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12호> www.newyorkilbo.com
Friday, June 9, 2023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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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9일 금요일
김광석“정부 지원 더 많이 받겠다”vs 강진영“성공한 2세 대거 영입”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두 후보간 토론회, 차분하게 진행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 긋난 부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 위원회(위원장 민경원, 부위원장 고 책임져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상호)는 8일 오후1시 뉴욕한인 토론회는 후보들간의 질의 응 회관 6층에서 기호 1번 김광석 후 답으로 넘어갔다. 보, 기호 2번 강진영(영어명 Gene 먼저 김광석 후보가 강진영 후 Kang)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후 보에게“한인회는 봉사단체가 아 보 토론회를 개최했다. 니다면 어떤 단체로 규정이 되어 김경주 K-Radio AM1660 보 야 하는가? 봉사단체가 아니라면 도국장의 질문에 후보들이 답하는 펀드레이징 부분은 어떻게 할 것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인가?” 고 물었다. ‘한인회의 미래’ 를 놓고 열띤 의 강진영 후보는“뉴욕한인회는 견개진을 펼쳤다. 김광석·강진영 501cs상태에서 501c4로 바뀌어서 후보는 △뉴욕한인회란 무엇인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원, 부위원장 이상호)는 8일 오후1시 로비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자선 가?-한인회의 성격 규정 △정부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기호 2번 강진영(영어명 Gene Kang) 후보 단체들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 지원금 유치 활성화 방안 △차세 가 참석한 가운데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회는 이런 자선단체들과는 다르 대 한인들의 영입 방법△한인회관 게 시민들. 지역사회를 변호하고 운영과 관리 정상화 방안 등을 놓 다. KCS는 직접적 봉사단체이고 입하여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로 발전해 고 2시간 동안 각자의 생각을 차분 한인회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답했고, 강진영 후보는“변호사 경 나갈 것이다.” 고 답했다 하게 설명했다. 뉴욕한인회는 이웃 커뮤니티와 한 험을 살려 잘 해결하겠다” 고 말했 강진영 후보는 김광석 후보에 강진영 후보는 뉴욕한인회에 인 2세들과 함께 뉴욕시. 주정부를 다. 강진영 후보는“한인회관 건물 게“뉴욕한인회는 지난 60년 동안 대해“뉴욕한인회 동포사회 얼굴 상대로 권익 신장을 위해 일해야 은 개인이 결정을 할 수 없다. 공 활동을 해온 단체이다 김광석 후 과 목소리다. 인종차별.혐오범죄 한다.고 말했다. 적인 뉴욕한인회관 모기지는 다 보는 앞으로 2년 동안 뉴욕한인회 발생하면 뉴욕한인회가 대변하여 두 후보 모두 뉴욕한인회의 비 갚았다. 회관건물 악덕 세입자들 3 를 어떻게 더 발전 시킬것인가? 한 주류사회에서 인식하도록해야 한 영리단체(501(C)(3))자격은 유지 명에 대한 퇴거소송도 한인회 측 인사회의 각 단체와의 관계를 어 다. 한인들의 목소리가 강해져야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우선순 이 유리하다. 한인회관 건물이 어 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가?”라고 한다. 뉴욕한인회는 비영리기관으 위에 대해서는 김광석 후보는 이 떻게 적합하게 쓰일까라는 문제는 물었다. 로 봉사단체를 대표하는 기관이 사회 임명 권한 수정 등을 예로 들 조사위원회를 만들어서 결정하겠 김광석 후보는“뉴욕한인회와 되겠다. 뉴욕한인회가 다른 한인 며 비영리기관으로서 보강할 부분 다.” 고 말했다 각 단체간의 관계를 보강하려고 단체들과 하나되어 협력해서 일하 이 있다고 지적했다.. 강진영 후보 김광석 후보는 최근 다시 문제 한다.” 고 답했다. 겠다.” 고 말했다. 는“많은 한인 단체와 기관들을 조 가 제기된 뉴욕한인회관 내 미주 한인회 펀드레이징과 재정문 김광석 후보는“한인회 건물을 직화하여 한인회와 연계할 것” 이 한인이민사박물관 문제에 대해 제에 대해서 김광석 후보는“뉴욕 정부보조금을 받아서 재개발 시키 라고 말했다. 한인회관의 오랜 악 애초에 이해상충 문제가 있는데도 한인봉사센터 회장 경험을 살려 겠다. 제가 30년 동한 일한 뉴욕한 성 숙제인 세입자 퇴출 문제에 대 어떻게 해서 입주했는지, 누가 허 정부 그랜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 인봉사센터(KCS)는 한인회와 공 해서는 김광석 후보는“이제까지 용했는지 등을 회장이 되면 조사 겠다” 고 말했고 , 강진영 후보는 통점이 많다 모두 봉사단체로 등 그 일을 하시던 분들이 잘 할수 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박물관은 “1세대의 희생 덕분에 2세들이 전 록 되어 있다. 그러나 기능은 다른 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문가를 영 원칙에 의해서 움직여야 한다. 