확히 언제 일어날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다가오고 있다” 고 덧붙였다.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톰 호먼 백 이는 연방 당국의 이민 단속을 악관 국경 차르(총괄 책임자)가 8일 밝혔다. 사진은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 제한하기 위해 캐시 호컬 뉴욕주 지사가 지난달 서명한 뉴욕주의 입법 패키지에 대응한 조치다. 이 법안은 법 집행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고, 주 및 지역 법 집행기관의 민간 이민 단속 관여 를 막는다. 또 연방 당국이 이민 단속 목적으로 주 및 지역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포 함됐다. 미국에서 뉴저지, 버지니아, 캘 리포니아 등 민주당이 주도하는 일부 주들도 비슷한 법안을 통과 시킨 바 있다. 호먼은 법안 서명에 앞서 호컬 주지사에게“그 법안에 서명하면 뉴욕에 더 많은 요원을 보내겠다 고 했다” 며“이제 교도소에서 요 원 1명이 나쁜 사람 1명을 체포하 는 대신, 발견되기를 원하지 않는 이 1명을 찾으러 동네에 팀 전체를

오후비

6월 10일(수) 최고 81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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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목) 최고 93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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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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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그는“뉴욕주가 카운티 교도소 내에서 안전하게 체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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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을 박탈했기 때문에 우리는 뉴욕에 더 많은 ICE 요원을 보낼 수밖에 없다” 고 밝혔다.

“지구촌, 현 기후정책 바꾸어야 한다” “금세기말‘폭염+가뭄’극한기후 최대 5배 이상 증가 예상 인류 30% 노출… 물 부족·식량 불안·건강 위협 동시 유발” 현재 기후 정책이 유지될 경우 금세기 말에는 폭염과 가뭄이 겹 치는 복합적 극한 기후가 최대 5 배 이상 증가하고, 전 세계 인구의 30%가 이런 복합적 극한 기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 (AWI)와 중국해양대 공동 연구 팀은 8일 미국 지구물리학회 (AGU) 학술지 지구물리연구회 보(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서 기후변화 시나리오 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교신저자인 AWI 모니카 이오니타 박사는“세계 인구의 30%가 영향을 받는다면 이는 매 우 심각한 문제” 라며“우리는 미 래의 행동을 훨씬 더 깊이 고민해 야 한다” 고 말했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온난화 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폭염과 가 뭄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적 극 한 기후 현상도 함께 증가하고 있 다. 연구팀은 폭염과 가뭄이 겹칠 경우 피해가 각각 발생할 때 피해 를 합한 것보다 훨씬 커진다며 산

민권센터는 4일 퀸즈 자메이카에서 열린 렌트가이드라인 이사회의 공청회에 참석해 렌트 인상에 반대하는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 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 렌트안정 아파트 실질적 임대료 인하 촉구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의 최대 섬‘푸나푸티 섬’

불 위험과 농업 피해, 폭염 관련 사망률이 동시에 증가하고, 물 사 용 제한과 식량 가격 불안정이 나 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육지를 격 자 단위로 나눠 각 지역의 폭염· 가뭄 발생을 비교하고,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 제6차 보고서의 인구 증 가 및 온난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8개 기후모델 기반 152개 시뮬레 이션을 분석, 금세기말까지 변화

를 예측했다. 복합적 극한 기후 현상은 1961~1990년 기준 대비 기온이 상 위 10%에 해당하는 폭염과 중간 수준 이상의 가뭄이 동시에 발생 한 경우로 정의했다. 분석 결과 2001~2020년 전 세계 육지에서는 평균적으로 연간 4회 의 복합적 극한 기후 현상이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약 두배 증가한 수치다. ▶3면으로 계속

민권센터는 4일(목) 퀸즈 자메 이카에서 열린 렌트가이드라인 이사회의 공청회에 참석해 렌트 인상에 반대하는 커뮤니티의 목 소리를 전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민권센터와 가톨릭이민서비스, 청소년주거연 합 등이 주축이 된 퀸즈세입자연 합이 참여해 렌트안정 아파트의

실질적인 임대료 인하를 촉구했 다. 공청회에서 한인 세입자들은 재정적 불안, 건물 내 위반 사항, 집주인의 괴롭힘 등 자신들의 경 험을 토대로 임대료 인하의 필요 성에 대해 직접 증언했다. 세입자 권익 운동 등 민권센터 의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문의는

美 5월 주택거래 전월대비 3% 증가 지난달 미국의 주택 거래가 예 상 밖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 는 5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 수가 417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3.2% 증가했 다고 9일 밝혔다. 거래량은 지난 해 12월 이후 가장 많았고, 다우존

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05만 건)도 웃돌았다. 주택매물 재고는 155만건으로 전월 대비 3.3% 증가 했다. NAR의 로런스 윤 수석 이 코노미스트는“더 많은 미국인이 거래에 나서고 있고, 그 결과 주택 매매 건수가 작년 12월 이후 최대 치를 기록했다” 며“이는 주택시장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 카오톡 채널(http://pf.kakao .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민권센터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C3 uULRb)에 가입하면 날마다 유용 한 정보와 소식을 받을 수 있다.

은 물론 경제 전체에도 희소식” 이 라고 말했다. 이어“주택대출 금 리가 연초 대비 다소 오르긴 했지 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 은 수준이고, 기본적으로 역사적 장기 평균 수준에 있다” 며“그리 고 대부분 지역에서 소득 증가율 이 주택가격 상승률을 소폭이나 마 앞선 상황” 이라고 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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