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0, 2025
<제605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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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화요일
“한인 주하원의원 지키고, 첫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배출” 10일 뉴저지 예비선거 오후 8시 종료…” 한인 모두 빨리 달려가 투표하자!” 한인 8명 출마 5명 본선행,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엘렌 박·대니엘 박 격돌 하원37선거구 앤드류 미한 시의원 후보 4명 본선진출 오늘 10일(화) 뉴저지주 예비 선거일이다. 10일 오전 6시부터 투 표가 시작되어 오후 8시까지 진행 된다.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 자 의무이다. 한인들은“아직 투표 하지 않은 한인 유권자들은 지금 즉시, 모두 투표소로 달려가 신성 한 한표를 행사함으로써 한인사회 의 힘을 키워야 한다.” 고 외치고 있다. ◆ 뉴저지주 어떤 선거가 있 나? 2025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각 정당은 △뉴저지 주지사 (Governor) △부 주지사 (Lieutenant Governor) △주 하 원의원(State Assembly) △21개 카운티 의회 의원(County Commissioner)- 정당별로 3명 씩 △일부 시 시장(City Mayor) △모 든 타운의 시의원(Town Council)- 정당별로 2명 씩 △일 부 타운 교육위원(School Board) 등 11월 본선거에 공천할 후보를 뽑는다. ◆ 뉴저지주 한인후보 누가 누 가 출마했나? 한인들의 밀집지역인 버겐카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데니엘 박 후보
크리스 정 후보
운티에는 민주당에서 6명, 공화당 에서 2명, 모두 한인 8명이 출마하 고 있다. 그러나 이 8명 중 5명은 경쟁자가 없어 11월 본선거에 자 동 진출하게 됐고 △37선거구 주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맞 붙은 엘렌 박 현의원과 도전자 대 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간의 대결과 △민주당 버겐카운티 커미 셔너(카운티 의회 의원, 옛 프리홀 더) 선거에 나선 크리스 정 후보 (전 한인최초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장) 등 3명만이 10일 선거 에서 11월 본선거 진출 여부를 다 툰다. ▶ 37선거구 주 하원의원 예비 선거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37선거구
는 포트리, 레오니아, 팰리세이즈 파크, 잉글우드, 잉글우드클립스, 테너플라이, 티넥, 해켄색, 보고타, 리지필드파크 등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37선거구 하원의원 민주당 예 비선거에는 한인 2명을 포함해 모 두 6명의 후보들이 출마하고 있다. 6명 중 득표순으로 2명이 본선거 에 진출한다. 현역인 엘렌 박 의원 이 3선을 노리고 있고, 대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이 출마하여 한 인끼리 격돌하고 있다. 따라서 한 인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큰데다 37선거구의 유권자 중 유대인들이 많다는 것이 한인후보들에게 크게 불리한 점이다. 유대인들의 투표 율은 80~90%를 육박한다. 그러나 한인들의 투표율은 2023년 예비선
거에서는 겨우 5%, 2024년 에비선 거에서는 11% 였다. 경악할만한 투표율이다. 따라서 10일 오늘 선 거날 한인유권자들이 더 적극적으 로 투표에 나서야만 한인후보가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인 유 권자들이 만약 두 한인후보에게 많이, 집중적으로 투표한다면 이 번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2명의 한 인 승자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37선거구 하원의원 공화당 예 비선거에는 한인 입양인 앤드류 미한 후보가 출마했다. 앤드류 미 한 후보는 지난해 11월에 실시된 버겐카운티 커미셔너(옛 프리홀 더, 카운티 의회 의원)선거에 출마 하여 유권자들에게 이름이 다소 익숙하다.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후보가 앤드류 미한, 마르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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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화) 최고 77도 최저 65도
흐림
