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4, 2025
<제604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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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 4일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 대선 개표 완료…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 관련기사 3, 5(미국1), 7(한국 1), 8(한국2), 9(세계) 면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 가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 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 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대선은 궐위 선거여서 선 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 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 작된다. 국군 통수권을 비롯한 대 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은 임기 개 시 시점에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 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부터 이 대통령에게 자동 이양됐 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7시께 정 부 과천청사에서 이 대통령의 대 리인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 대표를 통해 당선증을 교부했다. ■ 대선 개표 완료…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의 최종 득 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 르면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9.4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를 각각 기록 했다. 이 후보는 1천728만7천513표를 얻으며 김문수 후보(1천439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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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수) 최고 83도 최저 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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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목) 최고 87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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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금) 최고 82도 최저 66도
6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639표)를 8.27%포인트(289만1천 874표) 차로 앞섰다. ■‘계엄사태 심판’3년만에 정권교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 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 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비 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결국 3 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이 당선인은 오전 1시20분께 여
의도에서 연설을 통해“여러분이 제게 맡기신 첫 번째 사명인 내란 을 극복할 것” 이라며 사실상의 수 락 연설을 했다. 김 후보도 오전 1 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어“국민 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며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직전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 이로 석패했던 이 당선인이 3년 만 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이유로는 역시 유권자들 사이에서 윤 전 대 통령과 국민의힘 등 옛 여권에 대
한 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정권의 중 간평가 성격으로 볼 수 있는 작년 4월 총선에서 당시 야당인 민주당 이 압승하면서 가뜩이나 정권의 국정운영 동력이 취약해진 상황에 서, 지난해 12월 3일 벌어진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는 중도층 민심의 이탈을 부르는 결 정적 요인이 됐다. 국민의힘을 중심으로는 이 당 선인의‘사법 리스크’ 를 집중 공 략하며 균열을 만들려 했으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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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으로 정권 심판론의 벽을 넘 지는 못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을 거치며 극단적 이념 충돌 양상이 벌어지는 등 혼란이 거듭 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국정 안정 을 바라는 민심 역시‘준비된 대통 령’ 을 내세운 이 당선인의 대세론 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등을 거치며 쌓은 행정가의 면모, 여기 에 2022년 대선에 도전하고 지난 해 민주당 대표로서 총선을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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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등 정치권에서 쌓아온 풍부 한 경험이 플러스 요인이 됐을 것 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대선으로 정치권 지형도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여당인 민 주당이 과반인 171석을 차지하면 서 극단적인 여대야소 정국이 만 들어졌다. 여당이 과반 의석을 가 진 채로 임기를 시작하는 것은 박 근혜 전 대통령(2013년 2월 취임 당시 한나라당 153석) 이후 12년 만이다. ▶3면으로 계속
뉴저지주 예비선거 3일 사전투표 시작 “후보 더 잘 알아보고 바른 사람 찍자” 시민참여센터, 온라인 선거 가이드북 무료 제공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니다. 또한, 1998년부터는 선거 후 3일부터 시작하는 뉴저지 예비선 유권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그 결 거 사전투표 기간에 맞춰 한인 밀 과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집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 정보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를 포함한 온라인 선거 가이드북 “한인 유권자의 투표율은 전체 투 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표율보다 항상 약 5% 낮은 수준이 시민참여센터는 2000년부터 매 다. 그러나 우리는 소수계 커뮤니 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들을 위한 티이기 때문에, 오히려 전체 투표 한인 유권자 가이드를 제작하여, 율보다 5% 이상 더 높은 참여를 후보자 정보를 포함한 선거 관련 보여야 비로소 동등한 관심과 인 내용을 무료로 배포해 오고 있습 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소수계로서 목소리를 내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보자 정보 안내 파일이 필요 하거나, 선거 및 투표 관련 문의는 시민참여센터(718-961-4117, info@kace.org)로 하면 된다. 추 가 정보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 (https://kace.org/election/)에서 볼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는 3일부터 시작하는 뉴저지 예비선거 사전투표 기간에 맞춰 한인 밀집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 정보를 포함한 온라인 선거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