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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31, 2018

<제398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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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1일 목요일

팰팍, 한인 무정당 유권자 1,900명 투표나서면“한인시장 배출” 6월5일 투표당일 투표소서“민주당 가입”하면 투표할 수 있다 팰팍 한인들“한인시장 배출”열망 뜨겁다 “6월 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타 운 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의 승부는 무소속 유권자들의 표에 달려 있다. 한 인 무당적 유권자 2,000명은 이날 모두가 투표소로 달려가 반드시 투표하여 한인 시장을 배출하자”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타운 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가 6월 5일(화)로 다가왔다. 현재 팰팍 시장 예비선거에는 △한인 크리스 정 후보(기호 4번, 51세) △박차 수 후보(기호 3번, 55세) △제임스 로툰 도 현 시장이 3파전을 치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팰팍 한인사회는“이번 에는 한인 유권자들 모두가 투표하여, 꼭 한인시장을 배출하자” 는 열기가 뜨 겁다. 팰팍 타운은 한인 인구가 전체의 52%로 이미 과반수를 넘어섰고, 유권자 도 45%로 다수의 지위에 있기 때문에 모 든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 표 참여가 극히 저조하기 때문에 한인들 은 인구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팰팍 한인사회는“6월 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타운 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유권자들 모두가 투표하여, 꼭 한인시장을 배출하자” 는 열기가 뜨겁다. 시민참여센터와 팰팍한인유권자협회가 팰팍 한인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투표를 당부하고 있다.

소수계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다. 이에, 팰팍 한인들은“이번 6월 5일 선거에는 이러한‘투표 외면’ 을 깨고 한 인 유권자들 모두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한인들의 정 치적 힘과 역량을 과시하고, 그 결과 우

리 한인들이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 고 뜻을 모으고 있다. ◆ 팰팍 민주당 유권자 수 = 팰팍은 지난 3월 기준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총 2,805명으로 이 중 45%인 1,252명이 한인 이다. 한인 유권자 수가 타민족 미국인 들의 유권자 수 보다 10%나 적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이기려면‘한인표+11%’ 의 표를 더 얻어야 한다. 더구나 한인 후 보가 2명이기 때문에 표가 갈릴 것이기 때문에 한인후보의 승리가 어려울 수도 잇다. 그러나 이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무 당적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이다. 뉴저지 예비선거는 세미 오픈 프라이 머리(Semi Open Primary)이다. 정당에 가입이 되어 있는 후보들은 반드시 자신 의 가입정당의 후보들에게만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른 당에 투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가입정당이 없는 유권자들은 선 거일 당일 투표장에 나가 자신이 원하는 당에 투표를 하겠다고 신고하고 그 당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 동으로 투표한 당에 가입이 된다. 투표 후에는 그 당에 가입하고 싶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탈당 신고를 하면 다시 무 정덩 유권자로 되돌아 올 수 있다. 이것 은 유권자들의 당당한 권리 이다. 따라서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 면 한인후보의 승리가 충분히 가능하다. 팰팍에서 정당을 택하지 않은 유권자 는 3,547명인데 이 중 54%인 1,906명이 한인이다. 그간 예비선거에 참여하지 않 았던 한인 약 무정당 유권자 2,000명이 얼마든지 선거의 판도를 좌우할 수 있 다.

5월 31일(목) 최고 68도 최저 64도

6월 1일(금) 최고 81도 최저 68도

한때 비

6월 2일(토) 최고 77도 최저 61도

5월 31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075.30

1,094.11

1,056.49

1,085.80

1,064.80

1,088.20

1,063.66

예년의 경우 팰팍 시장 에비선거는 팰팍한인회 전 이사장 오대석 목사는 민주당 소속 전체 유권자 2,805명의 반수 “이런 여건인데 한인 시장이 나오지 못 정도인 1,200~1,300 표를 받으면 승리했 하면 웃음거리가 될 뿐 아니라 무시조차 다. 그러나 올해는 후보가 3명인데다 선 받게 될지 모른다. 이번에는 정당을 택 거양상이 과열되어 1,500표 이상을 받아 하지 않은 2,000명의 한인들도 적극적, 야 승리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능동적으로 투표에 적극 나서야 한다” 계산상으로는 한인 민주당 유권자 고 강조한다. ▶ 관련기사 A3면 칼럼 1,252명의 80% 투표에 무정당 유권자 표 ‘발언대’참조 △ 투표에 대한 문의: 1,906 명의 50%의 표를 얻으면 한인 후 시민참여센터(KACE) 보는 쉽게 승리 할 수 있다. 문제는 투료 뉴욕 사무실 718-961-4117 참석 여부에 달려 있다. 한인 민주당소 뉴저지 사무실 201-488-4201 속 유권지이든, 무소속 유권자 이든 무 <송의용 기자> 조건 달려가 꼭 투표해야 한다.

백악관“북미정상회담 6월12일 개최 예상” “고위급회담 등 논의 초점은 비핵화… 실무회담들 긍정적” 백악관은 30일 북미정상회담이 내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이날 뉴 욕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 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고위급 회담 일정 에 돌입한 가운데 6·12 싱가포르 정상 회담 개최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풀 이된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을 언급,“비무장지대(DMZ) 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성김 (주 필리

핀 미국) 대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오늘 이른 시간 북한 당국자 들과 만났으며, 그들의 회담은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전· 경호 실무회담에 대해서도“싱가포르에 서 오늘 일찍 만났으며 내일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며“지금까지의 회담 들은 긍정적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는 계 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 다. 샌더스 대변인은“우리는 6월 12일

회담 개최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 이며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다” 고 말했다. 이어“내가 말한대로 우 리는 준비하고 있으며 회담이 6월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월 12일 열 린다면 우리는 (그에 맞춰) 준비할 것” 이라며“그리고 그렇지 않고 회담이 7월 12일 얼린다면 우리는 (그것대로) 준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그러나‘7월12일’ 을 특정해 언급한 배경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와 함께 폼페이오 장관이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과 백악관에서 면담한 뒤 뉴욕으로 이 동, 김 부위원장과 만찬을 함께하고 31 일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내 일은 회담 일정으로 꽉 찰 것” 이라며 북 미고위급 회담이‘마라톤 협상’ 으로 장 시간 이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지금에서“싱가포 르 정상회담 뿐 아니라 DMZ 회담, 폼페 이오 장관의 회담 등 지금 진행되는 대 화들은 (한)반도의 비핵화에 집중될 것

북한의 대표적 정보라인인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오른쪽)이 30일 베이징 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김 부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다음 달 싱가포르에 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의제에 대해 최종 조율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 우선적 초점은 (한)반도의 비핵 화” 라고 밝혔다. 이어 생화학무기 등 다른 대량파괴무 기 문제 도 북미정상회담에서 제기될 것

이냐는 질문에“모든 주제에 대해 미리 앞질러 가지 않겠다” 며“그러나 분명히 많은 주제가 논의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 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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