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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3, 2026

<제630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 밤 11시 현재 폴 김 770, 민석준 560 표 시의원 저스틴 강 705·루시 양 619· 원유봉 603·재이슨 줄리아노 532표

폴 김 후보(왼쪽)

맑음

민석준 후보

2026년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펠리세이즈파크 민주당 시장 예비 선거에서 폴 김 후보가 승리할 것 으로 보인다.. 투표는 6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돼, 9시경 부터 개표가 진행됐다. 밤 11시 현재 폴 김 후보가 770표, 민석준 후보 560 표로 비교적 안전하게 앞서 가고

있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에서도 폴 김 시장 후보와 러닝메 이트를 이룬 저스틴 강 후보가 705표, 루시양 후보가 619표로, 민 석준 후보와 러닝네이트를 이룬 원유봉 후보 603표, 제이슨 줄리 아노 후보 532표를 근소하게 앞서 가고 있다.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공화당

예비선거는 한인 스페파니 장 후 보가 단독 출마해 본선에 진출함 으로써 11월 중간선거 본선거에서 격돌하게 된다. 리지필드 시의원 민주당 예비 선거에선, 제임스 콘토리오스 후 보가 303표, 데니스 심 후보가 261 표, 프랭크 펠리노 후보가 208표를 얻었다. 3명의 후보 중 2명의 후보가 11

월 실시되는 중간선거 본선게에 민주당 공천으로 진출할 수 있는 데 한인 데니스 심 후보는 본선거 에 진출이 유력하다. 데니스 심 후보는 전 민주당 소 속 시의원 이었다. 리지필드 공화 당 사라 김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본선거에 진출한다. 이외 노스베일 시장 민주당 예 비선거에 나선 케네스 조 후보는

6월 3일(수) 최고 83도 최저 62도

흐림

6월 4일(목) 최고 86도 최저 66도

흐림

6월 5일(금) 최고 91도 최저 72도

5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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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44

1,532.80

경쟁자 없이 승리함으로써,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조셉 맥과이 어 현 시장과 격돌한다. 포트리 시의원 예비선거에 출 마한 폴 윤 후보도 경쟁자가 없어 11월 본선거에 진출, 5선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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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노우드 시의원 공화당 김봉준 후보도 무경쟁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하여 3연임에 도전한다. 클로스터 시의원 공화당 크리 스 조 후보도 경쟁자가 없어 본선 거에 진출한다.

석탄도 철광석도 없는 자국은 행동에 나설 이유가 없지 美무역대표“자원부족 韓 어떻게 철강강국됐나”…정부개입 견제 한적이고 한국이 어떻게 철강 강국이 될 수 만, 그렇다고 해서 적자국이 무기

무역법 301조 조사결과 발표 앞두고 한국을 대표적 정부개입 사례로 예시 IMF 기고문… 7월 하순 새 관세 부과 앞두고‘트럼프 관세’거듭 옹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 표부(USTR) 대표는 2일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무 역 균형 회복을 위한 관세 정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이 철강 강국으로 성장한 사례를 언 급하며 정부의 개입이 구조적 무 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 장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달 발간된 국 제통화기금(IMF)의 금융·개발 정책 매거진(F&D Magazine) 기 고문에서“미국은 균형과 상호성, 공정성,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한 국제 경제 시스템의 토대를 마 련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 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우리는 이미 트럼프 대 통령의 관세 정책이 가져온 긍정 적인 효과를 목격하고 있다” 고말 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미국의 대 (對)중국 무역 적자가 전년 대비 32% 감소한 점,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이 지난해 4월 대대적인 상호 관세(올해 2월 대법원 판결로 폐 지) 정책을 시행한 뒤 상품 무역 적자 규모가 매월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인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리어 대표는 이어“현대 경 제학은 규모의 경제와 정부 개입 이 결합해 비교 우위와는 동떨어 진 구조적 무역 불균형을 만들어 내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 고강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사진]는 2일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 표를 앞두고 무역 균형 회복을 위한 관세 정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했다. 그러면서“어떻게 세계에 서 가장 비옥한 농지를 가진 미국

이 농업 분야에서 무역 적자를 기 록할 수 있는가? 에너지 자원이 제

있었나?” 라고 반문했다. 그는“각국의 경제 개입은 일 부 국가를 만성적인 (무역) 적자 상태로, 다른 국가를 흑자 상태로 놓는 방식으로 세계 경제를 왜곡 해왔다” 며“이는 어느 쪽 국가에 도 바람직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의 산업 정책이 국가 의 생산·수출 구조를 변화시켜 전통적인 비교 우위 이론과 시장 원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무 역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는 그리 어 대표의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이 집권하기 전 약 30년간 관세와 수입 규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사실상 배척돼 왔으며, 그 결과 미 국의 제조업 일자리가 급감하고 공장이 폐쇄됐으며 무역 적자가 급증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와 관 련해“실질적인 압박이 없다면 흑

력하게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라며 관세 정책의 필요성 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 세 무효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 는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교역 상대국에 10%의 이른바‘글 로벌 관세’ 를 부과하고 있다.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 세는 최장 150일간 부과할 수 있어 이 기간이 끝나는 7월 하순 이전에 301조 조사 결과를 근거로 새 관세 가 도입될 전망이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의 부 당한 정책과 관행에 관세 부과 등 으로 대응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 과한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CNBC 방 송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해 수 십개국을 상대로 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가 몇 주 안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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