“최고의 한인밀집지역인 팰리 세이즈파크타운 최초의 한인 시장 을 역임한 크리스 정 후보를 이번 에는 최초의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카운티 의회 의원, 옛 프리홀더) 로 만들자” 뉴저지 한인사회에는 10일 민 주당 예비선거를 맞아“한인사회 최초이자 아시안사회 최초인 한인 버겐카운티 커미셔너를 배출하 자” 는 목소리가 드높다.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민주당 예비선거에 팰리세이즈파크 최초 의 한인시장을 역임(2018~2022년) 한 크리스 정 후보가 출마했다. 민 주당 커미셔너 예비선거에는 모두
6명의 후보들이 출마했는데 이중 수립과 7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3명의 상위득표자가 11월 본선거 예산 배정 등의 권한이 있다. 주민 에 진출한다. 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크리스 정 후보는 뉴저지주지 정치인이다. 사 선거에 출마한 스티브 풀럽 저 크리스 정 후보는 출마 이유로 지시티 시장의 러닝메이트로 조 “저는 16년 동안 팰팍 교육위원, 바이탈리, 돌로레스 윗코 후보와 시의원,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많 함께 한 조를 이루어 출마했다. 상 은 경험과 지혜를 쌓았다. 이를 바 대는 현역 커미셔너들인 메리 아 탕으로 주민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모로소, 저메인 오트스, 토머스 설 큰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리번 이다. 그만큼 힘든 선거전 이 “정직하고 바른 정치를 펼치고 신 다. 힘든 만큼 한인사회에 거는 기 뢰받는 정치인이 되고싶다. 또 우 대도 크다. 리 차세대들에게 더 높고 넓고 큰 버겐카운티에는 70개의 카운이 꿈을 주고 가능성을 열기 위해 출 있다. 커미셔너는 버겐카운티 의 마했다” 고 말했다. 회 의원으로 버겐카운티의 정책 정 후보는“버겐카운티의 1년
뉴저지 한인사회에는 10일 민주당 예비 선거를 맞아“한인사회 최초이자 아시안 사회 최초인 버겐카운티 커미셔너를 배 출하자” 는 목소리가 드높다.
예산은 7억2천만 달러 이다. 예산 배정권이 있는 버겐카운티 커미셔 너에는 지금까지 한인은 물론 아 시안도 한명도 없었다. 이젠 아사
흐림
6월 12일(목) 최고 89도 최저 67도
6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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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 등 2명뿐이라 득표수와 관 계없이 모두 11월 본선거에 진출 하게 된다. ▶ 버겐카운티 커미셔너(버겐 카운티 의회 의원) 선거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팰리세이즈파크 최 초의 한인시장을 역임한 크리스
“첫 한인 팰팍시장 크리스 정, 이번엔 사상 첫‘카운티 커미셔너’만들자’ 한인유권자들“한인사회 힘 키우자”너도 나도 투표소 달려가 한표 행사
6월 11일(수) 최고 84도 최저 70도
아계 이민자들이 커미셔너에 진출 해야 한다.” 고 말하고“이번 커미 셔너 선거 출마를 위해 추천서에 싸인을 받으러 유권자들을 약 500 명 만났는데 80%가 커미셔너가 무엇하는 사람인지 모르고 있었 다. 큰 충격을 받았다. 한인주민들 도 이젠 카운키 행정에 대해 더 관 심을 갖고 더 잘 알아야한다. 내가 낸 세금이,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한다. 당선되면 주민들과의 정기적인 대화를 갖고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필 요점을 파악하여 예산이 제대로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 다” 고 말했다. 크리스 정 후보는“우리 한인 들은 투표율이 너무나 낮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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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가 출마했다. 민주당 예비 선거에는 모두 6명의 후보들이 출 마했는데 이중 3명의 상위득표자 가 11월 본선거에 진출한다. 6명의 후보 중 3명이 현역이기 때문에 크 리스 정 후보의 선거전은 배전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전평 이다. <2면으로 계속>
10%의 투표율로는 우리 목소리 를 카운티 행정과 예산배정에 영 향력을 미칠 수 없다. 미국에서 투 표하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정치 와 선거에 더 관심 갖고 더 적극적 으로 투표해야 한다.” 고 재차 강조 하고“더구나 저와 한 팀이 되어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스티 브 풀럽 후보는 부지사 후보로 한 국계 여성을 지명했다. 오늘 투표 를 통해 최초의 한국계 뉴저지주 부지사와 버겐카운티 커미셔너를 만들아주면 참으로 고맙겠다. 이 것이 한인사회가 힘을 키우는 길 이다.” 고 강조했다. 크리스 정 후보는“오늘 10일 투표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이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한인유권자들 은 지금 당장 투표소로 달려가 투 표하기 바란다” 고 간절하고 다급 하게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