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3, 2025
<제60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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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화요일
3일 한국 21대 대통령 선거… 위기 대한민국號 이끌 지도자는 누구? 국민통합, 안보·경제위기 등 중대 현안 당면… 투표율·부동층 표심 등 변수 오전 6시 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 개시… 자정께 당선자 윤곽 전망 ▶ 관련기사 1면, 7(한국1), 8(한 국2) 면 위기의‘대한민국호(號)’ 를이 끌 새 지도자를 뽑는‘운명의 날’ 이 왔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한 국시간) 오전 6시 전국 1만4천295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새 대통령은 경제·안보 위기 등 나라 안팎의 거센 도전을 헤쳐 나가는 것은 물론 12·3 비상계엄 선포 및 탄핵 정국을 거치며 심화 한 민주주의 위기와 사회갈등 극 복이라는 중차대한 사명을 어깨에 짊어져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 러지는 보궐선거인 만큼 새 대통 령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라는 준 비 과정 없이 당선이 확정되면 즉 각 국정의 키를 잡는다. 극한으로 치닫는 정치 진영 양 극단 간의 대결 구도 해소, 그리고 사회 통합은 시급한 과제로 지목 된다. 계엄과 탄핵, 대선 정국을 지나 면서 상대 진영을 향한 분노와 증 오가 광장을 가득 채웠음에도 제 도권 정치는 이를 완화하고 해소 하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하거나 이 용하려는 듯한 행태를 보였다는
유세하며 지지 호소하는 (왼쪽부터)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
지적이 많다. ‘내란 종식’ 을 기치로 3년 만의 정권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독주 저지’ 를외 치며 정권 재창출을 노리는 국민 의힘 김문수 후보, 새로운 보수를 표방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등 누가 당선되더라도 작금의 혼란을 수습하고 위기를 극복하려면 화합 과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 되는 상황이다.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면 여대 야소(與大野小),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가 당선되면 여소야대
(與小野大)의 국회 지형이 펼쳐지 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 당시 극한 갈등을 노출한 바 있는 입법부가 새 정부 출범 후 협치의 묘를 되살 려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지난 달 28일 이후 베일에 가려졌던 표 심의 흐름도 주목된다. 이 기간에 보수 성향 단체‘리박스쿨’ 의댓 글 여론 조작 의혹, 이재명 후보 장남 논란 및 작가 유시민 씨의 김 문수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 관련 발언 논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 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맑음
진위 공방 등이 일어났다. 이재명 후보 측은 공표 금지 기 간 직전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우 세가 그대로 굳어졌다는 입장이지 만, 김문수 후보 측은 이 기간 추 세가 역전되며‘골든 크로스’가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투표율에 따른 각 후보의 유불 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9 ∼30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역대 두 번째인 34.74%를 기록했고 같 은 달 20∼25일 치러진 재외투표 는 79.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 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주최·주관 제32회‘스승의 날’행사가 5월 29일(목) 오후 6시부터 롱아일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장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 회]
“스승의날 행사, 美학교와 한인가정 잇는 다리… 소통 현장 교사들, 행사 다녀간 후 한인사회·학생 보는 눈 달라졌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32회‘스승의 날’행사 성료 …200여명 참석 “스승의날 행사는 학교와 한인 가정을 잇는 다리이다. 스승의날 행사장은 소통의 현장이다. 美교
사들이 스승의날 행사에 다녀간 후 한인들의 스승존경 문화를 확 인하고는 한인사회·한인가정·
한인학생들은 보는 눈이 확 달라 진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
GNY, 회장 최윤희) 주최·주관 제32회‘스승의 날’행사가 5월 29 일(목) 오후 6시부터 롱아일랜드
6월 3일(화) 최고 79도 최저 60도
맑음
6월 4일(수) 최고 79도 최저 66도
흐림
6월 5일(목) 최고 86도 최저 70도
6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2.11
1,353.89
1,391.50
1,364.5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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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는 저마다 높은 투표율 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최대 변수인 부동층(浮動 層) 표심이 누구에게로 향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 행된다. 개표가 시작되면 이미 치 러진 재외투표(20만5천268명)와 사전투표(1천542만3천607명) 결과
를 합산해 당선자를 가린다. 선관위는 이르면 자정께 당선 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 봤다. 다만 최종 투표율과 투표소 별 개표 진행 상황, 1·2위 후보 간 표 차이 등 변수에 따라 당선인이 가려질 시간은 유동적이다. 개표 작업은 4일 오전 6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 장(Leonard great Neck)에서 200여명의 교사들과 학부형, 학생 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열 였다. 이 자리에서 퀸즈 25·26학군, 롱아일랜드 로즐린 학군 등에서 교사와 교직원으로 근무하는 선 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꽃다 발을 안겼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이날 △ 브라이엄 브래들리 퀸즈 189 중학 교 교장에게 뉴욕총영사상 △스 캇 앤드류스 로즐린 고동학교 교 장에게 훌륭한 교사상 △김경옥 벤자민 카도조고등학교 교사에게 훌륭한 교사상을 수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학부모상은 한 인사회 각중 행사에 나와 크게 봉 사한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한 인학부모협회가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존 리우 뉴욕주 상 원의원은 퀸즈 베사이드 지역을
관할하는 111경찰서 셀레나이 그 라바그나 경관에게 감사장을 전 달했다. 최윤희 회장은“스승의 날 행 사는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교 사들에게 교사를 존중하는 한국 의 전통 교육문화를 알리고 예절 과 가정교육을 소개하는 중요한 만남의 장이다. 한국의 교육열은 많이 알려졌지만 오늘 현장 교사 들을 초청하여 감사를 드리고 한 인들의 스승존경 사상을 직접 보 여주었다. 행사에 다녀간 선생님 들은 이를 보고 한국 가정과 학생 들을 보는 눈이 확 달라졌다. 스승 의 날 행사가 거듭되면서 한인 학 부모와 그 자녀들에 대한 학교와 교사들의 이해도가 해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 다.”고 말하며 스승의날 행사의 효능을 강조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연락 처: 917-751-5936 / kapag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