어 문직과 금융권에 성공적으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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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하여 2~3 세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간 후원 을 확장해 나가겠다” 고 답했다. 차세대 영입방안애 대해 강진 영 후보는“젊은 층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 찰스 윤 전 회 장이 뉴욕한인회 재정 규모를 크 게 키웠다. 37대 뉴욕한인회는변 호사협회 갈라를 통해 후원을 많 이 받았다. 앞으로도 30만~40만 달러를 후원을 받을수 있다.” 고말 했고, 김광석 후보는“시스템이 안 정돼야 차세대를 끌어들일 수 있 다”고 전재하고“한인회 수입을 보면 갈라나 이벤트 수입이 중요 하다. 갈라를 확대해 나가고 발전 시키겠다. 2세들 영입 여러가지 프 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참여할수 있 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기업의 도 움과 foundation 도 필요하지만 내부에서도 회칙을 수정하고 정부 로부터 grant를 받을수 있도록 하 겠다. 프로그램 수입도 만들수 있 고 비즈니스도 만들수 있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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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연구 하겠다.” 고 답했다. 이어“한인사회는 노령화 되고 있다. 어떻게 한인사회의 전통을 이어가고 한인들의 위상을 맞게 한인회 활동을 해나가겠는가?” 라 는 질문과“주류사회에서 어떻게 한인사회의 위상을을 높이겠는 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 강진영 후보는“1세들의 경험. 지혜. 지식을 배워 나가야 한다. 1 세와 2, 3세 간의 연결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성공한 2세들을 더 많이 영입하겠다.” 고 답했고, 김광석 후 보는“각 분야에 1세대 전문인과 2 세대가 모두 참여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 한 울타리 안에서 연결 될 때 발전적이 될 것이다. 타민족 과의 교류도 중요하다.” 고 답했다. 이날 토론회는 당초 일반 방청 객도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알려졌 었는데 일반 방청객 질문은 모두 금지되면서 토론회는 급히 마무리 됐다. [이여은 기자]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총기 규제토록 헌법 개정하자”… 캘리포니아 주지사 공식 제안 수정헌법 28조 추가 주장… 신원조회·구매연령상향·공격무기금지 등 포함 “33개주 지지 끌어낼 캠페인 전개”… 30여년간 개헌 사례 없어 전망 회의적 미국에서 총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민주당의‘잠룡’ 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 지사가 총기 규제를 헌법에 명문 화하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뉴섬 주지사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미국의 총기 폭력 위기를 종 식하기 위해 역사적인 28번째 수 정헌법 조항을 제안한다” 고 밝혔 다.
그는“이 수정 조항은 기존 수 정헌법 2조는 그대로 놔둬 미국의 총기 소유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민주당과 공화당, 독립적인 유권 자와 총기 소유자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상식적인 총기 안전 조 치를 보장하도록 하자는 것” 이라 고 말했다. 뉴섬 주지사가 제안한 헌법 수 정 조항은 총기 구매자에 대한 보
편적인 신원 조회를 비롯해 총기 구매 연령을 21세로 올리는 방안 과, 총기 구매에 대기 기간을 도입 하는 방안, 민간인의 공격용 무기 (총기 난사에 쓰이는 돌격 소총 등) 구매 금지 등을 담고 있다. 기존 헌법에 추가되는 수정헌 법 28조는 이 네 가지 총기 안전 원 칙을 헌법에 영구적으로 반영하게 된다고 뉴섬 주지사는 설명했다.
1791년 명문화된 미국의 수정 헌법 2조는‘규율 있는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정부의 안보에 필요하 며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 민의 권리가 침해돼서는 안 된다’ 는 내용으로, 미국인의 총기 소지 권리를 200년 넘게 보장해 왔다. 이처럼 총기 소유권을 보장한 총기 규제 위해 헌법 개정 제안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 미국의 헌법 정신과 전통이 워낙 뿌리 깊어 그 자체를 건드리기 어 미국의 수정헌법은 현재 27조 하려면 상·하원 의원의 각 3분의 려운 만큼, 부수적인 규제 내용을 까지 규정돼 있으며, 마지막 조항 2 이상, 또는 33개 주 이상의 동의 담은 조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인 27조는 1992년 비준돼 추가됐 를 얻어야 한다. 헌법을 손보자는 것이 뉴섬 주지 다. <A3면에 계속> 사의 제안인 셈이다. 미국에서 헌법 개정안을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