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8, 2021
<제49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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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화요일
韓⇆美 오갈 때‘2주 격리’없어질까?
뉴욕주 美최초‘백신 패스’발급
미국에서 백신 접종자가 2억 명이 넘으면서 마스크를 벗는 사 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백신을 맞 아도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경고에 따라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지만 코로나 확산세는 크 게 줄었고 사람들의 표정도 한결 여유롭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6일 감 염률은 0.47%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뉴욕시는 이보다 더 낮 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 얼데이 연휴를 깃점으로 경기장 극장 등 대규모 실내 행사에 사람 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뉴 욕주에선 미국 최초로 백신 패스 를 발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 다. 특히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 가 조만간 공연을 재개하고 많은 극장과 체육관 등 실내 시설들이 문을 열 준비를 하면서 백신 접종
뉴욕주 발급 코로나19 백신 패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깃점 으로 경기장 극장 등 대규모 실내 행사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뉴욕주에 선 미국 최초로 백신 패스를 발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출처=https://covid19vaccine.health.ny.gov/excelsior-pass 에서 캡쳐]
자들의 패스 발급률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물론 접종 당시 접종을 확인하 는 미니 카드를 받은 것이 있지만 손으로 작성한 것이라 쉽게 위조 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 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뉴욕주는 엑셀시어 백신패스 지갑(NYS Excelsior Pass Wallet)을 만들 어 보급하게 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일 현 재 뉴욕주 백신 패스 발급자는 110만건을 넘어섰다.
디지털 백신 패스는 블록체인 의 분산 원장과 암호화 조합 기술 이 적용돼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 게 보호하고 위조를 막을 수 있도 록 하고 있다. 엑셀시어 패스(Excelsior Pass)를 받기 위해선 먼저 앱 프 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한다. NYS Excelsior Pass 앱은 영 어와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 랍어 등 10개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첫 단계로 성명과 생년월일, 거주지 우편번호, 휴대폰번호 간 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로봇 이 아니라는 표시를 하면 된다. 두번째 단계로 2차(마지막) 백 신 접종을 언제 받았는지 날짜를 입력하고, 어느 카운티에서 받았 는지,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았는 지 해당 항목에 표시를 한다. 이상으로 신분확인절차를 마 치고 확인 페이지를 클릭하면 내
뉴욕시장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에릭 애덤스 후보(브루클린 보로장)을 지지하는 한인들의 모임인‘Korean Friends Eric Adams for Mayor(공동대표 박윤용(John Park)는 5일 오후 롱아일랜드에 있는 노스 힐 골프장에서 에릭 애덤스 후보를 위한 한인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뉴욕시장선거 에릭 애덤스 후보 지원 한인후원회“활발한 활동” 6월 22일 실시되는 뉴욕시장선 거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에 릭 애덤스 후보(브루클린 보로장) 을 지지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Korean Friends Eric Adams for Mayor(공동대표 박윤용 (John Park)는 5일 오후 롱아일랜 드에 있는 노스 힐 골프장(North Hills Country Club)에서 에릭 애
덤스 후보를 위한 한인 후원의 밤 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윤용 후원회 동 동대표, 김기철·김민선 전 한인 회장 등 50여명의 한인들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중국계 비즈니스 리더도 함께 참석하여 4만5천 달 러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 날 에릭 애덤스 후보를 비롯하여
남동생 Bernie Adams 누나 Sandra Adams , Emrod 부부도 함께 참석 하여 필승을 다짐했다 애릭 애덤스 후보는 7일 현재 여 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여론조사에 서 22%를 차지해 그동안 선두를 달려오던 대만계 앤두루 양 후보 의 16%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입소스의 지난달 여론조사
에서는 양 후보가 22%의 지지율 로 선두였고, 애덤스 구청장은 13%로 2위였는데, 한 달 만에 1, 2 위 위치가 뒤바뀌었다. 또 뉴욕의 민주당원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닷새간 실시된 여론 조사에선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구청장이 18%로 선두로 올라섰 고, 양 후보는 13%를 기록했다.
한때 비
6월 8일(화) 최고 86도 최저 71도
한때 비
6월 9일(수) 최고 88도 최저 70도
비
6월 10일(목) 최고 79도 최저 59도
N/A
1,101.51
6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13.00
1,132.47
1,093.53
1,123.90
1,102.10
< 미국 COVID-19 집계 : 6월 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4,227,237 2,159,547
12,283 680
612,701 53,785
1,018,112
208
26,285
정보가 담긴 QR코드가 발급된 고 있다. 초기 접종이 부진했던 다. 유효기간은 2차 백신 접종후 1 한국에선 최근 백신 수급이 원활 년간이다. 이것을 극장이나 공연 해지면서 접종률이 이달말까지 장. 경기장에 들어갈 때 보여주거 28% 접종, 9월까지 70% 접종 완 나 게이트에서 스캔하면 된다. 셀 료할 예정이다. 폰이 없어도 QR코드를 프린트해 동포사회에서는“한국에서도 서 들고 갈 수 있다. 미리 백신 패 접종자들을 위해 백신 패스를 발 스 몇 장을 프린트해서 지갑이나 급하고 있으니 조속히 미국 등 다 백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된 른 나라들과 협약을 맺고 14일간 다. 자가격리의 부담을 없애야 할 것” 뉴욕주 백신 패스가 큰 인기를 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끌면서 조만간 다른 주에서도 대 뉴욕주 거주자인 조모 씨는 동소이한 백신 전자패스를 발급 “코로나 사태로 벌써 1년반 넘게 할 전망이다. 이러한 백신 패스를 가족 친지 방문을 못하고 비즈니 각 주가 발행하거나 연방정부가 스, 여행 등 많은 것이 닫혀 있는 승인하면 전국에서 자유롭게 사 상황이다. 자가격리만 아니라면 용할 수 있다. 당장 모국 방문을 하고 싶다는 분 유럽연합(EU)에서는 6월 15 들이 한둘이 아니다” 라고 지적했 일부터 백신 여권을 도입하기로 다. 그는“한국에서도 유학중인 함에 따라 유럽 전역에서 백신접 자녀나 가족을 보고 싶어도 한국 종자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 에 돌아올 때 2주 격리가 부담이 될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세계 각 되어 가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코 국에서 상호 협약을 맺는다면 전 로나사태로 모국에 왔다가‘코로 세계적으로‘백신 여권’ 이 통용 나 난민’신세가 된 분들도 있다. 백신 여권 도입으로 어서 빨리 사 될 것으로 보인다. 백신 패스가 보급되면서 한인 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 고 소망했다. [기사 제공=글로벌 사회에서는 한국에서 이같은 전 다” 자 패스가 빨리 인정되기를 바라 웹진 NEWSROH www.newsroh.com]
2021 KAGC 의회 인턴십 시작 재미한인풀뿌리 유권자연맹 (KAGC,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연례 의 회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 생들이 7일 연방의회 인턴십을 시 작했다. 공공 서비스 및 공직 진출, 한 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20명의 대학 생이 민주·공화 양당 소속 총 16 곳의 연방 상·하원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올해 참가자 들은 여름 동안 지원금과 함께 지 속적인 교육과 멘토십, 네트워크 의 기회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