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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4, 2024

<제57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6월 4일 화요일

尹“영일만 앞바다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 “동해 가스전 300배 규모… 탐사시추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안덕근 산업장관“2035년 상업적 개발 시작… 가치는 삼성전자 시총 5배” ▶ 관련 기사 A7(한국1)면 윤석열 대통령은 3일“경북 포 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 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 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 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 통령실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 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을 열어“국민 여러 분께 이 사실을 보고드리고자 한 다” 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우리 정부에 들 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 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 겼다” 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최근 140억배럴 에 달하는 석유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 가 나왔고, 유수 연구 기관과 전문 가들의 검증도 거쳤다” 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이는 90년대 후반 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이고,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

흐림

6월 4일(화) 최고 79도 최저 63도

흐림

6월 5일(수) 최고 79도 최저 68도

6월 6일(목) 최고 84도 최저 67도

6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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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달라” 고 말했다. 안 장관은“지난주에 확정된 결과를 대통령실과 긴밀하게 소통 하고 어제 직접 대통령께 탐사 결 과를 보고드렸다” 며“대통령께서 큰 예산이 드는 사업이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탐사 계획 을 승인해 주셨다. 조만간 후속 계 획을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안 장관은“상당한 경험과 노 하우를 가진 세계적 에너지 개발 기업들이 이번 개발에 참여할 의 향을 밝힐 정도로 가능성이 상당 히 높은 수준” 이라며“140억 배럴 정도의 막대한 양이 매장된 것으 로 추정하고 그중 4분의 3이 가스, 석유가 4분의 1로 추정된다” 고전 했다.

향후 구체적 일정은 2027년이 나 2028년쯤 공사를 시작해 2035년 정도에 상업적 개발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안 장관의 설명 이다. 안 장관은 이 매장 가치가 현시 점에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이라고도 언급했다. 지난 주말 기준 삼성전자 시총 을 약 440조원으로 계산했을 때 약 2천200조원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 다. 탐사 비용에 대해서는“지금 단계에서 추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면서“4천500만 배럴 분량의 가스가 나온 동해 가스전의 총비 용이 약 1조 2천억원 정도 들었던 것으로 안다” 고 답했다.

오늘(4일) 뉴저지 예비선거일, 한인 후보 16명“꼭 투표하세요”

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다. 조지 송 후보는 비즈니스 운영 자로 파라무스 시의 교육위원회 이사, 자원봉사 소방관, 보조 및 특별법 집행관으로 커뮤니티에 봉 사하고 있다. 조지 송 후보는 공약으로“△ 경기 부양, 인플레이션 억제, 세금 감면 △공공안전, 법 집행기관과 대응자 지원 △교육에 전액 자금 을 지원하고 학부모 등의 기능 강 화 △국경을 강화하고 이민시스템 을 바로잡겠다 △의료 서비스를 저렴하고 접근이 용이하게 개선하 갰다” 고 밝혔다. △조지 송 후보 연락처: 201ㅡ500ㅡ5744 George4nj@gmail.com

오늘 6월 4일(화) 뉴저지 예비 선거일 이다. 한인 최초 연방상원 의원 당선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 방하원의원와 또 한 명의 연방하 원 한인 후보 조지 송(한국명 송문 수, 제5선거구) 후보 등16명이 한 인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한인 유권자들은 투표소가 문 열자 투표에 나서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후보는 연 방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 마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다. 김 의원은 당내 최대 경쟁자로 꼽 히던 타미 머피 뉴저지주지사 부 인이 후보 등록마감 하루 전 전격 하차를 선언하면서 예비선거에서 무난한 당선이 예상됐다.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타운이 대거 속해 있는 연방하원 뉴저지 5 선거구에서 조지 송 파라무스 교 육위원이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 했다.

동해에 석유·가스 매장,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 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윤 대통령 오른쪽은 국정브리핑에 배석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 고 판단된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 서“심해 광구로는 금세기 최대 석 유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남미 가이아나 광구의 110억 배럴보다 도 더 많은 탐사 자원량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석유·가스전 개발은 물

조지 송 후보는 버겐카운티 공 화당위원회의 지지를 얻지는 못했 지만‘젊은 도전’ 이 한인들의 관 심을 끌고 있다. 4일 예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11월3일 본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의 연방하원 의원 조 시 갓하이머 의원과 맞붙는다. ▶팰팍 시의원 선거 = 가장 관 심을 끄는 선거는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한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민 주당 예비선거다. 이상희 현 시의원과 신창균 팰 팍 교육위원, 앤소니 김 팰팍 교육 위원, 박은림 전 뉴저지한인회장 이 격돌하고 있다. 4명 중 2명이 승 리해 11월 본선거에 진출한다. 공 화당 예비선거에는 연임에 도전하 는 스테파니 장 현 시의원이 출마 했다. 공화당에서도 총 4명이 출마 했다. ▶리지필드 시의원 예비선거 = 리지필드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 거에 류용기 현 시의원 출마했다.

리 탐사, 탐사 시추, 상업 개발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 며“지금부터 는 실제 석유와 가스가 존재하는 지, 실제 매장 규모는 얼마나 되는 지 확인하는 탐사 시추단계로 넘 어갈 차례” 라고 밝혔다. 또“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하는데 1 개당 1천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

간다” 며“세계 최고의 에너지 개 발 기업들도 벌써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자 원부의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 고, 내년 상반기까지 어느 정도 결 과가 나올 것이라며“국민 여러분 께서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

5선거구에 한안 젊은 기업인 조지 송 씨 공화당으로 출마

앤디 김 연방상원 후보

조지 송(한국명 송문수) 후보

경쟁자가 없어 11월 본선거에 진 출했다. 공화당에서는 데니스 심 전 시의원 등 3명이 후보로 나섰 다. 이중 2명이 11월 본선거에 진 출한다. ▶경쟁없는 지역 = 현역 한인 시의원 가운데 △클로스터 재니 정 시의원(민주), △올드태판 진 유(공화) 시의원, △레오니아 조 앤 최 터렐 시의원(민주) 등이 연

임 도전을 위해 출마했다. 이들은 예비선거에 경쟁자가 없어 11월 본선거 진출이 확정됐다. ▶다른 지역 = 이 외에 △잉글 우드클립스 시의원 공화당 알버트 이, △알파인 시의원 민주당 찰스 김, △노스베일 시의원 민주당 케 네스 조, △파라무스 시의원 민주 당 테일러 이 씨 등이 예비선거에 나서고 있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거주하는 젊은 한인 2세 비즈니스 맨 GEORGE SONG(한국명 송문 수, 46)씨가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인 버겐커운티 등 뉴저지 북부 지 역인 연방하원의원 제5 선거구에 서 공화당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조 조지 송 후보의 어버지는 이름 난 회계사 송병철 씨이다. 50여년 동안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살고 있다. 조지 송 후보는 뉴욕대학교 상대 출신으로 비즈니스 운영자이 자 기업인으로, 뉴저지 해캔색에 서 태어나 뉴저지에서 평생 살아 온“버겐카운티의 아들” 이다. 조지 송 후보는‘저는 한인 이 민자의 아들로 한 가정의 남편이 자 아버지인 한국계 미국인’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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