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9, 2017
<제369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첫날 8언더파 1위 LPGA 뉴라이프 클래식 1R 선두
이미향
이미향(24)이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 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70 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미향은 8 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
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클 럽(파72·6천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 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B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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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9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