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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7, 2024

<제579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6월 7일 금요일

트럼프 유죄 평결, 대선 승패 결정할 수도 지지층 7% 이탈… 트럼프·바이든 지지율 격차 3%p→1%p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이후 조 바이든 대통 령이 트럼프와의 지지율 격차를 좁힌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 (NYT)가 6일 보도했다. NYT는 자사가 지난 4∼5월에 진행한 여론조사에 참여한 유권자 1천897명을 유죄 평결 후 다시 접 촉해 인터뷰한 결과 트럼프 전 대 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격차가 기존 3%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줄었다고 전했다. NYT는 이런 변화가 전체 유권 자의 의중을 반영한다고 확신할 방법은 없지만, 일부 유권자가 유 죄 평결 때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 에 대해 지지를 재고했음을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이전 조사에 참여한 유권자의 93%가 유죄 평결 후에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성추문 입막음 돈’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이후 조 바이 든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지지율 격차를 좁힌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UFC 경기장 찾은 트럼프 전 대통령

를 계속 지지했지만, 이번 대선이 초접전으로 흐르는 상황에서 지지 자의 7%를 잃으면 승패에 결정적

일 수 있다고 NYT는 관측했다. 마음을 바꾼 7% 중 3%는 이제 바 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했으

며, 나머지 4%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NYT는 특히 앞선 여론조사에 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젊고 유색인종이며, 소극적인 민 주당 성향의 유권자에서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바이든과 트럼프 둘 다 싫다고 했던 유권자들도 트럼프 지지에서 이탈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NYT는 아직 선거까지 5 개월가량 남아 트럼프 전 대통령 이 지지세를 회복할 시간이 충분 하며 유권자 다수가 유죄 평결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고 지 적했다. 유권자의 46%가 유죄 평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16%는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충분한 정보를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한편 에머슨대가 지난 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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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금) 최고 84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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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토) 최고 81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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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6%가 트럼 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는데 이는 지난 4월 조사와 같은 수치다. 이 조사에서도 바이든에 대한 트럼프 의 우위가 3%포인트에서 1%포인 트로 줄었다. 응답자의 40%는 유죄 평결이 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다. 33%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철원 국경선평화학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철원이 한반도 평화 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사진 출처=철원 국경선평화학교 제공]

망하고자 모인 이들은 철원이 한 반도 평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군사적 대립지역 인 접경지역에서 전쟁 재발을 예 방하는 평화분위기 조성하고자 마 련됐다. 아울러 역대 정부가 추진 해 온 비무장지대 평화지역화 정 책을 시민참여로 실현하고, 남북 한 정부 사이에서 민족 대단결의 정신을 촉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철원에 이어 내년에는 파 주에서 열리는 등 매년 접경지역 마을을 순회하면서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국경선평 화학교 측은 설명했다. 국경선평화학교 관계자는“이 번 행사는 해외 코리안 공동체도 함께해 한국의 평화와 세계 평화 에 기여하는 운동으로 전개됐다. 특히 미국과 독일, 일본과 영국, 베트남 등의 한인동포 지도자들도

코리아 평화의날 행사 관련 포스터. [포스터 출처=철원 국경선평화학교 제공]

4.27 평화손잡기로 25만 명이 손을 잡았다.” 고 말했다. 조원태 목사는 9월 뉴욕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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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할 가능성이 줄었다고 했고, 27%는 지지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 한 유권자만 놓고 보면 58%가 유 죄 평결이 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다. 36%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할 가능성이 줄었 고, 6%만 지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고 답했다.

오물풍선↔전단지 논란 속 휴전선 철원에서‘평화의 날’행사 행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에는 특히 뉴욕 한인사 회에서 평화음악회도 개최, 우크 라이나 전쟁으로 불안한 세계시민 들에게‘K평화’ 를 전파할 것” 이 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 는 박동규 변호사는“DMZ에 걸 친 접경마을(군)은 모두 10개 이 다. 6일 제1회 코리아 평화의 날이 철원 국경선 평화학교에서 열렸 다. 우리는 올해는 철원, 내년은 파주 이렇게 해마다 10개 접경마 을들을 돌면 10년 후 코리아 평화 가 성큼 우리 안에 이뤄지리라 믿 고‘코리아, 평화의 날’행사를 시 작했다” 고 말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코리아, 평 화의 날’행사는 10년째 세계 청소 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DMZ의 절 반을 걸으며 평화 기도순례를 해 오고 있다. 2018년 역사상 가장 더 운 여름이었다. 휴전선이 보이는 그늘에서 정지석 목사와 저는 꿈 을 나눴다. 10개 접경마을에서 한 마을당 5만 명씩 손을 잡으면 50만 명이 손잡기로 DMZ를 이을 수 있겠다는 꿈이었다. 그리고 1년 후

6월 9일(일) 최고 79도 최저 63도

6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남·북 전쟁 막기 위한 평화 분위기 조성해야” 남북한이 오물 풍선과 전단지 등을 주고 받으면서 한반도의 긴 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6일 휴전 선 접경지역인 강원도 철원군에서 평화를 기원하는‘코리아, 평화의 날’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 은 한국 주민들 뿐만 아니라 해외 한인 공동체도 참여 한 것. 71명 행 사위원들 중 미주 대표로 조원태 뉴욕우리교회 담임목사(이민자보 호교회 네트워크 뉴욕 대표). 박동 규 변호사, 이재수 장로, 장위현 목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철원 국경선평화학교가 주최 하고 71인 시민행사위원회가 주관 하는 이번 행사는 6일 비무장지대 (DMZ)로부터 5㎞ 정도 떨어진 국경선평화학교를 비롯해 소이산 과 철원 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민평화선언회 의, DMZ 피아노연주회, 평화예 배 및 화해와 평화교회 기공식, 평 화음악회, 평화행진과 DMZ평화 손잡기 및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이곳에서 한반도 평화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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