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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31, 2023

<제55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인공지능(AI)은 핵무기만큼 위험” IT기업 경영자·과학자 350여명 경고 성명 “AI로 인한 인류 절멸 위험성 낮추는 것은 시급한 글로벌 과제”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AI)의 위험성에 대해 IT기업 경 영자와 과학자 350여명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비영리단체 ‘AI안전센터’ (CAIS)가 인류의 절멸 가능성까 지 언급하면서 AI 기술 통제 필 요성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 다고 보도했다. CAIS는 성명에서“AI로 인한 인류 절멸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 비영리단체‘AI안전센터’(CAIS)가 30일 인류의 절멸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AI 기술 통 은 글로벌 차원에서 우선순위로 제 필요성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 로고. 삼아야 한다” 고 촉구했다. 그러면 서 AI의 위험성을 핵무기와 신종 성명은 대중도 AI 기술이 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결책이 논 전염병에 비견했다. 닌 위험성을 인식해왔지만, 훨씬 의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개

적인 토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성명에는 대화형 AI 챗 GPT의 창시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분야대표(CTO)가 서명 했다. 또한 케빈 스콧 마이크로소 프트(MS) CTO와 구글의 AI 분 야 책임자인 릴라 이브라힘, 메리 언 로저스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유엔에서 군축 분야를 담당 했던 앤젤라 케인도 서명하는 등 각 분야 전문가도 동참했다. CAIS는 서명에 동참할 전문 가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흐림

5월 31일(수) 최고 75도 최저 58도

흐림

6월 1일(목) 최고 81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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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금) 최고 85도 최저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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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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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트먼 오픈AI CEO의 경우 AI의 잠재적 위험을 통제하 고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국제원자 력기구(IAEA) 같은 국제기구가 필요하다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 다. 최근 챗GTP가 AI에 대한 대 중의 관심을 촉발한 이후 AI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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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달 초에는 백악관이 오픈AI 를 비롯해 구글 등 핵심 기업을 초청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주 관으로 대책 회의를 개최했고, 이 어 열린 상하원 청문회에서는 AI 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차 원의 규제와 개입, 국제 표준 마련 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코로나19 재택근무로 기업문화 변화… 희비쌍곡선 맨해튼 중심부 위축되고 브루클린 거주지역 활성화

LA 도심 도보 이동 인파 규모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30%↓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기업 문화가 변화하면서 대도시 주변 거주 지역이 활성화됐다는 사실 이 각종 데이터로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대도시 중심부는 빈 사무실과 세 입자를 찾지 못한 매장 등 공동화 가 심화하고 있지만, 주변 거주지 역은 생기를 되찾았다고 보도했 다. 각종 대기업이 밀집한 뉴욕시 의 경우 근로자들이 집에서 보내 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도심 맨해 튼이 아닌 거주지역 브루클린의 식당, 매점, 체육관 등의 매출이 늘어났다. 재택근무 문화가 정착 되면서 도시 상업활동의 중심지 가 도시에서 거주지역으로 이전 했다는 것이다.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한 빅데 이터로 사람들의 이동행태를 분 석하는 기업‘Pacer.ai’ 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경우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 수가 코로 나19 이전보다 30.7% 줄었다. 시 카고 중심부도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 수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27.2% 줄어든 상태다. 그러나 LA의 거주지역인 사 우스글렌데일이나 하일랜드파크,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한 사무용 건물의 로비 풍경은 한산하다.

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기호 1번 김광석, 기호 2번 강진영(미국명 진 강) 후보의 벽보를 한인밀집지역에 부착하고, 선거운동을 허용 함으로써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전 본격화…거리에 벽보 1일 후보자 합동 연설회, 8일 토론회

뉴욕의 거주지역인 브루클린 거리는 활기가 넘친다.

시카고의 대표적 거주지역인 로 건스퀘어의 경우 도보로 이동하

는 사람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 으로 회복했다. <A3면에 계속>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전이 29일 자정부터 선거운동이 허용 됨에 따라 본격화 됐다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민경원, 부위원장 이상호)는 29일 기호 1번 김광석, 기호 2번 강진영(미국명 진 강) 후보의 벽보를 한인밀집지역에 부착하고, 두 진영에 선거운동을 허용했다.선관위는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6월 1일(목) 오후 1시 뉴 욕한인회관(149 W. 24 St. New York, NY 10011) 6층 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후보들은 연설에 이 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 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후보자 토 론회는 6월 8일(목) 오후1시 뉴욕 한인회관 6층에서 열린다. 패널들 과 후보가 질문-응답을 벌인다.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선 거관리위원회는 11일 투표를 위 해 뉴욕 8곳과 뉴저지 3곳 등 모두 11곳에 투표소를 마련한다. 29일 현재 확정된 투표소는 △ 퀸즈(3곳)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H마트 베이사이드매장, 뉴욕장 로교회(미정) △맨해튼(2곳) 뉴 욕한인회관, 32스트리트 한인타 운 옛 우리아메리카은행 앞 광장 △스태튼아일랜드(1곳) 만백성교 회 △롱아일랜드(1곳) H마트 제 리코 매장 △웨체스터(1곳) 스카 스데일 상용빌딩(590 Central Park AVE) △뉴저지(3곳) H마 트 리지필드 매장, 한남체인 포트 리 매장, H마트 에디슨 매장 등이 다. 투표 시간은 11일(일) 오전 8 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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