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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31, 2024

<제579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韓, 고도로 숙련된 다양한 인력 보유한 나라, 美 경제발전·국익 위해

한국인에 전문직 취업비자(E4) 1만5,000개 할당해야”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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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 통령에게 보낸 한국인 전용 1만5,000개 전문직 취업비자(E4) 법안(H.R. 2827) 지 지를 촉구한 서한 원본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Tom Suozzi, 민주당 제3선거구-퀸즈 일부·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은 30일(목), 더글라스톤 퀸즈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제 가 공동 발의한 한국인 전용 1만 5,000개 비자(E4) 발급을 골자로 하는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 (Partner with Korea Act)인 ‘H.R. 2827’법안의 미 의회 통과 를 위해 바이든 행정부가 강력히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직접 보냈 다” 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H.R. 2827’법 안은 한미 양국간의 안보와 경제 동맹을 굳건히 하고 미국의 국익 은 물론, 한국과의 우호증진을 위 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고밝 히고,“한미 양국의 관계는 세계에 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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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투자 규모는 747억 달러였습 니다. 한국은 우리의 6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이고, 미국은 한국의 두 번째로 큰 투자국입니다. 한국 으로부터 1,000억 달러 규모의 신 규 투자를 끌어오고, 역사적인 신 톰수오지 미 연방하원의원이 30일 더글라스톤 퀸즈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한국인 전용 1만5,000개 전문직 취업비자 규 투자를 촉진시켜 온 바이든 행 (E4) 법안(H.R. 2827)에 대해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관심 갖도록 대통령이 최우선 법안으로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한 내용의 서한을 정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직접 보냈다” 고 밝혔다. 미국에서 40,000개 이상의 일자리 말하면서 한미 양국의 안보 및 경 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가안 역협정에 따른 E4-비자 수혜국이 를 창출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 제 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 보를 위해 필수적이다”며, 될 수 있도록 미국 의회와 행정부 니다. 조했다. ‘H.R.2827’법안의 미 의회 통과 는 빠른 시일 내에 납득할 만한 조 작금에 미국과 한국간 안보와 이어 그는“호주와 싱가포르를 를 위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치를 취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경제적 유대가 그 어느 때보다 강 포함한 다른 여타 국가들은 미국 이날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력해 졌지만, 미국의 경제 발전과 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의 서한을 이끌어 내기까지 물밑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안보를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유사한 비자 할당이 이루어졌다. 에서 애써 온 김민선 미주한인이 (요약)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고, 고도로 반면, 유일하게 한국만이 자유무 민사박물관장(뉴욕주 민주당 대 “미국의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 숙련된 능력을 보유한 한국인들이 역협정에 따른 비자(E4) 할당이 의원)은“FTA 협정에 따른 E4- 고 한미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 비자 제한으로 인해서 미국에 머 이루지지 않고 있다. 납득할 수 없 비자 쿼터 혜택을 유일하게 한국 해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Partner 물고 싶어도 머물 수 없습니다. 이 다” 고 밝히고,“한국은 미국의 필 만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미국 with Korea Act)인‘H.R. 2827’ 것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 적합하 수적인 동맹국이다. 세계에서 가 내 많은 한인기업들이 심각한 구 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 지 않습니다. 잠재적 재능의 풀에 장 고도로 숙련된 다양한 인력을 인난에 빠져있다. 한국의 젊은이 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양국 서 인재를 끌어낼 수 없는 우리의 보유한 나라이다. 특히 인도· 태평 들이 미국 대학에서 학위 취득 후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안 무능력은 결국 미국의 잠재적 경 양지역에서의 위협이 증가되고 있 미국에 기여하고 싶어도 비자를 보 및 경제 동맹 중 하나입니다. 제성장을 제한하게 될 것입니다. 는 상황에서 미국과 한국 기업간 받지 못해 미국을 떠나야 한다. 미 2022년 한국과의 상품 및 서비스 제가 공동 발의한 한국과의 파 의 더 큰 유대 관계를 장려하고 구 국은 타국에 유능한 인재들을 빼 무역은 총 2,244억 달러로 추정됩 트너법안(Partner with Korea 축해야 하는 일련의 작업들은 미 앗기고 있다. 한국이 한미자유무 니다. 미국에 대한 한국의 외국인 Act)은 한국인들이 여러 다양한

트럼프‘입막음돈’형사재판 유죄평결… 법원, 7월11일 형량 선고 배심원단“34개 범죄혐의 모두 유죄”판단… NYT“최대 징역 4년형 가능”

심리 착수 이틀만에 결정… 트럼프“나는 무죄이고 조작된 재판”반발 ▶ 관련기사 A5(미국)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의혹 사건 형 사재판의 배심원단은 30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모든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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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유죄라고 평결했다. 뉴욕 맨해튼 주민 12명으로 구 성된 배심원단은 이날 오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심리를 마친 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받는 34개

범죄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판단했다. 배심원단은 이날 만장 일치로 의견을 모아 트럼프 전 대 통령에게 유죄를 결정했다. 이로 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

상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인정받은 첫 전직 대통령이 됐다. 이날 배심원단의 평결은 심리 착수 후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 뤄졌다. 앞서 배심원단은 전날 재판 과 정에서 나왔던 핵심 증인의 진술 일부를 다시 들려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다. 이에 따라 배심원단은 이날 타블로이드지 내셔널인콰이 어러의 발행인이었던 데이비드 페 커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나눈 대 화에 관한 증언 및 그와 관련한 코 언의 증언, 담당 판사의‘배심원 설시’ (Jury Instructions) 중 일부 를 다시 청취했다. 심리가 길게는 몇주가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이번 재판 심리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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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에 걸친 전문 직종의 업무와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 미국에 올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 회계연도마다 한미자유 무역협정에 의거해 한국인들을 위 한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최대 15,000개를 할당해야 한다는 법안 입니다. 2019년부터 의회에 계류 중인 이 법안을 대통령께서 공개 지지 함으로써 이 법안이 바이든 행정 부의 주요 입법 우선순위 법안임 을 민주·공화 양당의 의원들에게 확실하게 일깨워 줄 것입니다. 대 통령의 지지 선언으로 한국과의 파트너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인‘H.R. 2827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미국 내 기업들은 풍부한 전문직 인재들을 유치하게 되고 기업의 확장과 성장을 촉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결과적으 로 수천, 수만 개의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미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한 귀 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표명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여은 기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심리에 소요된 시간은 10시간이 채 안됐다. <A2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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